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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수출입은행장 "5년 간 150조 원 규모 수출기업 금융 지원" 2026-02-11 14:18:51
내용이 담겼다. 수출입은행은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으로 ▲통상위기 극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성장 지원 확대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국가전략산업 중점 육성 ▲핵심 공급망 구축을 통한 경제안보 강화 ▲글로벌 사우스 등 신수출시장 개척 등을 꼽았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110조원을 중소중견기업...
이찬진 "투자자 보호 노력, 증권사 핵심성과지표에 반영해야" 2026-02-10 15:12:24
부실여신 잔액이 타 권역 대비 높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말 기준 증권사의 부동산 PF 부실여신 잔액은 3조6000억원으로 여신전문금융사(1조8000억원), 저축은행(1조7000억원)보다 많았다. 이 원장은 증권사 CEO에 "부동산 PF 정상화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적절한 업무 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이찬진 "중소 증권사 책무구조도 실제로 작동해야" 2026-02-10 15:00:01
여신 잔액이 은행과 보험 등 다른 금융권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적극적인 감축이 필요하다"며 "PF 정상화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 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금감원은 부실 사업장 정리가 지연되거나 영업행위에 문제가 있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설...
이찬진 "증권사 임직원 불공정거래, 철저한 자기반성 필요" 2026-02-10 15:00:01
여신 잔액은 3조6천억원이다. 상호금융(10조2천억원)보다는 적지만 여전(1조8천억원)이나 저축은행(1조7천억원) 업권보다는 많다. 이 원장은 "부동산 PF 정상화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적절한 업무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면서 "정리가 지연되거나 영업행위에 문제가 있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구윤철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전이라도 후보 프로젝트 예비검토" 2026-02-10 10:30:01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한 임시 추진체계 등을 논의했다. 그는 "특별법 입법과 시행 전까지 3개월여의 시간이 추가로 소요된다"며 "시행 전까지 행정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양측이 발굴하는 후보 프로젝트에 대해 사전 예비검토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일단 특별법안에서 기금의 운영위원회를 대신해...
세금 추징금만 '200억'…연예인은 뭘로 그렇게 돈 벌었을까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6-02-08 07:02:01
과정에서 '업무 연관성'을 두고 국세청과 시각차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의상비, 차량 유지비, 매니저 경비 등을 어디까지 업무 비용으로 인정할 것인지가 늘 쟁점이 된다. 추징금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연예인들이 "세법 해석에 대한 이견 차이"라는 입장을 내놓는 이유다. 그렇지만 최근 법인을 통한 수익 정산을...
시프트업, 90년대생 임원 나왔다…박주민 CPO 선임 2026-02-06 18:07:18
기자 = 인기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스텔라 블레이드'를 개발한 시프트업[462870]이 국내 상장 게임사 중 이례적으로 1990년대생을 인사 담당 임원으로 발탁했다. 시프트업은 박주민 피플실장을 지난 1일자로 최고인사책임자(CPO)로 신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박 CPO는 1990년생으로 시프트업...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채권(고정이하여신) 중 24.7%가 무궁화신탁의 몫이었다. 농협은 과거 PEF를 압박해 무궁화신탁에 투자를 종용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PEF 운용사의 주요 출자자(LP)인 농협중앙회는 오 회장이 무궁화신탁을 인수한 뒤 복수의 PEF에 무궁화신탁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우회적으로 요청했다. 무궁화신탁과...
中企·소상공인 전담 지점장 두 배 늘린 국민은행 2026-01-27 17:07:55
늘리는 역할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여신, 외환, 수출입 금융 등 기업 생애주기에 맞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SME 지점장이 배치된 경기 지역 A 지점은 기업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 SME 지점장이 지역 기업을 찾아다니며 신규 거래를 맺고, 기존 거래 기업에는 맞춤...
"롯데·SK렌터카 빼면 다 영세업자…둘 합치면 경쟁자 없어" 2026-01-26 17:50:27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본업비율 제한’으로 캐피털 업체는 본업인 금융리스업 자산 이상으로 부수 업무인 장기렌터카(실물 대여) 사업을 키울 수 없다. 이에 대해서도 어피니티는 “경쟁자인 캐피털사는 거대 금융사”라며 유효한 경쟁이 지속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서의 ‘렌터카 총량제’도 지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