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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함께한 ‘한겨울의 쾌속 질주’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6-03-03 12:20:25
부회장은 “우리나라 스키어들은 50대에 들어서면 대부분 슬로프를 떠난다. 그러나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의 진짜 매력은 인생 황혼기부터다. 쾌속 질주를 마친 후 이어지는 아프레 스키(après-ski) 타임을 통해 여유로운 삶과 성취감, 새로운 행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최근 국내에도...
현대자동차그룹, 교통약자용 PBV 신규 지원…'이셰어' 3년 연장 2026-03-02 16:04:09
PV5 WAV는 수동식 인플로어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 출입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이 슬로프는 수동식·전동식 휠체어가 이용할 수 있는 740㎜의 유효폭을 확보했으며 최대 300㎏의 하중을 지지한다. 현대차그룹은 취약계층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시키고 운행률이 높은 편인 사회복지기관 차량의 전기차...
"휴머노이드가 만능 키?…'인간 닮은' 로봇 경쟁에 집착 말라" 2026-02-22 18:12:01
슬로프를 내려갈 수는 없죠. 영상 데이터만 대량으로 학습하면 범용 로봇 지능을 개발할 수 있다는 주장에는 물리 세계의 복잡성이 과소 평가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AI) 발전이 로봇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다고 보십니까. “AI는 분명 중요한 도구입니다. 다만 로봇은 물리 세계와 상호작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승훈 '한국 최초' 역사…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20 21:12:43
올랐다. 프리스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앞서 최가온(세화여고)과 이승훈(경희대)이 참가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와 착용하는 장비만 다르다. 예선에서는 두 차례 연기를 펼쳐 더 높은 점수로 결선 진출자를 가리고, 상위 12명의 선수가...
'3곳 골절' 참고 날았다…최가온, 충격 검진 결과 2026-02-19 17:58:11
넘어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자 의료진이 슬로프로 내려왔다. 들것에 실려 나갈 경우 병원으로 이송돼 경기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기자회견에서 "발가락부터 힘을 주면서 발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렇게 내려와서 다행히 경기를 다시 치를 수 있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절뚝이며 재도전에 나선...
금은동 모두 나온 스노보드…新 효자종목으로 등극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17:08:54
더해지면서 만들어낸 기적이다. 18일(한국시간) 남녀 슬로프스타일 경기를 끝으로 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일정이 마무리됐다. 최강국 일본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압도적인 성과를 낸 가운데, 한국은 일본, 오스트리아(금 2, 은 1, 동 1)에 이어 스노보드 종목 3위에 올랐다. 대표팀 ‘큰 형님’ 김상겸의...
역대 최다 메달 기록한 日, 女피겨 메달 '싹쓸이' 가능성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8 16:33:21
피겨 여자 싱글·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메달을 노린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여러 종목에서 골고루 두각을 나타냈다. 스노보드에서 금 3, 은 1, 동 2 등 총 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스키점프(은 1, 동 3)와 피겨스케이팅(금 1, 은 2, 동 1)에서 각각 4개를 땄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동메달 3개를, 프리스타일...
폭설로 밀린 유승은 '멀티 메달' 도전, 오늘 열린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8 07:07:48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 일정이 나왔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예정됐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폭설로 연기했다며 18일 오후 2시30분(한국 시간 오후 10시30분)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경기는 애초 현지 시간 17일 오후 1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7 21:26:42
출전할 예정이던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를 연기했다. 리비뇨 현지에 많은 눈이 내려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람보르길리' 활약에 분당 시청률 17%대로 치솟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7 20:26:59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다시 한번 금빛 도약에 나선다. 이미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를 놀라게 한 유승은은 이미 예선에서 전체 3위로 결선에 진출,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에 남을 2관왕을 목표에 뒀다. 또한, 일본에 이어 중국까지 연파하며 기세가 최고조에 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