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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계 첫 '전기국가'…글로벌 산업지형 바꾼다 2026-02-08 17:50:07
청정에너지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돌파했다. 성장률 기여도는 26%에 달했다.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CREA)는 청정 기술 분야가 없었다면 2024년 중국의 성장률은 5%가 아니라 3.6%에 불과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을 전기를 많이 쓰는 ‘소비자형 전기국가’가 아니라...
청정기술이 곧 '첨단제조 패권'…태양광 못만들면 드론·로봇도 없다 2026-02-08 17:47:32
‘제6의 기술혁명’이다. ◇중국의 수출 3대장중국은 에너지 소비 구조를 전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하는 동시에 태양광, 배터리, 전기자동차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키워왔다. 이른바 ‘신(新) 3대 수출품(New Three)’이다.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이미 중국이 장악했다. 시장조사업체 PV인포링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정교한 오페라 같다"…伊 두 도시 연결한 빛의 향연 2026-02-08 17:26:00
무용수들이 뿜어내는 원색의 에너지는 암전된 산시로 상공에서 쏟아진 레이저와 만나 알프스의 숲을 닮은 초록(green), 만년설의 순수함을 머금은 순백(white), 그리고 이탈리아의 열정을 담은 빨강(red)으로 시시각각 변주됐다. 400㎞라는 물리적 거리를 가로질러 두 도시 하늘을 하나의 캔버스로 묶어낸 이 빛의 향연은...
젤렌스키 "美, 러·우 종전협상 6월로 시한 제시"(종합) 2026-02-08 13:38:33
에너지 시설 공습 중지를 다시 제안했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준수한다면 따르겠지만 지난번 공습 중지 합의도 러시아는 4일 만에 어겼다고 지적했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제안에 따라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래가 포함된 12조 달러(약 1경7천600조원) 규모 양자 경제 협정을...
'기어이 중국이 해냈다'…MIT가 폭로한 '무서운 진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08 09:28:41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서며 세계 최초의 ‘전기국가’로 올라섰다. 전략은 치밀했다. 중국은 세계 10위권에 근접한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도 산유국이 아닌 산전국(産電國)의 길을 택했다. 단순히 전기를 많이 쓰는 나라를 넘어, 전기화 기술을 만들고 수출하는 나라로 산업 구조를 전환한...
협상 중 폭탄 퍼붓는 러, 궁지몰린 우크라…美는 뒷짐 2026-02-06 18:50:13
2차 3자 협상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겨냥해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화력을 쏟아부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성사된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기한(2월 1일)을 넘기자마자 공격을 재개했다. 미국은 러시아의 무력 사용에 개입을 꺼리는 분위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정부 신규 원전 추진에 시민사회단체들 '탈핵 비상시국' 선언 2026-02-05 16:31:33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했다.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기후위기비상행동, 정치하는엄마들, 참여연대 등 154개 시민사회단체와 개인 84명은 5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 정부 핵발전 정책 기조는 한국 사회 안전과 민주주의, 기후정의, 동북아시아 평화의 미래를 송두리째 위협하고...
美, 인도 러 원유 구매 중단한다는데…모디는 침묵 2026-02-05 10:36:46
‘에너지 공급원 다변화’ 방침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발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도가 트럼프와의 무역 협정에서 석유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외교부도 어떤 논평도 내놓지 않았다”고 짚었다. 파이낸셜타임스(FT)도 “인도와 미국의 무역 협정의 핵심으로 꼽힌 석유 구매...
트럼프 "美서 석유사면 어떠냐"…시진핑 "대만에 무기팔지 말길"(종합) 2026-02-05 02:35:14
둘러싼 논의가 오갔을지 주목된다. 중국의 에너지 도입처 중 하나인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된 석유 거래를 미국이 통제하는 상황, 미국이 중남미의 다음 타깃으로 중국의 우방인 쿠바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 등에 대해 시 주석은 우려를 표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또 중국의 주요 석유 도입선 중 하나인 이...
중·러 정상 올해 첫 화상회담 "뉴스타트 만료후 책임있게 행동"(종합2보) 2026-02-04 22:56:51
중국과 에너지와 기술 분야 교역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의 최대 에너지 공급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우리는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 활발히 대화하고 있으며 우주 탐사를 포함한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양국의 무역 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