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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 몇개나 샀는데'…커피·생수 1잔에 VIP들 '발끈'한 이유 2026-01-20 18:31:01
모씨는 "지난해엔 VIP라운지에서 직접 착즙한 주스를 줬는데 올해는 대용량 주스 제품을 주는 걸로 바뀌었다"며 "사소한 부분이지만 VIP 이용자들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했다. 백화점 라운지는 VIP에 제공되는 대표적인 서비스다. 최근엔 VIP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라운지 이용권이 중고장터에서 거래되는 일도...
"용하다는 소문 듣고 왔어요"…암울한 현실에 점집 찾는 2030 2026-01-18 17:22:32
최근 신년 사주를 보기 위해 역술인 상담을 예약했다는 직장인 이모씨(27)는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불경기 탓에 회사는 어려운데 내집 마련이나 이직 등이 가능할지 근심·걱정이 크다”며 “쥐구멍에 볕들 날이 언제쯤 찾아올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사주를 본다”고 말했다. ◇“사주나 신점 맹신...
"부모가 발목 잡아"…'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8년 만에 2026-01-16 10:11:47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마이크로닷 부친 신모씨는 징역 3년, 모친 김모씨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받았고, 복역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추방됐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024년 6월 새 EP '다크사이드(DARKSIDE)'를 발매하며 진행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도 "고깃집에서 알바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신영대 前선거사무장 징역형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2026-01-08 13:45:34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 의원 선거사무소의 전 사무장 강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공범인 신 의원의 보좌관 심모씨에게도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강씨는 전...
[속보] 신영대 '당선 무효'…캠프 전 사무장 징역형 집유 확정 2026-01-08 11:11:17
혐의로 기소된 신 의원 선거사무소의 전 사무장 강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공범인 신 의원의 보좌관 심모씨에게도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사무장의 선거 범죄로 징역형이 확정되면 해당 국회의원의 당선을 무효한다. 강씨는 전...
'8조 부호' 이혼소송 본격화…쟁점은? 2025-11-12 19:30:29
이모씨가 낸 이혼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2022년 11월 이씨가 소송을 낸 지 3년 만이다. 권 이사장의 재산은 법원 감정 결과 최대 8조 1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자신이 회사 공동 창업자라며 지분 절반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혼 소송을 내며 법원에 권 이사장의 주식처분금지 가처분을 신청해...
권혁빈, '8조원 이혼소송' 본격화…역대급 재산분할 나오나 [CEO와 법정] 2025-11-12 11:48:23
이모씨 간 이혼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12일 열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소송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지 한 달가량 지난 시점에 권 CVO 소송 절차가 본격화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정동혁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께 이씨가 권...
'캄보디아 거점' 피싱 조직원 잇단 실형 2025-10-31 17:34:23
피의자들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17일 조직원 서모씨에게 징역 6년을, 8월 조직원 신모씨와 나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캄보디아에 구금돼 있다가 18일 전세기로 송환된 한국인 64명 가운데 56명은 비슷한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피싱조직에 지인 넘긴 20대에…법원, 檢구형보다 센 징역 10년 2025-10-22 17:54:16
신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검찰 구형(9년)보다 많은 이례적인 형량이다. 공범으로 기소된 박모씨와 김모씨는 각각 징역 5년,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이들에겐 각각 7년, 5년을 구형했다. 신씨 등은 피해자에게 사기 범행에 가담할 것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하자 그를 협박해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캄보디아 '범죄단지' 지인 넘겨 감금…1심서 징역 10년 2025-10-22 11:00:21
위반(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주범 신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신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이례적으로 이를 상회하는 형을 선고했다. 공범 박모씨와 김모씨에겐 각각 징역 5년,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다.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