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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라는 것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6-02-10 17:33:37
웨야취안(月牙泉). 그리고 지난해 여름 탄자니아 여행길에서 만난 아프리카의 오아시스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샘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목마른 인생길에 숨겨진 샘물 오아시스는 결코 밖에서 들어간 물이 아니다. 빗물이 고인 샘물이 아니란 말이다. 땅속 어딘가에서부터 강물로 흘러와서 솟아 나온 샘물이다. 우리는...
장관실에 '전력수급현황판' 설치…기후부 '실험' 뭐길래 2026-02-10 11:10:30
‘준비’에서 ‘심각’까지 5단계로 표시해준다. 이 현황판이 연동된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은 국가 보안 ‘가’급 시설로 중앙전력관제센터의 핵심 인프라다. 에너지를 관할하는 기후부 2차관실, 기후부 서울사무소, 한국전력거래소 등에 계기판이 설치돼있다. 기후부 관계자는 “전력을 산업부가 관할하던 시절엔...
'황금 콩' 사러 오픈런…금값 흔든 배후엔 中 '아줌마 부대' 2026-02-09 14:18:40
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뒤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금·은은 가파른 랠리를 멈추고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달 30일 하루에만 금 현물은 약 9.0%, 은 현물은 26.4% 급락했다. 가격 변동이 커지자 중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불만과 혼란도 확산됐다. 소셜미디어에는 개인 투자자가...
"금·은 광풍 뒤엔 중국 '아줌마' 투자자들"…WSJ 보도 2026-02-09 10:58:40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뒤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금·은은 가파른 랠리를 멈추고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달 30일 하루에만 금 현물은 약 9.0%, 은 현물은 26.4% 급락했다. 중국에서도 혼란이 컸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부추 베기'를 당했다는 투자자 성토가...
하정우 연인은 11살 연하 차정원…"결혼은 아니고 열애는 맞다" [공식] 2026-02-04 18:38:11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해부터 결혼을 준비하고 올해 여름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해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으로 얼굴을 알렸고, '추격자'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으며 톱배우로 자리잡았다. 이후 '멋진...
대만 날아간 젠슨 황 '다급한 SOS'…'1450조 만찬'의 비밀 [강경주의 테크X] 2026-02-04 08:00:18
2028년을 목표로 준비 중인 차세대 GPU 아키텍처다. 파인만은 단순한 성능 향상이 아니라 AI 인프라의 설계 원리를 바꾸는 세대 교체를 예고하고 있다. 블랙웰과 루빈을 잇는 로드맵의 최종 지점에 배치된 파인만은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AI가 요구하는 연산·메모리·통신의 병목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12년반만에 재현된 금값 폭락…"중국이 팔았다" 2026-02-02 12:24:22
자금 유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 잇따른 지정학적 긴장 등에 힘입었다. 지난해에는 투자자들이 이른바 '디베이스먼트(debasement) 트레이드'에 대거 뛰어들면서 금 랠리를 가속했다.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
트럼프 선택받은 워시…연준, '금리인하' 압박 속 독립성 시험대 2026-01-30 22:29:09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55)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연준의 통화정책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금리 인하를 압박해왔던 만큼, 새 의장 체제에서 백악관과 연준의 관계 설정이 향후 통화...
오만, 편견을 깨다 2026-01-29 18:31:11
긴 스카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행 전 계절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거북이 산란 투어가 여행 목적이라면 한여름도 좋지만 낮 기온이 4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은 여행자의 기운을 쉽게 앗아간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가 광활한 대자연을 누리기에 적합한 시기다. 무스카트·비디야=정소람 기자...
'문송합니다' 설움 딛고 일본 IT 대기업 취업한 영진전문대 남가현씨 2026-01-29 15:27:22
영진전문대 제공 4년제 대학 재학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왔던 남가현(26·여) 씨가 진로의 방향을 과감히 틀어 일본 IT 대기업 취업이라는 새로운 결실을 이뤄냈다. 그는 오는 6일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를 졸업하고, 4월부터 일본 케이블TV 업계 1위 기업인 ‘제이콤(J:COM)’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