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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열리는 'AMG GT C 로드스터'…벤츠, 2억에 韓 출시 2020-12-28 10:43:40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도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에 기본 적용됐다. 이를 통해 100km/h까지 뒷바퀴가 앞바퀴의 반대 방향으로 조향돼 회전반경을 줄이고 민첩한 코너링을 지원하며, 100km/h를 초과하는 속도에서는 뒷바퀴가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조향돼 스티어링 반응성을 높이고 오버스티어 현상을 상쇄한다. 벤츠만의...
벤츠코리아, AMG GT C 로드스터 출시 2020-12-28 10:20:54
전자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기본 제공한다. 주행모드는 슬리퍼리,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레이스, 인디비주얼의 여섯 가지를 지원하며 마스터 기능을 포함한 amg 다이내믹스를 준비했다. 레이스 주행 모드와 연결된 마스터 기능은 최적의 균형감과 민첩한 조향을 돕는다....
포르쉐 신형 911 타르가 국내 출시…1억7천만원부터 시작 2020-12-14 08:41:36
수 있는 프런트 액슬 리프팅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섀시는 전자식 제어 가변 댐핑 시스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인테리어는 911 카레라 모델을 연상시킨다. 신형 타르가 4S, 타르가 4,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각각 1억8천960만원, 1억7천270만원,...
벤츠, 스프린터 기반 전기 상용차 개발 2020-12-11 08:30:08
전용 모터와 효율적인 운전에 도움을 주는 리어 액슬이 자리 잡았다. 또 앰뷸런스, 승합차, 화물밴 등 다양한 활용도를 지닌 차의 성격을 고려해 패키지를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상용차 특성에 맞춰서 배터리 팩 주변 내구성을 강화했고 지상고를 낮춰 무게중심에서도 기존 스프린터 대비 이점을...
현대차, 내년 E-GMP 전기차 출격…5분 충전에 100km 달린다 2020-12-02 10:10:50
통합형 드라이브 액슬(IDA)로 승차감과 조향성능까지 크게 향상시켰다. 제조 과정의 복잡도가 줄어 생산효율이 높아지고 재투자 여력도 늘어난다. 자율주행, 고성능 EV, V2G(차량에 남은 전력을 외부로 보내 사용하는 기능)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등장할 기능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GMP에는 차세대 전기차를...
포르쉐코리아,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출시 2020-11-26 11:56:31
수 있다. 앞뒤 액슬에는 각각 1개의 전기모터를 얹어 4wd 시스템을 만든다. 주행거리 및 연속적인 출력 모두 psm(permanently excited synchronous machines)의 높은 효율성에서 얻을 수 있다. 모터, 변속기, 펄스 컨트롤 인버터는 드라이브 모듈과 결합하며, 현행 시판차 중 가장 높은 출력밀도(패키지 공간...
40년간 1,000만 대에 장착한 '콰트로', 역사는 계속된다 2020-11-24 12:00:09
디퍼렌셜을 최초의 자가잠금식으로 대체, 앞뒤 액슬 간의 구동토크를 50:50으로 기계적으로 분배했다. 이를 통해 차가 부하를 받으면 필요에 따라 트랙션을 향상시켜 토크를 최대 75%까지 액슬로 전환했다. /images/photo/202011/dc236fbe34e9859f7af70784a024f1e3.jpg" caption=""> 1990년과 1991년, 아우디는...
벤츠, S클래스 끝판왕 '더 뉴 마이바흐 S 클래스' 공개했다 2020-11-20 10:38:01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해 소음·진동·충격(NVH) 성능도 끌어올렸다. 이날 신형 마이바흐 S 클래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전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60은 국내에서 2억4380만원부터 판매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벤츠,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 공개 2020-11-19 22:00:04
액슬 스티어링은 회전궤적을 2m 정도 줄였다. 더욱 강화한 nvh 기술은 주로 뒷좌석에 집중했다. 뒷바퀴 아치 부분에 흡음재 폼을 설치하고, 추가한 c필러의 고정식 삼각창은 라미네이트 처리한 두꺼운 유리로 끼웠다.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도 적용했다. 원치 않는 저주파 소음을 반대되는...
지프, `2021년형 루비콘 392` 출시…"470마력·64토크" 2020-11-18 15:15:51
44 액슬, 3.73의 최종 차축비, 변속기 토크 제어 장치, 17인치 비드락 휠로 감싸진 33인치 타이어와 약 262mm의 지상고, 향상된 서스펜션 아티큘레이션과 기동성, 44.5도의 접근각, 22.6도의 램프각, 37.5도의 이탈각, 82.55cm의 수중 도하 능력 등 특징을 갖는다. 2021 지프 랭글러 루비콘 392는 글로벌 시장에서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