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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추출물, 정맥류에 효과…용인세브란스 연구진 밝혀내 2025-12-29 17:13:25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인현·배성아, 흉부외과 박성준·김학주 교수팀은 하지정맥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포도씨 추출물 복용군에서 정맥 역류 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29일 밝혔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손상돼 혈관이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연구팀은 도플러 초음파로 정맥 역류가...
용인세브란스, 포도씨 추출물 통해 수술없이 하지정맥류 개선 2025-12-29 10:08:46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인현·배성아, 흉부외과 박성준·김학주 교수팀은 하지정맥류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 결과 포도씨 추출물 복용군에서 정맥 역류 시간이 크게 줄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손상돼 혈액이 심장으로 제대로 돌아가지...
"태어나도 사흘 넘기기가…" 심장 몸 밖에 나온 아기의 기적 2025-12-17 13:54:01
주치의 백재숙 소아청소년심장과 교수, 최은석 소아심장외과 교수 등은 해외 논문 등을 샅샅이 찾고 아이 심장 구조가 정상인 걸 확인한 뒤 "끝까지 치료하겠다"고 결정했다. 뱃속에서 38주의 시간을 견딘 서린이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지난 4월10일. 아이의 심장은 몸 밖에 완전히 노출돼 뛰고 있었다. 심장을 보호할 흉골...
서울아산병원, 폐 이식 수술로 300명에 새 삶 2025-12-15 18:04:11
거쳐 회복 중이다. 집도의인 최세훈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네 번째)는 “과거엔 폐이식 생존율이 다른 장기보다 낮았지만 최근엔 이식 환자 5명 중 3명이 5년 이상 생존할 만큼 수술 성적이 높아졌다”고 했다. 서울아산병원이 폐이식 수술에 처음 성공한 것은 2008년이다. 생존율은 세계 최고다. 이 병원 이...
필수의료 사고 배상보험료…정부, 최대 88%까지 지원 2025-11-26 17:46:20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가 지원 대상이다. 전문의 의료사고 배상액 중 2억원까지는 의료기관이 부담한다. 보험사는 2억원을 초과한 15억원 배상액 부분에 대해 보장한다. 예컨대 지원 대상 전문의에게 의료사고 발생으로 17억원의 손해배상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기관이 2억원, 보험사가...
유지훈 부장 "'뱃속의 시한폭탄' 대동맥류, 스텐트 시술로 파열 미리 막아요" 2025-11-12 15:44:28
등을 덧대거나 배를 여는 대신 허벅지 등의 혈관을 이용해 문제가 생긴 부위까지 이동한 뒤 스텐트(가는 관) 그라프트(인조혈관)를 넣어 파열을 막는다. 유지훈 중앙보훈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부장은 복부 대동맥 파열 환자를 위한 스텐트 시술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한 의사다. 2017년 복부는 물론 흉부를 포함한 대동...
면역 거부 없는 심장판막 이식술…서울대병원, 세계 최초로 개발 2025-10-13 17:02:16
심장판막 수술의 최대 난관으로 꼽힌 면역 거부반응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이식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반복적인 교체 수술이 불가피하던 심장판막 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성과다. 서울대병원은 김소영 의생명연구원 연구교수, 김기범 소아청소년과 교수, 임홍국 소아흉부외과 교수...
치료 어려운 하지정맥류 복합증상…당일 입원해 '원스톱 수술' 2025-09-19 16:59:39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교수(사진)는 국내에서 하지정맥류 환자 수술을 가장 많이 집도한 의사로 꼽힌다. 환자마다 증상과 질환 유형이 다양한 하지정맥류 치료 명의다. 그는 “하지정맥류는 생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간과하기 쉽지만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증상이...
한의협 "지역 의료 붕괴 직전…한의사에게 의사 면허 달라" 2025-09-03 14:30:38
외과·신경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는 인구 1000명당 각각 0.13명, 0.06명, 0.02명 수준이었다”며 “산부인과는 여성 인구 1000명당 전문의 수가 전국 0.24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지방 중소도시와 농어촌, 도서 지역 등 의료 취약지에서 전문 의료 인력의 지속적인 이탈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공의 필수과 복귀 저조…소아청소년과·병리과 10%대 2025-09-02 17:49:53
병리과는 17.9%, 심장혈관흉부외과는 21.9%에 그쳤다. 내과(64.9%) 외과(36.8%) 산부인과(48.2%) 응급의학과(42.1%) 등도 선발 비율이 저조했다. 인기 과목으로 꼽히는 ‘피안성’(피부과 안과 성형외과)의 선발 비율은 각각 89.9%, 91.9%, 89.4%였다. 영상의학과(91.5%) 정신건강의학과(93.5%) 마취통증의학과(90.7%)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