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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00만명에 AI 직업훈련...청년 AI엔지니어 키운다 2025-12-18 15:44:22
직업훈련을 제공한다는 구상이지만 관련 사업이 활성화 되지 않아 이를 뒷받침할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노동부는 기존 직업훈련 교사에 대한 AI 활용 역량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AI·ICT 분야 퇴직 전문가를 활용한 신규 교·강사 풀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폴리텍대·한국기술교육대...
'폭셰'부터 '태풍'까지…CJ ENM 글로벌 '드라마 왕국' 등극 2025-12-16 10:43:24
콘텐츠 트렌드를 '도파민'과 '무해력'으로 설명하며 신규 라인업을 소개했다.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견우와 선녀', '신사장 프로젝트'를 비롯, 주말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서초동', '폭군의 셰프',...
"임금체불·양육비 미지급…35개 기관 법률구조 서비스 한곳에" 2025-12-14 18:21:55
줄이는 대타협을 이뤄냈다. 4년간 중단됐던 신규 채용도 재개됐다. 24년간 검사로, 10년간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한 김 이사장은 “대한민국 법률복지 생태계를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다”며 “내년 1월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AI 법률구조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왜 김앤장을 그만두고...
대형 신작 각축전 TGA…올해의 게임에 '클레르 옵스퀴르'(종합) 2025-12-12 14:08:01
나온 직업 성전사(팔라딘)을 비롯해 미공개된 신규 직업까지 총 2개의 직업이 새롭게 출시되며, 이 중 성전사는 확장팩을 사전 구매하면 오늘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영국 게임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CA)는 '토탈 워' 시리즈의 차기작 '토탈 워: 워해머 40,000'을 공개했다. 서구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5년간 58만명 부족"…'의대 쏠림'에 AI 등 신기술 인재난 심화 2025-12-11 12:00:17
1 수준이다. 직업 만족도 역시 AI·로봇 분야 종사자는 평균 71.3%로 의사(79.9%)보다 낮았고, 직업 안정성 측면의 격차도 컸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공계 신규 박사 학위자의 30%가 미취업 상태였으며, 임시직 비율도 21.3%에 달했다. 반면 의사는 전 연령대에서 사실상 100% 취업 상태를 유지했다....
[칼럼] 생존을 넘어 성장의 열쇠가 될 중소기업의 ESG 경영 2025-12-09 17:03:14
반영하고 있다. 신규 거래처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 측면에서도 ESG는 중소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 독일 뮌헨의 정밀기계 부품업체는 탄소중립 인증 공장 운영과 지역사회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BMW의 까다로운 ESG 기준을 통과하여 1차 협력사가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MZ세대 중심의 소비 흐름 변화로...
[속보]위기의 청년들...대학생 10명 중 6명 "구직활동 잘 안 한다" 2025-12-09 08:49:50
대졸 신규채용 시장이 '작년보다 어렵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에서 작년보다 어렵다고 응답한 비중(36.5%)보다 0.6%p 높은 수준이다. '작년보다 좋다'고 응답한 비중은 5.1%로 전년(3.2%) 대비 늘었으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취업시장에 대한 대학생들의 부정적 인식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차피 취업 안 될 텐데"…취준생, 적극적 구직 포기한 이유 2025-12-09 07:49:31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업훈련 기회 확대(14.9%) 등 순이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고환율·고물가, 통상질서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노동시장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신규 채용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규제 완화 및 세제·투자 지원을 통해 기업 활력을...
"취준생 10명 중 6명, 취업에 큰 기대 없는 '소극적 구직' 상태" 2025-12-09 06:00:08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업훈련 기회 확대(14.9%) 등이 나왔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고환율·고물가, 통상질서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노동시장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신규 채용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규제 완화 및 세제·투자 지원을 통해 기업 활력을...
대학생 10명 중 6명 "구직활동 잘 안 한다" 2025-12-09 06:00:00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업훈련 기회 확대(14.9%) 등이 뒤를 이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고환율과 고물가, 통상질서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노동시장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신규채용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규제 완화 및 세제 투자 지원을 통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