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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의 작문법? 왜 그는 바닷가 모래에 피아노를 올렸나 2026-01-05 14:05:54
시, 소설, 편지글, 수필 등 장르를 넘나들며 월별로 직접 썼다. 영어 번역문도 나란히 담았다. 가령 바다를 글로 그려낸 6월의 시는 한글로나 영어로나 함축미가 넘실거린다. “처음엔 작가님 다섯 분 정도를 섭외해서 곡 2~3개를 들려드린 다음 이에 맞는 글을 부탁드리려 했어요. 그러다가 ‘여럿에게 글을 부탁하는 건...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시상식 성료…젊은 문학가들 격려 2025-12-12 15:37:00
문학상은 시·소설·수필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부문별 대상에는 여성민 시인의 시집 『이별의 수비수들』(시), 장은진 작가의 장편소설 『부끄러움의 시대』(소설), 송명화 작가의 산문집 『나무의 응시, 풀의 주름』(수필)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 원의 상금이, 최우수상 수상자...
[이 아침의 소설가] 섬세하고 덤덤하게…인간의 존엄을 묻다 2025-12-04 17:43:57
조용한 서정으로 그려내 국제적 호평을 받았다. 이어 장편 는 생명윤리와 가족사를 교차시키며 러시아 부커상을 수상했고, 그의 문학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울리츠카야는 현재까지도 소설, 수필, 인터뷰 등을 통해 인간 존엄과 기억, 공존에 관한 사유를 이어가며 동시대 문학의 윤리적 목소리를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첫째가 건강, 둘째는 재능"…하루키의 좌우명 2025-12-01 10:00:06
관한 일을 비치지 않던 하루키는 105편의 수필에 직접 체험하고 느낀 이야기를 아낌없이 솔직하게 토로했다. ‘어떻게 쓰는가와 어떻게 사는가’라는 수필에 “어떤 식으로 쓸 것인가 하는 문제는, 어떤 식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와 같은 것이다”라고 표현했다. 삶이 곧 글이고, 글이 곧 삶이라는 뜻이다. ‘나의 ...
국내 문학발전에 기여,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수상자 발표 2025-11-14 17:13:25
『부끄러움의 시대』(소설), 송명화 작가의 수필집 『나무의 응시, 풀의 주름』(수필)이 각각 차지했다. 심사는 소설가 김홍정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현직 작가 및 문학 전공 교수 등 9명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샤롯데문학상에 대한 작가들의 관심과 신뢰가 더욱 높아졌으며, 수상...
'신격호 샤롯데 문학상'에 여성민·장은진·송명화 작가 2025-11-14 08:54:58
대상 수상자로 여성민·장은진·송명화 작가가 시·소설·수필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여성민 시인의 시집 '이별의 수비수들', 장은진 작가의 장편소설 '부끄러움의 시대', 송명화 작가의 수필집 '나무의 응시, 풀의 주름'이 각각 뽑혔다. 롯데장학재단은 롯데...
잔나비 최정훈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 2025년의 완결" 2025-10-31 09:34:55
시와 수필 사이의 현대문학을 생각하며 작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주'와 '땅'이라는 개념이 자연히 그 방향을 정해준 셈입니다. Q9. 긴 활동을 이어오며 팀워크나 작업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정규 4집을 만드는 과정에서 멤버 간에 새롭게 자리 잡은 호흡이나 역할이 있었나요? A....
[이응준의 시선] 거짓에 대한 과소평가 2025-10-30 17:32:51
수필이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도 실렸다. 그가 노영심이 진행하는 TV 쇼에 아랍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얘기하는 걸 실시간으로 본 기억이 있다. 그런데, 1996년 7월 기상천외한 사건이 터졌다. 안기부가 북한 고정간첩 무함마드 깐수를 체포한 것이다. 기실 깐수는 1934년생 조선족 정수일이었고 이제껏 남한 사회가 알고...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마감에 쫓기는 삶을 사는 이들을 위한 '힐링' 2025-10-20 10:00:08
작가는 마감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어떤 수필이든 열 매쯤 쓰지 못할 리 없건만, 이 작가는 벌써 오늘로 사흘이나 웅얼웅얼 읊조리며 쓰고는 조금 있다 찢고 또 쓰고는 조금 있다가 찢고 있다”는 다자이 오사무의 ‘작가의 초상’이라는 글을 읽으면 서두를 시작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모든 글은 매혹...
도쿄에도 윤동주 기념비 세워졌다…"정의의 시로 역사 배우길" 2025-10-11 19:29:32
외국어교육연구센터는 '시인 윤동주와 함께하는 릿쿄의 가을'이라는 이름으로 시 낭송, 시화 대회를 열었다. 윤동주는 작가 이바라키 노리코가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인용해 쓴 수필이 1996년판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일본에도 널리 알려졌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