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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복 입은 채 밤새 파티를 … 해발 1850m 호텔서 美食 즐겨 2026-01-22 17:56:35
아트페어가 잇달아 열린다. 할리우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화려한 럭셔리의 정점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미국 애스펀이 제격이다. 애스펀의 아프레 스키는 유럽의 파티 문화에 현대적인 ‘쿨함’을 덧입혔다. 슬로프 중턱에서 수백 명이 함께 샴페인을 뿌리는 ‘샴페인 스프레이’ 파티가 이 지역을 상징하는 풍경이다. ...
"잘 보세요, 제 연기는 똑같아요"…유해진의 생존법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22 16:21:37
촌장 엄흥도, 그리고 그를 둘러싼 마을 사람들과의 일상에서 단종은 처음으로 명령이 아닌 선택, 권력이 아닌 관계를 경험한다. 영화는 이 과정을 통해 '왕 단종'이 아닌 '소년 이홍위'의 얼굴을 차분히 드러낸다. "이 영화의 주제는 리더십 이야기라기보다 한 인간의 삶입니다. 비극적인 결말이지만, 그...
역사책엔 없는 단종…유해진·박지훈의 세대 초월 앙상블 '왕과 사는 남자'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2026-01-21 17:28:36
향하는 어린 선왕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영화는 화려한 궁궐이나 치열한 정치의 현장을 과감히 비켜서, 산골 마을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에 집중한다. 유배지 광천골에서 단종은 더 이상 왕이 아닌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 그를 감시하고 보살피는 촌장 엄흥도, 그리고 그를 둘러싼 마을 사람들과...
송강호부터 구교환까지…라인업 놀랍다는 소리 나오는 영화 2026-01-14 08:48:28
영화 '정원사들'(가제)이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며 제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4일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에 배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부터 개성과 존재감이 뚜렷한 배우들까지...
'캄보디아 스캠 설계자' 천즈…어촌 출신 '범죄 황제'의 몰락 2026-01-08 12:17:08
비화를 공개했다. 중국 푸젠성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학창 시절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면서 매니저로 일했다. 이후 데이터 거래와 전송 사업에 종사했으며, 데이트 및 게입 웹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개인 서버를 해킹해 부를 축적했고, 10여년 전 동남아시아로 건너가 짧은 시간 안에 전 세계 통신...
1+1이 3이 되는 기적, 얼음 위 찬란한 성장통 '마이 선샤인' 2026-01-05 14:56:24
세상을 피해) 홋카이도의 작은 마을로 온 것 같은데 애인이 보기에 아라카와는 더 큰 물에서 헤엄쳐야 하는 인물이다. 아라카와는 애인과 이별해야 하는 또 다른 마이너스(-)의 관계를 맞이하지만, 더 큰 플러스(+)를 위해 떠나기로 한다. 사쿠라는 페어의 관계에서 개인 대 개인으로 돌아간 타쿠야와 서먹해지기는 했어도...
신이 만들어낸 창조물...세기의 미녀, 브리짓 바르도를 보내며 2026-01-02 15:25:29
마을 사람 모두의 욕망과 질투의 대상이었다. 과연 그녀는 ‘신이 창조한 여자’가 분명했다. 로제 바딤은 그가 준비하던 영화의 오디션을 보러 온 브리짓 바르도를 탈락시켰다. 그저 그런 영화들에 단역이나 조연 정도의 역할을 맡아 온 그녀의 연기가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바딤과 바르도는 사랑에...
편수도, 기대감도 ↓… 2026년, 시험대 오른 한국 영화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1-02 14:54:06
영화 '휴민트'를 내년 유일한 개봉작으로 내세운다. 조인성이 국정원 블랙 요원으로, 박정민이 북한 보위성 조장으로 등장하며 2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내년 한국 영화 개봉 예정작이 7편으로 가장 많다....
대배우 총출동…'더 드레서' 개막 2025-12-30 17:52:02
대해 이같이 말했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하우드가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배우의 의상 전환을 돕는 드레서로 실제로 일하며 겪은 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영국의 한 작...
'2030 여성 인생책' 양귀자의 '모순' 이전에 이 소설이 있었다 2025-12-30 10:46:10
옆마을 네더필드에 이사 오자 온 마을이 술렁이죠.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는 딸을 둔 가문들의 은근한 구애 대상이 됩니다. 작품의 배경은 19세기 영국. 여성의 청혼 거절은 아양으로 오해받고, 딸만 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 딸이나 아내가 아니라 가까운 남자 친척에게 유산이 상속되는 '한정 상속' 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