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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나비효과…'세계 4위' 국중박, 워싱턴·런던 홀린다 2026-01-23 09:18:47
1997년 에세이에서는 “(한국이) 역사에 대한 보존 의식도 희박하다.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박물관은 그 수와 소장품의 질에서 선진국과 비교할 바가 못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문화적인 소양이 자라나야 한다”며 국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자 하는...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원조…가장 미국적인 고전 2026-01-18 09:57:30
김하나·황선우 작가의 에세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어요. 이 책은 결혼이나 혈연, 연인 사이로 묶이지 않은 두 여성의 동거와 우정을 유쾌하게 담아냈어요. 새로운 가족의 미래를 제시해 국내외에서 주목받았죠. 억대 선인세를 받고 미국과 영국 대형출판그룹에 판권이 수출됐고, 영미권에...
[신간] 오드리 헵번의 진주 목걸이에 담긴 서사…스크린 속 주얼리 이야기 2026-01-16 20:01:45
역사와 그 가치에 이르기까지 주얼리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수록했다. 영화 명장면 속 화려한 보석의 이미지는 저자가 직접 라이선스를 확보해 수록했다. 책은 주얼리를 통해 영화 산업을 읽을 수 있는 인문 에세이인데다가, 예술적 가치가 있는 주얼리 아카이브인 셈이다. 영화 애호가들은 새로운 시선으로 작품을...
"한국 영화사의 얼굴"…故 안성기 추모전 2026-01-09 10:20:42
한국영화 역사의 궤를 함께한 배우 고(故) 안성기가 영면에 들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유튜브 '한국고전영화' 채널을 통해 안성기가 출연한 대표작 10편을 선별 상영하고, 비디오 에세이를 공개하는 등 추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957년 아역 배우로 영화계에 발을 들인 안성기는 수십 년간 한국영화의...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장례는 영화인장, 이정재·정우성 운구 [종합] 2026-01-05 09:51:29
함께 출연했던 후배 배우 박중훈이 그의 자전 에세이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다"며 "사실 (안성기의) 건강이 상당히 안 좋은 상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박중훈은 "내가 얼굴을 뵌 지가 1년이 넘었다"며 "개인적으로 통화나 문자를 할 상황이 안 돼서 가족분들과 연락하며 근...
'투자의 전설'은 달랐다…떠나는 버핏이 남긴 '다섯 가지 조언' 2025-12-31 00:35:01
에세이’(국내에는 ‘워런 비핏의 주주서한’으로 발간)를 쓴 로렌스 커닝햄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기업지배구조센터 소장은 버핏의 CEO 퇴임을 앞두고 현지시간으로 29일, ‘투자자들에게 주는 버핏의 교훈’을 마켓워치에 기고했다. 그는 버핏의 최대 업적은 시장을 이긴 것이 아니라 오류를 최소화하고 압력에 견디며...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알고보면⑿ 운명을 가르는 보석 2025-12-18 07:00:05
미디어외교센터 전임 연구원, 경인여대 교양교육센터 강사 역임. 에세이 '경계 밖의 아프리카 바라보기, 이제는 마주보기' 외교부 장관상 수상, 저서 '시네 아프리카' 세종도서 선정 및 희관언론상 수상. eunbyully@gmail.com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술계 '수집의 룰'을 깬 남자…무소유의 컬렉터를 아시나요 2025-12-11 16:48:11
예정이다. 네프켄스는 기자였고, 자전적 소설과 에세이 등을 펴낸 작가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멕시코시티에서 11년간 라디오 특파원으로 일한 그는 여러 번 죽음의 문턱에 섰다. 멕시코에 거주하던 1987년 HIV 양성 판정을 받은 그는 당시 논란이 있었던 약물로 치료를 받아 운 좋게 두 번째 삶을...
'무소유'의 수집가..전 세계 비디오 아티스트 25년 후원한 한 네프켄스 2025-12-11 10:34:31
예정이다. 네프켄스는 기자였고, 자전적 소설과 에세이 등을 펴낸 작가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멕시코시티에서 11년간 라디오 특파원으로 일했던 그는 여러 번 죽음의 문턱에 섰다. 멕시코에 거주하던 1987년, HIV 양성 판정을 받은 그는 당시 논란이 있었던 약물로 치료를 받아 운 좋게 두 번째...
56살 교양지 '샘터' 1월호 끝으로 휴간 2025-12-10 17:13:25
다시 만들고 싶다”고 했다. 당분간 마지막 호가 될 내년 1월호는 창간호와 같은 ‘젊음을 아끼자’를 주제로 꾸며진다. 창간호에 특집 기고를 한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샘터의 오랜 필자인 이해인 수녀, 편집부 기자로 근무한 정호승 시인의 ‘휴간 기획’ 에세이가 실릴 예정이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