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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JW중외, 의약평론가 수상자에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등 6명 선정 2025-05-27 09:45:38
후원하고 의학신문사가 주관하는 제48회 의약평론가 수상자로 구성욱 연세의대 신경외과 교수, 안건영 청담고운세상피부과의원 원장 등 6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의약평론가는 1976년부터 세부 전공 분야에서 정책적 제언이나 비평, 저술 또는 언론 활동 등을 통해 의약학계가 건강한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한 의사와...
술과 음악을 통한 '악사의 처방전' 2025-02-12 14:16:41
영화평론가인 오동진은 ‘악사의 처방전’에 대해 “술을 통해 반추된 (정태호) 자신의 음악 여정을 위한 처방약”이자 “대중들이 듣는 자신의 음악이 어떤 변증으로 자신과 모두를 각성시키고 성찰시키는가에 대한 글”이라고 평했다. 그는 “예술가인양 하는 사람들은 술을 취하려 마시지만 예술가에게 술이란 일종의...
"이들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창조적일 것이다, 아니면 미쳤거나" 2024-08-22 18:25:24
있다. 박물관의 전시실 건너편엔 그의 작품들로 꾸며진 바(Bar)도 있다. 술을 한잔 마시며 가짜 뼈로 만든 아치 지붕과 두개골로 가득한 선반 등을 바라보면 그의 말이 환청처럼 들려온다. “만일 내 작품을 좋아하는 이가 있다면 그들은 아마 창조적인 사람일 것이다. 아니면 미쳤거나.” 김보라 기자·오동진 영화평론가
[아르헨 대선 D-3] "모두 도둑" vs "무책임 공약" vs "위기 책임져야" 2023-10-20 06:58:51
평론가에서 아르헨티나의 유력 대통령 후보로 발돋움했다. 현재 거의 모든 대선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지 언론은 물론 외신들도 밀레이 후보를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로 꼽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거리에서 느껴지는 민심도 밀레이 후보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이라는 점이었다. 이미 지지 후보를 결정한...
"빈민촌 방문에 굳이 프라다 신다니"…'슈퍼리치' 英총리에 눈총 2022-10-28 11:16:51
있는 재산이라고 몰아세웠다. 정치 평론가들도 특히 경제가 어려운 때에는 수낵 총리의 재산이 집중 조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다만 이런 배경이 그의 정치적 인기나 정책 추진에 변수가 될지를 놓고는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의견이 나왔다. 킹스칼리지 런던의 정치행정학 교수인 버넌 보그다노는 "그의...
'현대미술 대들보' 선화랑이 낳은 작가 한자리에 2022-10-03 18:22:43
한국미술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깊었기 때문이다. 약사이자 저명한 컬렉터였던 그는 1977년 서울 인사동에 선화랑을 세웠다. 탁월한 안목과 열정, 카리스마는 김 회장을 ‘화랑계의 대모’ 자리로 올려놨다. 그는 한국화랑협회장을 두 번이나 지냈고, 현직 화랑 오너 중 처음으로 문화훈장(옥관)도 받았다. 2011년 타계한 ...
[더 라이피스트-정인호 칼럼] 의사가 환자를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 2021-07-09 16:23:10
치료의 상황을 체크한다. 물론 이 의원에는 의료상담실, 수술실 등 환자가 존재하는 모든 공간에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한 건의 의료분쟁도 없다. 결국 병원도 인간성이 최고의 마케팅 도구다. 정인호 GGL리더십그룹 대표/경영평론가(ijeong13@naver.com)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장봉근의 자연치유] 항암제와 수명연장 2019-05-28 16:42:24
평론가인 데라야마 신이치로도 수년 전 일본의 종양 전문의들에게 익명을 조건으로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이 암에 걸렸을 경우 항암제를 사용하겠습니까?”라고 물어보았더니 271명 중 270명이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라고 대답했다는 설문결과를 얻었다. 암치료에 대체요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장강명 "간판따라 신분 나뉘는 사회, 정상인가요?" 2018-05-09 17:38:19
없다는 것이다. 여러 문학상 심사위원이 주로 평론가, 기성작가들이어서 전복적인 작품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구조도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런 공채나 공모전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만이 전부이고 절대적인 것으로 인정되는 현실이다. 당선-합격이 공인된 '간판'이 되고, 우리 사회가 그 간판만을 기준으로...
책방 연 김이듬 시인 "시민과 문인 경계 허무는 자리 됐으면" 2017-10-30 07:40:00
낭독회 때는 기형도 유고시집을 기획·출간했던 임우기 평론가가 시인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인은 "한국의 낭독회는 수요자와 공급자가 따로 있는 게 항상 불만이었다"며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시의 빛나는 작은 열매가 있다. 그걸 끄집어낼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dada@yn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