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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임태희 경기교육감 “대입 안 바꾸면 공교육도 못 바꾼다” 2026-01-01 12:45:20
학생의 성장을 제대로 평가하고, 그 결과가 대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며 "이 구조가 만들어져야 수학능력시험 중심의 과도한 경쟁도 완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절대평가 도입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임 교육감은 "수능은 변별 시험이 아닌 기본 학력을 확인하는 자격시험에 가까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
'기소'에도 당당…현우진 "사실 아냐"·조정식, 손종원과 활짝 2025-12-31 18:35:01
수능 출제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강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당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학 일타강사 현우진은 31일 메가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수능 문제 모의평가 문항을 미리 유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직 교사 신분인 EBS...
경희대, 영어 2등급까지 만점, 3등급부터 차등 감점…인문계열 지원 시 사탐 응시자 가산점 폐지 2025-12-18 15:57:15
달하는 241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위주 전형으로 2217명, 실기 위주 전형으로 198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이달 2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사흘간 한다. 경희대는 올해부터 영어의 절대평가 등급을 계열별 반영 비율에 맞춰 점수화하는 대신 ‘등급별 감점 방식’을 도입한다. 한국사 과목을 평가하는 방식과...
메가스터디학원, 20일 ‘N수 우선선발반 통합 설명회’ 개최…사전 예약 진행 2025-12-17 09:46:47
메가스터디학원이 2026 수능 여파로 재수생을 위해 진행하는 ‘N수 통합 설명회’가 주목 받고 있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의 난도가 상당히 높게 출제된 탓에 수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이 늘어나고, 정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N수 준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오는 20일 진행하는 ‘N수...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423~408점, 치대 417~403점 합격선 예상…SKY 인문 409~394점, 자연 413~393점 전망 2025-12-15 10:00:07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3.11%에 그치면서 2018학년도 절대평가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147점, 1등급 구간 내 최고·최저 격차가 14점까지 벌어지면서 국어 영향력은 어느 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정시에서 국어와 영어의 변별력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학년도 실채점 기준...
'불 영어' 이유 있었네…수능 영어, 교과서보다 ‘5년 앞선 난이도’ 논란 2025-12-11 20:00:04
것을 알 수 있다"며 "2018년 수능 영어 영역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뀐 이유는 수험생 부담을 낮추고 고교영어교육을 활용 영어 중심으로 개편한다는 취지인데 최근 수능 영어 영역의 출제 경향을 볼 때 절대평가 도입 취지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지적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교사만 당하고 끝?"…교총, 악성 민원 '맞고소 의무화' 촉구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12-11 15:59:51
관련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강 회장은 수능과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방안에 대해 “교육 문제의 근본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강 회장은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면 인기 대학과 학과로 학생 쏠림이 심해질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선발을 대학 자율에 맡기면 결국 구술면접 비중이 커질...
정근식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수능도 장기적으로 폐지" 2025-12-10 18:13:38
비중(30~40%)을 폐지하자고 제안했다. 수능 중심 선발이 고교 교육과정을 왜곡하고 사교육 수요를 키운다는 판단에서다. 고교학점제에서 운영 중인 진로·융합 선택과목의 상대평가는 절대평가로 즉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이 점수 유불리에 얽매이지 않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
'용암영어' 후폭풍…평가원장 전격 사임 2025-12-10 18:12:30
조절 실패의 책임을 지고 10일 사임했다. 역대 평가원장 12명 중 9명이 중도 사퇴했지만 출제 오류 등이 아니라 수능이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됐다는 이유로 사임한 건 오 원장이 처음이다. ◇수능 영어 1등급 비율 ‘뚝’평가원은 이날 오 원장이 “2026학년도 수능 출제와 관련해 영어 영역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
'용암영어' 후폭풍…"수능 난이도 실패 책임"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2025-12-10 10:47:32
이날 "오 원장은 2026학년도 수능 출제와 관련해 영어 영역의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평가원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에서는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에서 90점 이상으로 1등급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