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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뉴욕? 서울?…여기는 자카르타! 2025-10-30 16:45:18
내리면 미술가 에코 누그로흐의 초대형 작품이 벽에 걸려 있다. 에코 누그로흐는 서울 아라리오갤러리에서도 여러 번 전시한 인도네시아 스타 작가. 인구 세계 4위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그만큼 작가와 작품이 다채롭고 미술관과 갤러리도 많다. 수도 자카르타는 생활 속에서 항상 예술 작품을 가까이하는 곳이다. 조금...
무신사, 7년 만에 로고 바꿨다…글로벌 확장 신호탄 2025-10-22 09:45:20
운영 중인 편집숍, 신규 점포 등에 적용된다. 무신사 측은 "이번 BI 리뉴얼이 단순히 로고를 업데이트하는 차원이 아닌 브랜드 에코 시스템 전반을 정비한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으로서 무신사 CI(Corporate Identity)와 서비스로서 무신사 스토어 BI(Brand Identity)를 명확하게 분리했다는 것이다. 한편 무신사는 BI...
무신사, 7년 만에 스토어 BI 리뉴얼…"확장성 강조" 2025-10-22 08:29:22
편집숍과 신규 점포에 적용된다. 회사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로고를 업데이트하는 차원을 넘어 무신사의 달라진 기업 규모와 비즈니스 위상에 걸맞게 브랜드 에코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기업으로서의 무신사 CI(Corporate Identity)와 서비스로서 무신사 스토어 BI를 명확하게...
"삼성·LG 이대론 안 된다" 쓴소리…中 무서운 공세에 '진땀' [영상] 2025-08-21 06:30:05
에코백스 5%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LG전자의 경우 이 기관에 사업자 전용 온라인숍·구독 서비스 등을 통한 판매량을 제공하지 않아 '숨은 점유율'이 잡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출시한 이후 로보락이 차지하지 못한 나머지 점유율을 이들 기업이...
국순당, 막걸리 페트병에 ‘에코라벨’ 적용[지속가능 제품 리뷰] 2025-07-03 06:01:59
에코라벨을 적용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코라벨은 제품 정보 등이 기재되는 라벨을 막걸리 페트병과 함께 버려도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국순당 에코라벨은 SK마이크로웍스와 협력해 개발했다. 막걸리 용기와 동일한 PET 재질로 만들고 인쇄 잉크도 재활용 공정에서 라벨 인쇄 잉크의 분리성이 뛰어난 특수 잉...
핑거수트 브랜드 '트와이스 나연' 모델 발탁...日 네일 시장 공략 2025-05-14 15:21:12
7일, 에코마케팅의 자회사 데일리앤코가 보유한 글로벌 패션 네일 브랜드 핑거수트(FINGER SUIT)가 K-POP 대표 아이돌 ‘트와이스 나연’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패션 네일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핑거수트는 ‘자신감은 나를...
재고 의류의 업사이클링...패션의 새 지평을 열다 2025-05-03 06:00:14
해결하는 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었다. 에코 패션은 그 답으로, 패션 산업의 화두 중 하나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린 컨슈머에게만 의존하면 산업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많은 실험적 브랜드가 사라져갔다. 친환경 캠페인뿐 아니라 상품성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래코드는 상업 브랜드 중에서...
中로봇청소기 불티난 이유 있었네…가전매장 갔다가 '화들짝' 2025-04-17 08:00:01
LG전자가 자체 개설한 소규모 사업자 전용 온라인브랜드숍(OBS), 구독 서비스 등을 통한 판매량이 집계에서 빠진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숨은 판매량'을 모두 종합하면 로보락이 로봇청소기 시장 절반을 점유하고 나머지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에코백스는 ...
1월엔 여기가 베스트!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가볼만한 곳' 2024-12-26 10:01:27
전시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대표 시설로 에코리움이 있다. 에코리움 핵심 전시는 5대기후관으로,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으로 이뤄진다. 약 3,000㎡ 규모의 온실에 꾸민 열대관에는 세계 최대 담수어인 피라루크와 영화 ‘아바타’를 떠올리게 하는 커튼담쟁이 터널 등 신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시몬스 '크리스마스 마켓', 2만5000명 몰렸다 2024-12-16 11:09:12
'스티치치' △빈티지 패션 편집숍 '수박빈티지' △핸드메이드 캔들 브랜드 '아도록' △에코슬로우 뷰티 리추얼 브랜드 '몽클로스' 등 여러 로컬 스토어 부스들도 참가했다. 시몬스는 마켓 준비 과정에서 참여 품목이 중복되지 않게 업체들을 배려했고 집기 제작부터 부스 설치,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