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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29인의 미래 예측 '넥스트 챕터', 교보문고 등 주요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등극 2026-02-10 16:13:36
저자로 참여한 김성훈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현실적인 진단으로 금융권을 넘어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시사점을 주고 있다. 그는 어려운 금융 용어 대신 “은행의 저수지가 마르고 있다”는 직관적인 비유를 통해 현재의 위기와 미래의 위협을 설명했다. 김 부행장은 책을 통해 “은행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이찬진 "중소 증권사 책무구조도 실제로 작동해야" 2026-02-10 15:00:01
여신 잔액이 은행과 보험 등 다른 금융권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적극적인 감축이 필요하다"며 "PF 정상화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 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금감원은 부실 사업장 정리가 지연되거나 영업행위에 문제가 있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설...
"'오천피'에 웃는다는데"…못 갚는 은행 대출 '눈덩이' 2026-02-08 12:19:01
NPL커버리지비율(대손충당금 잔액/고정이하여신)은 171.7%로 떨어졌다. 전년 말(204.3%)과 비교하면 1년 사이 32.6%p나 급락해 200% 선이 무너졌고, 2021년 이후 가장 낮다. 은행들이 지난해 3조3천억원이 넘는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았지만, 위험 대출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다는 평가다. 금융권에서는 코로나 이후...
경기회복·오천피? 남얘기…양극화에 못갚는 은행 대출 '눈덩이'(종합) 2026-02-08 10:09:36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의 2025년 연간 순이익은 총 13조9천91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3조3천435억원)보다 약 5% 많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은행 이익의 대부분은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 기반의 이자 이익이다.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초저금리와 함께 대출이 빠르게 불어나기 시작한 2021년(10조316억원)과...
경기회복·오천피? 남얘기…양극화에 못갚는 은행 대출 '눈덩이' 2026-02-08 05:45:01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의 2025년 연간 순이익은 총 13조9천91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3조3천435억원)보다 약 5% 많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은행 이익의 대부분은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 기반의 이자 이익이다.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초저금리와 함께 대출이 빠르게 불어나기 시작한 2021년(10조316억원)과...
한경ESG 2월호 발간...K-택소노미 개정과 녹색금융 집중 탐구 2026-02-06 12:19:52
이어 녹색금융 활성화의 일환으로 금융권 녹색여신·녹색채권 이차보전 사업을 확대하면서 녹색금융에 인센티브를 더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BNZ파트너스의 K-택소노미 해설에 이어 이차보전 기관인 KB금융과 신한금융, 우리은행에서의 녹색금융 조달 사례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녹색 자금 조달을 준비해야 할지...
카드포인트 매년 1000억 증발…"없어지기 전에 찾아 쓰세요" 2026-02-03 15:58:42
평균 2억 ‘증발’3일 금융권에 따르면 통상적인 카드 포인트의 소멸 시효는 5년(60개월)이다. 하지만 포인트 종류나 적립처에 따라 포인트 종류나 적립처에 따라 유효기간이 1~3년으로 짧거나, 조건부로 소멸되는 경우도 많아 유의해야 한다. 한 해 소멸되는 포인트 규모는 1000억원에 달한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초기 기업 자금조달 어려움, 녹색금융으로 풀다 2026-02-02 06:01:26
여신을 위한 정책자금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결과적으로 업체는 산업단지공단 탄소중립 전환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금리가 매우 낮은 녹색여신으로 자금을 조달받게 되어 금융 비용에 대한 절감 효과를 얻게 되었다. 또 최근 VC 투자도 수월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한은행이라는 제1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했다는...
“전환금융 확대 중요...녹색 데이터 없인 자금조달도 어려워질 것” 2026-02-02 06:01:21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 솔루션도 AI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다. 복잡한 K-택소노미 해설서의 내용을 학습한 AI가 기업의 활동 키워드만으로 녹색분류체계 해당 여부를 즉시 판별한다.” 전환금융과 관련한 책을 최근에 내셨다. 전환금융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 “한국 제조업 경쟁력 측면에서는 녹색금융도 중요하지만...
“생산적 금융 시대, 택소노미 통한 녹색금융 확대 기대” 2026-02-02 06:00:38
어떻게 달라졌나. “금융기관들도 금융권 국정과제로 ‘생산적 금융’이 화두가 되면서 마진을 상당 부분 희생하면서도 우량하고 성장성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함께 키워가는 것이 중요해졌다. 국정과제에 기후·에너지 부문이 상당히 차지한 것을 고려하면 생산적 금융 안에 기술과 관련된 녹색금융이 내재해 있다고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