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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분당 집값 상승률 1위…잠실 주공5단지 41억 2025-12-21 17:05:31
구 한강로3가에 있는 주상복합 ‘센트럴파크’ 전용 114㎡가 41억1000만원에 손바뀜하며 2위에 올랐다. 이어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 전용 115㎡(38억원), 대치동 ‘쌍용대치아파트 1·2·3·5·6동’ 전용 83㎡(37억원),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6’ 전용 142㎡(36억8000만원) 순이었다. 전세보증금이 비싼 상위...
서울보다 더 뛰었다…집값 무섭게 오른 '이 동네' 어디 2025-12-20 20:41:32
구 한강로3가에 있는 주상복합 ‘센트럴파크’ 전용 114㎡가 41억1000만원에 손바뀜하며 2위에 올랐다. 이어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 전용 115㎡(38억원), 대치동 ‘쌍용대치아파트 1·2·3·5·6동’ 전용 83㎡(37억원),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6’ 전용 142㎡(36억8000만원) 순이었다. 전세보증금이 비싼 상위...
규제에도…서울 집값 46주째 상승 2025-12-18 17:58:27
구(0.31%) 순이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중 서초구(0.23%→0.24%)만 상승 폭을 확대했다. 경기 지역은 혼조세를 보였다. 성남 분당구(0.38%→0.43%)는 오름세가 강해졌다. 반면 부천 오정구(-0.14%→-0.24%), 파주(-0.09%→-0.14%) 등은 하락 폭을 키웠다. 정부 규제 등으로 거래는 급감했지만 일부 단지에서는...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횡보…경기 규제지역 강세 지속(종합) 2025-12-18 16:00:27
구(12.00%) 등 순이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직전 주와 동일한 0.09%로 조사됐다. 서울(0.16%)은 방학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매물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학군지, 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히 발생해 상승 폭이 0.01%포인트 확대다. 서초구(0.58%)는 잠원·반포동 주요 단지...
용인 수지, 아파트 거래 구(區) 1위 기록…거래량·가격 동반 상승 2025-12-18 10:24:38
동안구(5471건) 순이었다. 수지구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4659건과 비교하면 49.5% 증가했다. 경기권 대부분 지역에서 거래 회복이 더딘 것과 달리 수지구는 상대적으로 활발한 거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가격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1~10월 수지구...
'한강 벨트' 20억 단독주택, 보유세 103만원 오른다 2025-12-17 18:05:11
대구(1.52%), 광주(1.50%), 인천(1.43%) 순이었다. 표준지 공시지가도 서울이 4.89%로 상승폭이 크고 경기(2.67%), 부산(1.92%), 대전(1.85%) 등이 뒤를 이었다. 공시가격 상승으로 서울 주요 지역 단독주택 소유주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성동구 성수동 전용면적 198㎡ 단독주택은 내년 보유세가...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2.5% 상승 2025-12-17 18:02:17
대구(1.52%), 광주(1.50%), 인천(1.43%) 순이었다. 표준지 공시지가도 서울이 4.89%로 상승폭이 크고 경기(2.67%), 부산(1.92%), 대전(1.85%) 등이 뒤를 이었다. 공시가격 상승으로 서울 주요 지역 단독주택 소유주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성동구 성수동 전용면적 198㎡ 단독주택은 내년 보유세가...
강남3구·마용성 보유세 10% 이상 더 낸다 2025-12-17 15:02:00
강남(5.83%), 마포(5.46%), 서초(5.41%), 송파(5.1%) 순이었다. 반면 도봉(2.08%), 구로(2.17%), 강북(2.34%) 등 외곽권은 서울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공시가가 오르며 보유세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병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이 올해 공시가격과 내년도 구별 평균 상승률을 토대로 모의계산한...
대기업 총수 일가 어디 사나 봤더니…10명 중 7명은 '이곳' 2025-12-17 07:23:00
1명(0.2%) 순이었다. 서울 내에서는 용산구가 127명(29.1%)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113명(25.9%), 서초구 65명(14.9%) 순이었다. 3개 구에 사는 총수가 305명으로 전체의 69.9%에 달했다. 동 단위로 살펴보면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거주하고 있었다. 이들 지역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등 32개...
아들 위해 대치동 갔던 이부진…7년 만에 돌연 짐 싼 이유 2025-12-17 06:47:09
특히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은 전체의 20%를 웃돌 정도로 총수 일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확인됐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거주지(주소) 조사가 가능한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436명의 주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조사 대상의 93.8%인 409명이 서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