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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시인, MIT서 '디지털시대 한국시의 미래' 강연 2026-01-16 20:42:53
최 시인은 이번 강연에 대해 “한국 시가는 고대 노래에서 시작해 향가, 고려가요, 시조, 현대시를 거쳐 약 1800년의 전통을 형성해 왔는데 20세기 초에 분리된 노래와 가사가 21세기에 다시 합쳐지는 현상의 문학적 의미를 살펴보고, 디지털시대 시의 미래도 함께 짚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인협회장을 지낸 최...
[화제의 책]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읽는 ‘한국 현대 서정시’ 2025-11-14 21:09:53
두 시조시인의 작품은 한국 현대시조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준다. 감각적인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 시적 정서를 환기하는 정한용의 ‘툭, 잎이 지고’, 여국현의 ‘안개’, 서정성과 현실성의 시적 결합을 보여주는 고영민의 ‘봄의 정치’, 시 창작의 고뇌를 담은 나종영의 ‘물염의 시’, 김윤환의 ‘칼집’ 같은 메타시적...
‘윤동주 시를 읽는 밤’의 감동…외국 청년들도 합류 2025-11-14 20:51:12
‘윤동주와 지금’, 김지윤 상명대 교수(시인, 문학평론가)의 영화 해설과 특강으로 일본에서의 윤동주를 살펴볼 수 있었다. “윤동주의 창씨개명을 들여다보면 성 ‘윤소(尹沼)’는 본관인 ‘파평 윤’과 ‘윤씨 시조인 연못 설화’와 관련이 있었고, 이름 동주(東柱)는 그대로이니 개명은 하지 않았다.”는 유성호 교...
제16회 김만중문학상대상에 최은영(소설), 채길우(시) 2025-11-05 15:33:07
시조 부문 대상 채길우 시인은 1982년 울산 출생으로 2013년 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 시집으로는 『매듭법』이 있다. 채 시인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섬세한 관찰과 개성 있는 사유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2013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비롯해, 두 권의 시집을 펴냈고, 고독과 희망을 기록하는 진솔한...
“한국인은 왜 이렇게 시를 좋아해요?”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1-05 09:54:56
하다. 외국 시인 시조창에 박수갈채 그는 한국 시와 시조를 좋아하고 직접 쓰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청산리 벽계수야…’로 시작하는 황진이 시조를 읊고, 시조창까지 구성지게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평화봉사단 시절 안동 농림고 영어 교사로 일하며 막걸리와 노래를 즐기던 얘기 끝에는 ‘안동에서의 어느 날...
안데르센 동화, 판소리로 읽다 2025-11-04 18:10:00
‘오우가’다. 시인 윤선도가 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을 벗 삼아 쓴 시조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작품이다. 이봉근은 서울 신촌동 연세대 음악대학에서 아르떼와 만나 “클래식 음악은 구조가 탄탄하고 흔들리지 않는 장르”라며 “이런 장르에 도전하면서 판소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수열이...
판소리와 클래식 음악, 안데르손 동화 놓고 의기투합한 까닭은 2025-11-03 10:34:42
손일훈의 신작 ‘오우가’를 선보인다. 오우가는 시인 윤선도가 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을 벗으로 삼으며 쓴 시조이기도 하다. 나이팅게일 새와 소리꾼 손일훈이 쓴 오우가엔 클라리넷, 바순, 더블베이스, 해금, 가야금 등 동서양 악기가 섞인다. 여기에 이봉근이 목소리로 시조의 정취를 더한다. 그는 , 등을 불렀던...
은하계를 건너온 시의 신호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8-08 01:32:14
시인협회에서 출간한 것과 동시에 한·불 대역 시조집 을 프랑스어권작가·시인협회에서 출판했습니다. (사진 왼쪽)에는 프랑스어로 번역된 시 70편이 실렸고, (오른쪽)에는 단시조 50편과 연시조 20편이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수록됐습니다. 두 시집 모두 손미혜, 장-피에르 쥐비아트 번역가가 공동으로 번역했군요. 표제시...
대만서 '한국·대만 현대시 낭송 교류회' 처음 열려 2025-07-05 17:28:15
국제회의실에서 대만 현대시인협회와 한국 국제시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가 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이사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교류를 통해 한국과 대만의 미래 시가 어떻게 발전해야 할지 관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부친인 고 김광림 시인과 고 천젠우 대만 시인, 고...
프랑스를 매료시킨 ‘한국 전통시의 밤’ 2025-06-19 16:41:12
관련 행사다. 한불문화교류센터는 프랑스시인협회와 협력해 지난 1년간 프랑스에서 출판한 한국 시선집과 개인 시집 등 14권을 출품, 한국 시문학의 우수성을 알렸다. 내년부터는 단독 부스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한불 전통시의 밤’은 양국에서 출간한 두 권의 시 선집을 중심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