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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노후 산단, 실시간 '안전·환경 관리' 2025-12-22 17:14:49
‘천안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제2·3·4일반산단 관제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34억원을 투입해 산단 현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통합 관제 인프라 및 산단 통합관리플랫폼을 구축했다. 관제 대상은 유해물질 유출(대기·수질), 지능형 CCTV, 사물인터넷(IoT)...
로봇이 농사 짓는 시대…정부, '농업 피지컬 AI' 키운다 2025-12-22 14:00:06
'농업 피지컬 AI' 키운다 스마트팜·축산·식품공정까지 AI 전환 가속 과기부·농식품부 협력 체계 구축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충남 천안시 스마트팜 연구 현장을 찾아 농식품 기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
年 3% 예금의 부활…시장금리 상승에 상품 수 100개 넘어 2025-12-21 18:37:08
출시했다. H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청주저축은행 ‘E-정기예금’의 최고 금리도 각각 연 3.18%다. 다른 저축은행도 앞다퉈 인상에 나서면서 이자율이 연 3% 이상인 예금 상품만 100개를 넘었다. 금융권 관계자는 “예금 금리가 오르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자산가들의 자금이...
"3%대 예금이 돌아왔다"…자산가들 돈 싸들고 '우르르' 2025-12-20 18:20:01
출시했다. H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청주저축은행 ‘E-정기예금’의 최고 금리도 각각 연 3.18%다. 다른 저축은행도 앞다퉈 인상에 나서면서 이자율이 연 3% 이상인 예금 상품만 100개를 넘었다. 금융권 관계자는 “예금 금리가 오르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자산가들의 자금이...
[가톨릭관동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미생물의 생존력과 활동력을 극대화한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 ‘지티지바이오’ 2025-12-20 14:23:52
후 인플루언서 홍보 마케팅에 집중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온라인스토어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제품은 화장품 편집숍 및 약국에 입점해 판매되며, 팝업스토어, 뷰티 박스 등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내 백화점 및 면세점 판매 확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 플랫폼...
대동, 대한제강과 대규모 스마트팜 확산 위한 기술 협력 2025-12-19 10:50:00
공장 폐열 회수·활용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스마트팜 사업 노하우를 가지고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대동은 약 2.4ha(약 7,200평) 규모의 태안 스마트팜을 비롯해 대동 서울사무소와 제주 그린스케이프 단지에 작물 연구 및 공급을 위한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봇, 자율제어 기...
대구도시개발공사,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국무총리 표창 2025-12-18 13:36:18
추진했다. 스마트 수도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과 배리어프리 시설 개선을 통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에너지 절감과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과 탄소 저감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CPTED 기반 범죄예방 환경개선, CCTV·가로등 설치, 정기·수시 안전 점검 강화 등을 통해...
난리 난 'MZ 성지' 어디길래…2030이 꽂힌 팝업 정체는? [트렌드+] 2025-12-18 06:30:04
체험공간도 MZ세대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갤럭시 스튜디오를 열어 갤럭시 AI 사용경험을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통3사도 'AI 체험' 팝업스토어 운영…MZ 핫플 공략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도 올해 AI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열었다. 주로...
비용 줄이고 수출 돕는 '탄소저감 플랫폼' 확산 2025-12-17 16:55:21
반월·시화와 경북 구미, 대구, 경남 창원 등의 스마트그린산업단지 24곳을 2030년까지 35곳으로 늘려 FEMS+를 적용할 예정이다. TOC+는 이런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형태로 한층 고도화해 편의성을 높인 게 핵심이다. 협력사끼리 실시간으로 각 회사의 탄소 배출량을 확인하거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용수,...
KTL, 스마트에너지플랫폼 'TOC+' 시연…중소·중견기업 탄소규제 대응 지원 2025-12-16 17:00:27
스마트에너지플랫폼(TOC+) 및 생애주기평가(CLA+) 시연회'를 개최하고,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지원에 나섰다. TOC+는 각 기업의 탄소계량기, CLA+는 해당 기업 제품의 탄소성적표다. KTL은 시연회에서 △공장에너지·온실가스 측정 시스템(FEMS+) 기반 실시간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