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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매일 '새로운 우주' 만난다" …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스승 2026-01-15 16:48:56
지난해 롱티보콩쿠르 1위라는 낭보를 전했고, 제19회 쇼팽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 역시 NEC 예비학교가 배출한 스타다. 신창용 홍석영 김송현 등도 이곳에 적을 두고 있다. NEC 캠퍼스 조던홀 빌딩 3층, 복도 끝 318호. 백혜선의 연구실이다. 반대편 끝에는 피아노학과 ‘대모’ 변화경 선생의 방이, 그 옆에는 손민수 선...
전주곡은 길, 지메르만은 풍경을 만들었다 2026-01-14 17:20:04
스크리아빈 까지바체비치, 쇼팽 그리고 드뷔시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면 또 새로운 길이 놓여 있었다. 색깔보다도 리듬이 음악을 어떻게 움직이게 하는지가 보였다. 바체비치의 작품에선 날카로운 리듬이 음악을 꽉 붙잡으며, 긴장을 놓지 않았고, 쇼팽의 전주곡 ‘빗방울’에서는 반복되는 리듬이 작품의 배경을...
'피아노 거장' 지메르만의 고백…"70세 된 지금도 연주 전 악몽 꿔, 완벽주의 절대 아냐" 2026-01-13 07:00:06
얘기다. 지메르만은 1975년 만 18세의 나이로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당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지메르만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면 그가 왜 ‘현존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는지 알 수 있다. 1976년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 뒤,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카를로...
"내 의무는 아름다운 연주…청중 울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 2026-01-13 07:00:01
얘기다. 지메르만은 1975년 만 18세의 나이로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당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지메르만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면 그가 왜 ‘현존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는지 알 수 있다. 1976년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 뒤,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카를로...
조성진의 쇼팽…올 봄 통영서 만난다 2026-01-12 17:31:58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협연을 마친 조성진은 3월 30일 축제 무대에 올라, 바흐부터 쇤베르크까지 아우르는 올해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재단 측은 “조성진 리사이틀과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조성진의 쇼팽 연주로 여는 통영의 봄…2026 통영국제음악제 2026-01-12 14:05:54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협연을 마친 조성진은 3월 30일 축제 무대에 올라, 바흐부터 쇤베르크까지 아우르는 올해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재단 측은 “조성진 리사이틀과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올 발레 대전 '백조'로 시작해 '호두'로 끝난다 2026-01-11 16:31:41
쇼팽의 음악 위에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촘촘히 쌓아 올린 현대적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연말의 대미는 송년 발레의 스테디셀러 ‘호두까기 인형’이 장식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국립발레단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12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연한다. 안무와 서사는...
클래식에선 임윤찬·메켈레…압도적인 '슈퍼 스타' 등극 2026-01-08 17:48:39
쇼팽: 에튀드’ 음반으로 2관왕(피아노·올해의 젊은 예술가 부문)을 차지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그라모폰상을 받은 건 그가 처음이다. 2위는 104표(28.4%)를 얻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었다. 조성진은 2015년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연주자....
파격과 낭만의 성·찬…쇼팽·슈만을 만나다 2026-01-07 17:51:25
쇼팽과 모차르트, 드뷔시, 라벨을 거치며 완벽한 타건과 섬세한 감성을 증명해 온 조성진은 2026년 바흐와 쇤베르크를 오가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무대를 누빈다. 올해 조성진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은 바흐, 쇤베르크, 슈만, 그리고 쇼팽으로 구성됐다. 고전주의를 제외하고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음악사를...
쇼팽 같은 형·리스트 같은 동생…"형제 시너지 보여줄 것" 2026-01-06 18:10:53
에너지를 얻는다. 지난해 쇼팽 콩쿠르가 열린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피아니스트 이혁(26)·이효(19) 형제가 보여준 모습은 소통에 열린 세대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신년 음악회’를 위해 잠시 귀국한 형제를 최근 만났다.◇서로 다른 스타일이 만든 시너지‘혁효 형제’는 콩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