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버지 스위스행 막아 달라"…다시 불붙은 '죽을 권리' 논쟁 [이슈+] 2026-02-15 18:57:24
◇ 의료윤리학계는 반발다만 반론도 있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존엄사를 허용하게 되면, 존엄사가 선택이 아니라 압력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초고령사회인 이웃국 일본에서도 안락사는 불법이다. 의료윤리학계에서는 안락사에 대한 반대 입장이 꾸준히 나온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현 국방부...
'한국판 DCD' 도입될까…與 서미화, '심정지 후 장기기증法' 발의 2026-02-06 17:04:36
더불어민주당에서 연명의료 중단자의 장기기증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른바 '한국판 DCD(순환정지 후 장기기증제)'의 도입이다.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지속해서 늘고 있는 가운데 법안이 수치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DCD...
"돈 쓰고, 고통…연명치료 안받겠다" 320만명 돌파 2026-01-19 07:17:48
있다. 연명의료 시술은 환자의 신체적 고통을 수반하고, 경제적 부담을 준다는 점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연명의료 환자가 임종 전 1년간 지출하는 '생애말기 의료비'는 2023년 1088만원으로 집계됐다. 2013년 547만원에서 10년 만에 약 두 배로 증가했다. 이는 65세 이상...
1000만원 쓰고 고통지옥…"연명의료제도 바꾸자" 2025-12-11 17:49:27
경제적 부담은 더욱 커진다. ◇“연명의료비 13조원 호스피스로 전환”한은은 이런 점을 고려해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연명의료결정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우선 현재 종합병원이나 건보공단 지사 등에서만 등록할 수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동네 병원과 온라인에서도 등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통 극심한 연명의료, 84% 거부"…현실은 달랐다 2025-12-11 14:40:21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환자의 연명의료 시술이 현재와 같은 흐름으로 지속될 경우, 2070년 건강보험 지출이 17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한은이 11일 발표한 '연명의료, 누구의 선택인가:환자선호와 의료현실의 괴리, 그리고 보완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명의료 시술을 경험하는 환자...
"연명의료비 2070년 17조…환자 고통은 심폐소생술의 4배" 2025-12-11 14:00:06
한국은행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자 의사를 반영해 연명의료 시술 비율을 낮춘다면 이 비용은 13조원 넘게 줄어드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연명의료, 누구의 선택인가:환자선호와 의료현실의 괴리, 그리고 보완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명의료 시술을 경험하는 환자 수와 고령 사망자 ...
"연명의료 받기 싫다" 고령층 84% 거부…한은 보고서 봤더니 2025-12-11 14:00:05
"연명의료비 13조원 호스피스로 전환"한은은 이런 점을 고려해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연명의료결정제도를 만들어야한다고 제안했다. 우선 현재 종합병원이나 건보공단 지사 등에서만 등록할 수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동네 병원과 온라인에서도 등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해야한다고 봤다. 또 환자의...
[시론] 롤러코스터 탄 美 민주당 2025-11-17 17:30:25
의료·사회복지 확대 등)을 버렸다”고 공격했다. 다른 축은 당권·지도부에 대한 반발이다. 당 지도부(특히 상원 지도부)가 중도파 의원들에게 일종의 타협을 용인하고, 당 내부 의사결정 구조가 흐트러진 것이 이번 사태를 낳았다는 지적이다. 사실 민주당의 분열은 11월 4일 선거에서도 드러났다. 뉴욕시장 선거에서...
"당신 없인 못 사오" 동반 존엄사 선택한 90대 부부 2025-10-29 19:39:39
캘리포니아 등 미국 10개 주와 워싱턴DC에서는 의료적 조력 존엄사가 합법이다. 이를 위해선 환자 본인의 명확한 의사 확인과 의학적 심사를 거쳐야 한다. 우리나라는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으로 연명치료 중단은 허용되고 있지만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조력 존엄사는 여전히 금지돼...
죽을 권리를 묻는다…연극 '고트'와 '호텔엔젤' 2025-10-29 14:13:27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인간의 자유 의지로 죽음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기울다가도, "(조력사가 일반화되면) 사회적 약자들은 왜 살아 있는지를 설명해야 할 것"이라는 반대파 경고에 멈칫하게 된다. 실제로 지난 27일 공연 말미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력사 찬반 투표 결과는 찬성 36명, 반대 30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