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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스피 5000 바짝 다가선 증시에도 걱정이 늘어가는 까닭 2026-01-19 17:21:23
코스피지수가 어제 1.32% 상승한 4904.66에 마감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갈등 고조라는 외부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다. 코스피지수의 연초 대비 상승률은 약 15%로, 세계 증시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꿈처럼 여겨진 ‘코스피 5000시대’가 현실로...
[사설] 승진 거절하는 공기업 직원들, 공공 조직 근간이 무너진다 2026-01-19 17:21:02
감사원이 어제 발표한 ‘공공기관 인력 운영 관리체계 실태’ 감사 결과는 공기업이 얼마나 심각한 방만 경영의 늪에 빠져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옛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한국전력 등 37개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감사에서 드러난 실상은 ‘철밥통’을 넘어 조직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는 위기감을...
'단식 닷새째' 힘겨워하는 장동혁…정청래 "밥 먹고 싸워라" 2026-01-19 15:05:56
"어제부터 장미 한 송이가 내 곁을 지키고 있다. 내 곁에 올 때부터 죽기를 각오했다. 나도 그도 물에 의지하고 있다.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고 굳은 결기를 보였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장 대표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바이털 사인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어제 확인됐고, 어젯밤에 주무실 때...
'이혜훈 없는' 이혜훈 청문회, 여야 '자료 부실'공방에 오전 파행 2026-01-19 14:08:45
"어제 자료를 냈는데 생색내기 자료였다. 증여세는 누가 냈는지 자료를 요구했는데 안 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권영세 의원은 "과거 장관 청문회를 받아 본 사람으로서 보통 의원들 요구 대비 자료 제출 비중은 65%는 맞추는 것이 관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지금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의원들 요구의 20%도 안...
"목도리 착용하세요"…'AI 스피커'로 어르신들에 한파 경고 2026-01-19 10:52:59
= "오늘 한파 위험 수준이 '관심' 단계로 어제보다 매우 추운 아침이에요. 가급적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외출 시 목도리와 장갑, 모자를 착용하세요." 기상청은 이번 겨울부터 정부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으로 보급한 화면형 AI 스피커 4천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한파...
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한 배경은…"美중동전력 충분치 않았다" 2026-01-19 09:59:11
당국자들이 당신에게 이란을 타격하지 않도록 설득했는가'라는 질문에 "누구도 날 설득하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납득한 것(convinced myself)"이라고 밝힌 뒤 "(이란이) 어제 (시위 참가자) 800명 이상에 대한 교수형을 예정했다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며 "그것이 큰 영향 미쳤다"고 말했다. jhcho@yna.co.kr (끝)...
법무법인 광장, 'M&A 명가' 50년 역사를 쓰다 [로펌의 역사] 2026-01-19 07:00:08
성장기까지의 역사를 조명하며, 대한민국 리걸 마켓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조망합니다. "인수합병(M&A) 거래가 성사되려면 광장부터 찾는다." 법조계에서 통용되는 말이다. SK스페셜티 매각, 아워홈 인수, SK 리밸런싱 대규모 거래, LG화학 워터솔루션 사업 매각까지. 2025년 시장을 뒤흔든 대형 M&A의 중심엔 늘...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장미 보며 의지 다진 장동혁 2026-01-18 17:06:29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단식 4일차, 어제부터 장미 한 송이가 내 곁을 지키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같은 글에서 "내 곁에 올 때부터 죽기를 각오했다"며 "나도 그도 물에 의지하고 있다.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로텐더홀에서 단식에 돌입하자 당원과 지지자들은 화환 등을 보내...
"51세 복귀 도전하는 우즈처럼…'롱런 선수' 되겠다" 2026-01-18 16:55:24
시간이다. 30대에 접어들었는데도 작년보다 올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배소현은 “한국은 스무 살이면 대학을 가고, 30대면 결혼을 하는 등 나이에 대한 규정이 강한 사회인 것 같다”며 “제가 30대에 첫 승을 일궜던 것처럼,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고 더 나은 선수가 되...
서른셋 배소현 "우즈처럼…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싶어요” 2026-01-18 09:51:30
시간이다.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작년보다 올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배소현은 “한국은 스무 살이면 대학을 가고, 30대면 결혼을 하는 등 나이에 대한 규정이 강한 사회인 것 같다”며 “제가 30대에 첫 승을 일궜던 것처럼,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고 더 나은 선수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