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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패권 확보에 '관세' 쓰는 트럼프…韓에 '패키지 딜' 요구할 듯 2026-02-05 17:56:48
에너지 정책은 최대 생산, 최대 번영, 최대 권력 추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작년 10월을 ‘국가 에너지 지배의 달’로 삼는 포고문을 발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미국 새 국가안보전략(NSS)에도 ‘에너지 지배력’이 안보의 핵심으로 규정됐다. 미국의 기조 변화 속에 관세 압박은 무역적자 개선을 넘어 에너지...
"민주주의=경제성장 틀렸다…정부의 산업정책 역할 강화해야"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2-05 10:25:46
자유로운 시장경쟁 체제를 택하지 않았다. 공산당 일당독재 체제로 사상의 자유가 충분히 허용되는 나라도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중국은 현재의 수준에 이르렀을까. 이 분야를 연구해 온 제니퍼 린드 미국 다트머스대 교수(국제정치학)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권위주의적으로 권력을 유지하면서...
헬리콥터 벤 다시 떴다! 위안화 뿌려라? 시진핑 금융강국론, 韓 증시 中발 유동성 장세 가세?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6-02-05 08:18:20
교체 Q. 어제부터 국제금융시장에서 실체가 알려지고 있는 시진핑 주석이 외치고 있는 금융강국론은 이미 오래전부터 구상된 것이 아닙니까? - 시진핑, 2012년 취임 이후 팍스 시니카 야망 - 일대일로 계획과 위안화 국제화 양대 축 전략 - 전자, 해외자원과 주요 항만 확보와 결부 추진 - 후자, 무역 결제와 中 주도...
[우분투칼럼]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2026년 한국의 새로운 선택지 2026-02-05 07:00:03
시장과 파트너 다변화는 선택이 아닌 과제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프랑스어권 아프리카는 2026년 새해에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낯설지만, 동시에 주목할 만한 협력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랑스어권 아프리카는 '하나의 시장'을 일컫는 용어가 아닌 프랑스어라는 공통 기반을 가진 '다양한 지역들의...
[이코노워치] 국민이 원하는 차기 한은 총재의 자세 2026-02-05 06:00:00
시장과의 소통 문제에 대해 "시장이 내 말의 의미를 잘못 해석했다"고 시종일관 남 탓을 했던 모 총재는 시장으로부터 외면당해 기대인플레를 잡는데 애를 먹었다. 우리 국민은 정치권력의 부당한 요구에 당당히 맞서면서도 변명과 '네 탓'보다는 겸허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국가 경제를 위한 길을 찾아나가는 한은...
트럼프의 'MEGA'…최대 산유국 美, 매장량 1위 베네수엘라까지 통제 2026-02-04 17:54:22
석유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미국이 석유시장의 ‘슈퍼파워’가 된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생산이 중단된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석유, 가스 등이 적잖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가자지구에서도 미국은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석유시장에서 미국의 입김이...
[단독] 김성주 "환율 상승, 국민연금 때문 아냐…해외투자 확대 기조 변함없다" 2026-02-04 17:51:18
당분간 리밸런싱을 하지 않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확대를 요구해온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김 이사장은 이에 대해 “정부 요구에 의한 것이라는 추측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가 고환율의 원인이 아니다”며 “해외 투자...
시진핑, 우루과이 대통령에 "중남미 국가 주권·안보 수호 지지"(종합) 2026-02-03 22:14:06
6번째 정상이다. 그는 이날 오후 중국 권력 서열 2·3위인 리창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도 만났으며 오는 5일 상하이를 방문할 계획이다. 중국은 우루과이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우루과이로부터 목재 펄프, 대두, 쇠고기 등 농산물을 주로 수입한다. 우루과이는 중국에서 기계, 전자제품, 화학제품...
"EU, 美·中에 각개격파 당할 것" 2026-02-03 17:16:15
거부권이 존재하는 연합체 모델은 강한 권력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며 “유럽은 느슨한 연합체에서 연방제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각 회원국은 (미국과 중국에) 하나씩 각개 격파당할 정도로 취약하다”며 “유럽이 무역, 경쟁, 단일시장, 통화정책 등 여러 분야에서 연방화를 이루면 우리는 하나의 강대국...
시진핑, 우루과이 대통령에 "중남미 국가 주권·안보 수호 지지" 2026-02-03 16:53:26
4일 중국 권력 서열 2·3위인 리창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만난 뒤 5일 상하이를 방문할 계획이다. 중국은 우루과이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우루과이로부터 목재 펄프, 대두, 쇠고기 등 농산물을 주로 수입한다. 우루과이는 중국에서 기계, 전자제품, 화학제품 등을 수입하며 중국 전기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