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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손보사 작년 순익 7.3조…車보험 적자에 '뒷걸음질' 2026-02-12 17:22:20
데다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한 탓이다. 2023년 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 후 이어져 온 보험사의 역대급 실적 랠리가 끝나고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대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합산 순이익(연결...
대법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배상책임 확정 2026-02-12 13:26:03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확정판결에 따라 부인 이순자 씨와 아들 전재국 씨는 5·18 단체들에 각각 1500만원, 조 신부에게 1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또한 회고록에서 왜곡된 일부 표현을 삭제하지 않으면 해당 서적을 출판, 배포할...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7000만원 배상" 9년 만에 확정 2026-02-12 13:21:39
전 전 대통령과 아들 전재국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확정판결에 따라 부인 이순자씨와 아들 전재국씨는 5·18 단체들에 각각 1500만원, 조 신부에게 1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또 회고록 중 왜곡된 일부 표현을 삭제하지 않고는 출판·배포가...
[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본인(회사)에게 손해를 가하는 행위는 물론 엄중한 형사 처벌 대상이다. 하지만 현행법은 법치의 기본 원리와 부합하지 않고 기업가정신 위축 등의 부작용이 심대해 그동안 비판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비판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배임죄는 ‘임무 위배’ 등 구성요건이 모호하고 추상적이다. 기준과 요건이 애매하면...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평가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오랜 시간 축적된 시스템이 있지만, 커피는 그런 토양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와인의 평가 방식과 유통·브랜딩 시스템을 많이 가져왔고, 생산자·품종·가공 방식을 공개하는 ‘트레이서빌리티’가 중요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어디서 온 커피인지 모르고 마셨다면, 이제는 커피에도 정체성이...
오라클 폭등·마이크론 긴장... '가짜 위고비'에 칼 빼든 노보노디스크, 승자는 누구? [美증시 특징주] 2026-02-10 08:13:12
HBM 시장에서 조금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삼성이, 차세대 끝판왕인 'HBM4'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찍어내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마이크론이 흔들렸습니다. 이 소식이 주목받는 이유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에 삼성이 만든 칩이 딱 들어간다는 게 확인됐기 때문인데요. 이 소식이 들리자마자 경쟁자인...
[뉴욕 특징주] 알파벳, 노보 노디스크, 메타, 일라이 릴리 2026-02-10 06:38:47
1.73% 하락했으나, 장기적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됨. - 마이크로소프트는 투자 의견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AI 및 클라우드 기대감으로 3% 이상 상승함. ● 뉴욕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이 나타나며, 특히 오라클은 투자 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9.7% 상승했습니다. 투자은행 DA데이비슨은 오라클에 대한...
[한경에세이] 소득 기준에 가려진 청년의 삶 2026-02-09 18:21:01
재는 꼴이다. 정책의 목표가 단순한 빈곤 구제가 아니라 청년의 자립과 미래 준비라면 기준부터 달라져야 한다. 생애 주기적 관점에서 누가 진짜 도움이 필요한지를 가려내야 한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손해가 되지 않는 사회, 배경이 아니라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사회. 이것이 청년이 정치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급조된 日최대야당 총선 참패…대표 사임에 존속 위기(종합) 2026-02-09 17:46:18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지 못한 것도 패인으로 평가됐다. 창당 시점이 너무 늦어 새로운 정당이 기존 지지층을 파고들지 못했다는 견해도 나왔다. 기존 공명당은 비례대표에서 상위 순번을 배정받아 후보자 28명이 모두 당선되며 오히려 총선 전(21석)보다 의석수를 늘렸다. 결과적으로는 큰 손해를 보지 않은 셈이다. 그...
[취재수첩] "중국·베트남 이길 수 있다"는 개성공단 中企 2026-02-09 17:37:43
문제에 봉착해 결국엔 손해 보고 나왔다”(김학권 재영솔루텍 대표)는 고백은 개성공단을 냉철하게 경제적으로 재평가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베트남도 마찬가지였다. 개성공단에 진출한 재영솔루텍은 2013년 중국에서 철수한 뒤 베트남 하노이에 공장을 지었다. 개성공단 비중을 줄이면서 중국보다 인건비가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