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노동규제에 고환율·관세 덮쳐…'5重苦'에 질식한 K중기 2026-01-30 17:51:00
공작부품을 제조하던 A사는 새해 들어 폐업 신고를 준비하고 있다. 매출 연 100억원에 한 자릿수 영업이익을 꾸준히 내왔지만 2020년대 이후 적자가 누적되며 작년 말 자본잠식 직전 수준까지 다다랐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철강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과 원화 약세, 은행대출 금리 인상이 겹치며 적자폭이 더 커졌다. 이...
[칼럼] 법인 전환의 핵심은 시점 선택이다 2026-01-27 09:09:43
더 효율적일 수 있다. 금융기관 대출의 법인 승계 가능 여부, 조달청 실적·각종 인증의 이전 여부도 반드시 사전 점검해야 한다. 최근에는 영업권을 활용한 법인 전환도 절세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 브랜드, 기술 등 사업의 무형 가치를 영업권으로 평가해 법인에 양도하면, 개인은 필요경비 인정으로 세금을 절감...
타워 맨션의 배신·중소형 빌딩의 역습…日 투자의 새로운 법칙 [더 머니이스트-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2026-01-26 06:30:02
내 상속세 신고 과정에서 저가 신고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반면 합동회사와 같은 법인 구조를 활용하면 상속 대상은 부동산이 아니라 법인 주식으로 전환됩니다. 이는 주식회사보다 설립과 유지 비용이 낮을 뿐 아니라, 정관을 통해 이익 배분 구조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자산 승계와 장기 보유...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2026-01-25 17:56:00
완제품만 판매하는 사례, 사업면적으로 신고한 베이커리 카페 토지 내 주택이 있는 사례, 베이커리 카페 사업주가 실제와 다른 사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가업상속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승계 지원을 위해 도입한 제도”라며 “취지에 벗어난 사례를 철저히 검증하고, 별도 계획에 따라 엄...
한국GM 때린 '노조법'…AS 중단 위기 2026-01-25 17:46:11
맡았던 우진물류 노조원 120여 명은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작년 12월 말부터 세종물류센터를 점거했다. 올해 초 한국GM이 ‘원청 교섭 의무’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하도급 계약을 종료하고, 부품 물류 업무를 ‘서비스 용역’ 형태로 신규 사업자에게 맡긴 게 발단이 됐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을...
150만 고객 볼모로 물류센터 점거한 GM 하청 노조 2026-01-25 17:46:08
“원청 나와라. 한국GM 사장 어디 갔나.” “고용승계가 안 되면 단 하나의 부품도 반출할 수 없다.” 지난 23일 찾은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앞에 모인 노조원 수십 명은 입을 맞춘 듯 똑같은 얘기를 반복했다. ‘원청 사용자 책임 인정, GM 하청노동자 120명 집단해고 철회’라고 쓰인 조끼를 입은 이들은 올 들어 매일...
이제 '김광태'는 옛말…세종·율촌·화우의 '퀀텀 점프' 2026-01-22 07:09:00
따라서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액을 기준으로 매출이 노출된다. 올해도 1월 25일 부가세 기한 전후를 앞두고 주요 로펌들이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매출 집계를 마치면서 그 결과들이 하나둘 공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로펌들끼리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매출 순위 다툼을 예고해 와 더욱 주목도가 높았었다....
법무법인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19 16:37:04
밝혔다.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과 해외신탁 신고 의무화 등으로 기업의 조세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자문과 분쟁 대응을 통합 지원한다는 취지다.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국제조세 자문 및 조세쟁송 △세무조사 대응 및 사전 진단 △크로스보더 투자 M&A 및 구조조정 관련 조세 전략 △해외 이주 및 상속 증여 등 자산 이전 ...
"2억에 식당 팔더니 옆에 또 차려"…'꼼수' 사장 부부의 최후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0 07:00:05
지위승계 신고서의 ‘승계를 하는 사람’란에도 C, D 모두를 기재한 점을 들어 공동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C씨 부부가 새로 차린 가게와 기존 가게가 사실상 경쟁 관계에 있는 동종 영업이라고도 못 박았다. 법원은 "두 음식점 모두 간판에 '이자카야'를 표시하고 일본 음식을 주류와 함께...
'역외탈세 끝판왕' 해외신탁 정조준…미신고 땐 15년치 세무조사 2026-01-08 17:46:59
사망한 뒤 상속인들이 신탁재산을 상속세 신고에서 빼자 국세청은 세무조사를 벌여 이를 추징했다. 대기업 사주 B씨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 법인을 통해 조세피난처 신탁에 주식을 이전했다. 배우자·자녀를 수익자로 지정해 경영권을 편법 승계하는 다단계 구조를 활용했지만 결국 적발돼 수십억원의 증여세와 법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