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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청결과 효율의 감옥, '불쾌할 권리'를 잃었다 2026-02-06 17:59:00
죽음을 사유할 기회를 잃었다고 말한다. 출산과 육아를 둘러싼 풍경도 다르지 않다. 울고 소란스러운 아이는 질서 밖의 존재로 취급되고, 부모는 아이가 시스템에 민폐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저자는 기록적인 저출생을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쾌적함에 중독된 사회가 만들어낸 결과로 해석한다. 책은 우리를 병들게...
배우자 출산 전에도 '아빠휴가' 5일 쓸 수 있다 2026-02-06 17:01:17
아이가 태어난 뒤에만 쓸 수 있던 남편의 출산휴가를 '출산전후휴가'로 바꿔 배우자의 출산 직전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법안은 6일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불편을 제거했더니 사람이 사라졌다 2026-02-06 09:00:15
인간의 목적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출산과 육아를 둘러싼 풍경도 다르지 않다. 울고 소란스러운 아이는 질서 밖의 존재로 취급되고, 부모는 아이가 시스템에 민폐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저자는 기록적인 저출생을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쾌적함에 중독된 사회가 만들어낸 결과로 해석한다. 인간보다 질서를 우...
프랑스 정부, 출산율 하락·불임 맞서 성인 대상 캠페인 2026-02-06 01:17:05
유럽 내에서 상대적으로 출산율이 높은 편이긴 하나 경제적 안정에 대한 불안과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로 점점 아이 낳기를 꺼리는 추세다. 프랑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은 1.56명으로 전년도 1.61명에서 더 떨어졌다. 2022년 정부가 의뢰한 조사 보고서에...
"아이 낳으면 최대 2000만원"…출산축하금 확대 2026-02-05 11:41:53
충북 보은군이 저출산 대응을 위해 출산축하금을 대폭 인상한다. 5일 군에 따르면 기존 100만원이던 지원금은 올해부터 첫째 2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1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원으로 확대된다. 군은 지난달 30일 '임신·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이 같은 내용을 반영했다. 첫째...
만혼에 늦어진 출산…20∼30대 초반 '주춤', 30대 후반·40대↑ 2026-02-05 05:55:00
연령 상승의 여파로 출산의 주축이 30대 내에서도 상향 이동하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결혼 자체가 늦어지다 보니 첫째 아이를 낳는 시기 역시 30대 중반 이후로 밀려나고 있다는 것이다. 여성 평균 초혼 연령은 2015년 30.0세에서 2024년 31.6세로 9년 만에 1.6세 상승했다. [표] 모의 연령별 출산율...
이철우 경북지사,경북형 아이 돌봄 정책 현장 방문 2026-02-04 17:16:57
극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저출생 극복은 국가와 지방정부는 물론 전 국민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덧붙였다. 또한“‘누리빵빵’은 도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귀한 선물”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방학 중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과 같은 경북형 상생 돌봄 모델을...
'불륜 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귀화 여성…도주 1년 만에 나타났다 2026-02-03 23:04:04
해온 남편에게 불륜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워 아이를 냉동실에 숨겼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A씨가 슬하에 초등학생 딸이 있는데도 곧장 도주한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당시 법원은 "수사 과정에 협조적이었고, 추가 도주 우려가 없다"면서 이를 기각했다. 하지만 이후 A씨는 재판 절차에 응하지 않는 등 재판에...
양수 터진 임신부 1시간 넘게 '뺑뺑이'…결국 구급차서 출산 2026-02-03 21:53:41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당시 A씨는 출산이 임박한 상태였고 종합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오전 9시 38분께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종합병원으로 이동한 A씨는 오전 10시 11분께 병원에 도착,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양수 터졌는데 병원 줄줄이 '거절'...이럴 수가 2026-02-03 08:56:00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오전 8시 23분께 충주시 호암동에서 "임신 34주 차인 20대 A씨가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3일 충북소방본부 등이 밝혔다. 구급대가 인근 병원 4∼5곳을 물색했지만 병상이 부족해 A씨를 받기 어렵다는 답변 뿐이었다. 1시간 여만인 오전 09시 28분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