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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연 3%대 예금 100개 넘어 2026-01-06 16:27:03
제한적이면서 저축은행 수신 규모는 줄어들고 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저축은행 수신 잔액은 103조5094억원으로, 전월 말(105조165억원) 대비 1조500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관계자는 “저축은행업권 수신 위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중소금융 채무조정요청권, 문자로 별도안내…휴면자산 관리 강화 2026-01-06 15:00:03
= 앞으로 중소금융업권은 소비자가 장기연체를 막을 수 있도록 채무조정 요청 안내문자 등을 발송해 상세히 별도 고지한다. 휴면금융자산 현황을 공개하도록 해 더 많은 소비자가 휴면금융자산을 찾아가도록 관리도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과제 두 건을 심의했다고...
KB금융, 금융그룹 최초로 '사이버보안센터' 공식 출범 2026-01-06 10:24:49
업권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의 보안 수준과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이에 KB금융은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이찬진 '부패한 이너서클' 직격…"연임에 후보군도 '골동품' 돼"(종합2보) 2026-01-05 17:10:24
원장은 쿠팡 등 대형 유통플랫폼에 관해 "금융업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규율돼야 하지 않겠나. 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쿠팡 임원들이 개인정보 유출 발표 직전에 주식을 매도한 것과 관련해서 미공개 정보 이용 등 의혹이 확인되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그...
이찬진 "쿠팡파이낸셜 연 19% 고금리 '갑질'...검사로 전환" 2026-01-05 15:46:07
금융업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규율하고 관리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는 "유통플랫폼은 전자상거래 범주에 속하는데 전자상거래는 결제와 뗄 수 없는 관계"라며 "결제는 전자금융영역이라 금융업 규율 대상인데 정작 몸통인 전자상거래와는 이원화돼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쿠팡 사태를 보고 생각한 것이,...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 또 직격…"후보군도 '골동품' 돼"(종합) 2026-01-05 14:28:04
대형 유통플랫폼에 관해 "금융업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규율돼야 하지 않겠나. 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의지도 재차 밝혔다. 이달 중 가동될 금융지주 지배구조개선 태스크포스(TF)와 관련 "이사 선임 과정, CEO 선임 절차의 공정성·투명성, 이사와 CEO의 임기 등 3가지...
금융정책 수장들 "경제여건 쉽지 않아…포용·생산금융에 주력" 2026-01-05 14:00:01
업권별 협회장들은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금융계 인사들과 새해 경제 환경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창용 총재는 "올해도 우리나라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으리라 예상된다. 통상환경과 주요국 재정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위험 요인이 상존한다"며 "지난해보다...
[데스크칼럼] 2030년, 부동산 개발업의 종말 2026-01-04 17:55:34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사, 새마을금고 같은 업권에는 PF 대출 때 사업비 대비 자기자본비율 20%를 기준으로 대출 취급 여부를 판단한다. 이런 조치의 배경은 이해할 만한 측면이 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 10월 레고랜드발 부동산 PF 대출 신뢰 위기가 불거졌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로 건자재와 공사비...
[취재수첩] 잇따른 암초에 진도 안 나가는 새도약기금 2026-01-04 17:54:55
보유분(12조8603억원)의 절반 이상을 대부업권이 가지고 있다. 대부업권은 정부의 채권 매입가격이 지나치게 낮다며 반발 중이다. 새도약기금을 운영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대부업체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 중이지만 참여율은 아직 저조하다. 지난달 31일 기준 새도약기금에 가입한 대부업체는 440곳 중 27곳에 그친...
[5대 금융회장 전망] "가계대출, 실수요자 중심 2%안팎 증가 관리" 2026-01-04 05:45:01
각 업권의 특성을 반영한 AX(인공지능 전환) 과제와 집중 추진 영역을 선별하고, 중장기 로드맵도 수립해 등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양 회장 역시 "버블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현재 생성형 AI는 금융산업뿐 아니라 모든 산업의 생산성 혁신과 사업모델 전환을 촉진하는 필수 기술이자,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