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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김신록, 이번엔 정의로운 검사로 '오십프로' 등판 2026-01-23 10:39:59
실력파지만 공권력의 카르텔에 환멸을 느끼고 직접 영장을 청구하기 위해 로스쿨에 진학해 검사가 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범인을 가차 없이 기소하던 중 윗선의 성추행 사건을 물고 늘어지다 '강논개'라는 별명을 얻고 임천시로 좌천된다. 그러나 어디에 있든 나쁜 놈들을 잡는 것...
성형 도피까지 하더니…'120억 사기 부부' 오늘 강제 송환 2026-01-23 07:49:55
귀환할 예정이다. 피의자들은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도착하면 즉각 수사기관으로 보내져 조사받게 된다. 명단에 포함된 로맨스 스캠 부부는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했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 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구속 송치 2026-01-22 08:05:30
전 목사가 지지자들을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시위대의 폭력을 부추겼다고 판단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3일 전 목사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이튿날인 14일 전 목사는...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목사 검찰 송치 2026-01-22 07:25:14
서울서부지검에 구속송치 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지난 13일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튿날인 14일 전 목사는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은 기각했다....
아파트 옮겨다니며 1.5조 돈 세탁 2026-01-21 17:19:38
총책인 40대 남성 A씨를 비롯한 나머지 6명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 이 조직은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포 계좌 186개를 이용해 1조5750억원의 자금을 세탁하고 이 가운데 최소 126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범죄 수익을 세탁해준 것으로 파악됐다....
아파트 '24시 콜센터' 알고 보니…1.5조 돈세탁 범죄단체 2026-01-21 13:37:19
6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 이 조직은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186개 대포 계좌를 이용해 1조5750억원을 돈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주로 피싱 조직이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범죄 수익이 대상이었다. 이들은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시작해 3년 6개월간 평택 고덕, 용인, 동대문구 장안동 등...
'9명 사상 울산화력 붕괴' HJ중공업 대표 등 6명 구속영장 기각 2026-01-21 08:47:04
점도 영장 기각 사유로 들었다. 앞서 검찰은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의견을 종합해 이들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장 책임자들은 보일러 타워 해체 공사를 시방서와 다르게 진행하거나, 안전하지 않은 방법으로...
與 김용민 "중수청에 굳이 검사들 갈 필요 없어" 2026-01-20 15:15:27
합류해 조언하거나, 영장 청구 같은 법률 지원을 하는 방식"을 언급하며 "미국 영화처럼 FBI 수사에 검사가 파견되는 협력 모델을 지금부터 하면 된다"고 했다. 다만 현재도 국가수사본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수사기관 간 협조가 가능하다. "별도로 검사도 안 가는 중수청을 만들 필요가 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김...
'검찰청 술파티·진술회유' 의혹…김성태, 서울고검 2차 출석 2026-01-20 09:51:10
부회장, 박 모 전 쌍방울 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신병은 확보하지 못했다. TF는 지난 6일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방 전 부회장을, 지난 7일 수원지검 조사실에 술을 반입하고 이를 법인카드로 계산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 박 모 전 쌍방울 이사를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 바 있다. 박수림...
대법 "전장연 대표 등 불법 연행, 국가 1천만원 배상" 2026-01-19 14:05:13
호송한 과정 등에서도 인권 침해와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이 있었다고 봤다. 아울러 경찰은 박 대표를 체포해 조사하고서 30시간가량 구금한 뒤 석방했는데, 이는 체포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으면 즉시 석방해야 한다는 형사소송법을 위반했을 소지가 크다고 했다. 국가가 불복했으나 2심도 이런 판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