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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항공권 반값…아시아나항공, '호국 보훈의 달' 특별 할인 2024-05-20 08:44:23
후유증 환자 등 대상자 본인(국가보훈처장 발행 신분증 소지)과 함께 탑승하는 동반 보호자 1인을 대상으로 일반석에 한해 항공 운임의 30~50%가 할인된 특별 운임(정상 운임 기준)을 제공한다. 호국 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 할인 혜택은 대상자와 동반 보호자가 동일한 항공편에 탑승할 때 적용되며 예약은 5월 20일부터...
"오늘부터 필수"…병원 갈 때 '신분증' 챙겨야 [1분뉴스] 2024-05-20 07:50:44
찍은 신분증은 본인 확인 수단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게 건보공단 측 입장이다.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회보장 전산 관리번호를 부여받은 위기 임산부는 임신확인서를 제출해도 된다. 신분증이 나오지 않는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확인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성년자뿐 아니라...
병원 갈 때 신분증 없으면 건보혜택 못 받아 2024-05-19 18:16:22
신분증을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 신분증을 제시하지 못한 경우 건강보험 부담금을 포함한 진료비를 모두 낸 뒤 2주 안에 다시 방문해 본인 확인을 거쳐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 본인 확인 의무화 제도가 20일부터 전국 요양기관에서 시작된다. 지금까지 건강보험을 적용받으려면 별도...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 방문객 10만명 돌파 2024-05-19 08:19:23
갤럭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에버랜드에서 '삼성월렛'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월렛에 에버랜드 티켓, 멤버십, 모바일 신분증 등을 등록하는 고객에게 에버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낵 교환권을 제공한다.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는 오는 26일까지 운영된다....
20일부터 보험 적용되는 진료 받으려면…신분증·전자서명 제시 2024-05-17 15:16:51
급여가 적용되는 진료를 받을 때 반드시 신분증 등을 지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개정 국민건강보험법이 20일부터 전국 요양기관에서 시행된다. 정부가 인정하는 신분증은 건강보험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사진과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32년 만에 시중은행 탄생…금융위,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2024-05-16 15:15:11
△신분증 진위확인 및 계좌비밀번호 입력단계 추가, △자점감사 확대 등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했다"며 "동시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공동으로 마련한 국내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 역시 국내 은행 중 가장 빠르게 이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대구은행은 그동안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유엔, 가자 여성·어린이 사망자 하향…신원미상 1만명 분류제외 2024-05-15 10:33:24
신분증 번호 또는 신원을 확인할 또 다른 정보가 없다고 덧붙였다.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아직 신원을 확인해야 할 시신이 1만구 넘게 있다"며 "신원 확인 절차가 완료되면 여성 및 어린이 여부가 다시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보건부 집계가 한때 중단된 탓에 미디어 사무소 집계를 통계에 사용했으며,...
항공업계, 호국보훈의달 맞아 유공자 국내선 할인혜택 넓힌다 2024-05-14 12:18:39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등에게 제공되는 10%의 할인율을 6월 한 달간 30%로 높인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수속 시 국가보훈부 발행 신분증과 동반 보호자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각 항공사의 호국보훈의 달 특별 할인은 국내선 항공권에만 적용되며, 국제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sh@yna.co.kr...
"오는 20일부터 병·의원 이용할 때 신분증 반드시 챙기세요" 2024-05-13 10:28:01
건강보험을 적용하기에 앞서 신분증 등으로 환자 본인 여부와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따라서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으려는 가입자나 피부양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 모바일 신분증, 건강보험증, 모바일 건강보험증...
"병원·약국 이용시 신분증 없으면 과태료" 2024-05-13 06:26:05
대부분 요양기관에서는 건강보험증이나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단순 자격 확인(성명, 주민등록번호·외국인등록번호 제시)만으로 진료받을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타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건강보험 자격을 도용해 요양급여를 부정하게 수급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는 아예 다른 사람의 건강보험증이나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