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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장 나와라" 노조 나섰는데…'판교 모델' 현실에 깜짝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3-30 07:30:01
IT 기업 본사의 경우 전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1억원대에 이르지만 손자회사로 내려갈수록 근로조건이나 처우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례들이 적지 않다. IT 노조들은 이를 산업 차원의 '공동요구'로 끌어올렸다. 판교·분당 지역에 IT 기업들이 몰린 점을 활용해 산업 공통 의제를 추진할 동력을 확보한...
로레알 상속녀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여자'가 남긴 유산은? 2026-03-26 14:53:43
두 손자 장 빅토르와 니콜라에게 나누어 상속되었다. 베탕쿠르 슈엘러 재단 베탕쿠르는 로레알 그룹에서 연구 개발이 최우선 과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였다. 이러한 정신 아래 1987년 과학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슈엘러-베탕쿠르 재단(Fondation Schueller-Bettencourt)을 설립하기도 했다. 오늘날 이 재단은...
[단독] 구다이글로벌, IPO 미룬다…중복상장이 걸림돌 2026-03-25 17:33:10
10조원'으로 평가받는 구다이글로벌이 기업공개(IPO) 일정을 내년 말로 미룬 것으로, 한국경제TV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당초 업계에선 이르면 올해 내로 상장할 것을 예상했지만, 복잡한 사업구조에 중복상장 문제까지 겹친 결과로 해석됩니다. 이 사안 단독 취재한 산업부 이서후 기자 나와있습니다. <기자>...
네이버·두나무 합병 본격화…"대주주 지분 제한 위헌 소지" 2026-03-25 17:25:57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 회사가 된다. 문제는 대주주의 총지분율이다. 기업결합 후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소유하는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19.5%, 특수관계인인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의 지분 10%를 합하면 29.5%로 규제 상한을 넘게 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 지분을 100% 보유하는 구조가 제약을 받게 되는 것이다....
[단독] '몸값 10조' 구다이글로벌, IPO 내년말로 미룬다 2026-03-25 14:22:40
<앵커> 기업가치 10조원 규모로 평가되는 구다이글로벌이 상장 시점을 빨라도 내년 말로 수정한 것으로 한국경제TV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손자회사를 먼저 상장시킨 뒤 모회사인 구다이글로벌이 상장하는 계획이었으나, 최근 정부가 중복상장을 금지하겠다고 나서자 기업공개(IPO) 추진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롤러코스피' 이유 있었네…유동주식비율 49%에 불과 [마켓딥다이브] 2026-03-24 14:27:30
이 중에는 시가총액 상위 5위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 7위 삼성바이오로직스까지 포함될 정도로 우리 증시가 선진 증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앵커> 대기업들은 소위 말해 우량주 아닙니까? 이런 우량주들까지 선진 증시 기준을 적용하면 상장 폐지 수준이라는 건데. 어쩌다 이렇게 된...
현대차 자율주행 내재화…50년 전 '포니'에 답 있다[김보형의 뷰파인더] 2026-03-22 15:31:03
정 창업회장의 손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피지컬 인공지능(AI) 독자 기술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자동차산업의 무게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가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AI 역량을...
네이버·두나무 합병 심사 속도전…공정위 추가 자료 요구 2026-03-17 06:33:00
회사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에 착수했다. 기업결합 심사는 접수일로부터 30일이 기본 심사 기간이며 필요할 경우 최대 90일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본 심사는 작년 12월 28일 마감됐고, 연장 심사를 포함할 경우 이달 28일이 법정 심사 기간의 최대 시점으로 추산된다. 다만 기업이 제출한 자료의...
오너의 ‘三心’, 전문경영인의 ‘3심’ [하영춘 칼럼] 2026-03-11 15:01:31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순양그룹 회장은 손자 진도준에게 이렇게 말한다. 사람을 절대 믿지 말고 정도 주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인다. 맨주먹으로 대기업을 일구면서 깨우친 교훈이라면 교훈이다. 진양철 회장이 말한 ‘욕심, 의심, 변심’은 월급쟁이들에겐 ‘오너의 3심(三心)’...
"우리도 똑같이 연봉 1억 달라"…판교 뒤흔든 '노조 청구서' 2026-03-10 14:04:39
초기업적 성격의 교섭 관행을 보였다. 네이버지회의 경우 지난해 네이버 손자회사 교섭 과정에서 본사 수준의 연봉 인상률을 요구하기도 했다. 네이버·카카오를 포함한 복수의 IT 기업 본사의 경우 전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1억원대에 이르지만 손자회사로 내려갈수록 근로조건이나 처우가 큰 격차를 보여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