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계약 해지해 줘"…잠수탄 아이돌 연습생, 5000만원 '날벼락'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14 07:55:38
계약 위반으로 판단하고 소속사에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민사부는 최근 아이돌 연습생 B양이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등 청구의 소를 기각했다. ○4년간의 연습, 그리고 7개월 만의 이탈10대인 B양은 2018년 연예기획사와 연습생...
'적기시정조치 상향' 롯데손보, 금융위 상대 행정소송 취하 2026-02-13 16:07:59
손해보험[000400]은 13일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 처분 취소 소송을 취하했다고 공시했다. 본안소송 첫 변론기일은 오는 5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롯데손보가 소를 취하하면서 법적 대응은 하지 않기로 했다. 롯데손보는 "금융위의 경영개선권고 조치에 따라 신종자본증권의 이자 지급이 정지됐는데, 소송 취하 결정에...
'뉴욕 최고가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 매물로…中 다자보험 매각 착수 2026-02-13 09:37:34
들어간 막대한 비용을 생각하면 사실상 손해를 보고 파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다자보험이 투자한 돈을 모두 회수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손을 떼는 움직임은 뚜렷해지고 있다. 미·중 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해외 자산을 정리하라고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
잘나가던 독일 메모리 반도체 제왕 '키몬다'는 왜 추락했나 [강경주의 테크X] 2026-02-13 08:00:04
"자동차 초강국이 반도체 석권을 앞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 독일의 메모리 제왕은 불과 창업 3년 만인 2009년 파산했다. 배경에는 반도체 다운 사이클이라는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 2007년 이후 전 세계 D램 산업은 대규모 증설 경쟁에 들어간 상황에서 PC·서버 시장 성장 둔화와 맞물리면서 심각한 공급...
5대 손보사 작년 순익 7.3조…車보험 적자에 '뒷걸음질' 2026-02-12 17:22:20
데다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한 탓이다. 2023년 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 후 이어져 온 보험사의 역대급 실적 랠리가 끝나고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대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합산 순이익(연결...
대법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배상책임 확정 2026-02-12 13:26:03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확정판결에 따라 부인 이순자 씨와 아들 전재국 씨는 5·18 단체들에 각각 1500만원, 조 신부에게 1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또한 회고록에서 왜곡된 일부 표현을 삭제하지 않으면 해당 서적을 출판, 배포할...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7000만원 배상" 9년 만에 확정 2026-02-12 13:21:39
전 전 대통령과 아들 전재국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확정판결에 따라 부인 이순자씨와 아들 전재국씨는 5·18 단체들에 각각 1500만원, 조 신부에게 1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또 회고록 중 왜곡된 일부 표현을 삭제하지 않고는 출판·배포가...
[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본인(회사)에게 손해를 가하는 행위는 물론 엄중한 형사 처벌 대상이다. 하지만 현행법은 법치의 기본 원리와 부합하지 않고 기업가정신 위축 등의 부작용이 심대해 그동안 비판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비판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배임죄는 ‘임무 위배’ 등 구성요건이 모호하고 추상적이다. 기준과 요건이 애매하면...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평가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오랜 시간 축적된 시스템이 있지만, 커피는 그런 토양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와인의 평가 방식과 유통·브랜딩 시스템을 많이 가져왔고, 생산자·품종·가공 방식을 공개하는 ‘트레이서빌리티’가 중요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어디서 온 커피인지 모르고 마셨다면, 이제는 커피에도 정체성이...
오라클 폭등·마이크론 긴장... '가짜 위고비'에 칼 빼든 노보노디스크, 승자는 누구? [美증시 특징주] 2026-02-10 08:13:12
HBM 시장에서 조금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삼성이, 차세대 끝판왕인 'HBM4'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찍어내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마이크론이 흔들렸습니다. 이 소식이 주목받는 이유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에 삼성이 만든 칩이 딱 들어간다는 게 확인됐기 때문인데요. 이 소식이 들리자마자 경쟁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