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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정 "연극인은 말하는 시인…관객에 문신같은 대사 남기고파" 2025-12-24 16:57:14
“셰익스피어니까요.” 배우 예수정(사진)이 연극 ‘태풍’에 참여하기로 한 이유는 더없이 간명했다. “셰익스피어는 대단한 희곡 작가잖아요. 이 작품은 작가가 말년에 쓴 것이어서 그런지 단어 하나하나가 깊고 귀해요. 한 번에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요.” 예수정은 데뷔 50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 배우다. 1979년 연극...
배우 예수정 "쉽게 이해 못해도 문신처럼 남는 게 연극의 묘미" 2025-12-24 13:45:56
배우 예수정이 연극 '태풍'에 참여하기로 한 이유는 더없이 간명했다. "셰익스피어는 대단한 희곡 작가잖아요. 이 작품은 작가가 말년에 쓴 것이라 그런지 단어 하나하나가 깊고 귀해요. 한 번에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요." 예수정은 데뷔 50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 배우다. 1979년 연극 '고독이란 이름의...
셰익스피어 최후의 걸작을 무대 위로...국립극단 연극 '태풍' 2025-11-11 17:02:59
독보적 존재감을 각인시킨 관록의 배우 예수정이 맡았다. 예수정은 2020년 '화전가' 이후 5년 만에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홍선우·황선화·이경민·문예주·윤성원·성근창·박윤희·구도균 등 국립극단 시즌 단원 출신 배우들과 김나진·김은우·하재성·이강호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도 함께한다. 박정희...
'고트'와 '호텔엔젤'…연극 무대서 인간다운 죽음을 고민하다 2025-10-29 17:59:00
변호사 ‘비글러’를 연기하는 원로 배우 예수정은 관객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대신 던지거나 토론자의 논리적 빈틈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무대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탄탄한 대본과 물 흐르는 듯한 연기에 이끌려 어느새 찬성 쪽 주장과 반대 쪽 논리에 모두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한다. 고트를 연출한 류주연 극...
죽을 권리를 묻는다…연극 '고트'와 '호텔엔젤' 2025-10-29 14:13:27
연기하는 원로 배우 예수정은 관객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대신 던지거나 토론자의 논리적 빈틈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무대 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때로 위트도 더한다. "생명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가톨릭 주교의 말에 "선물은 반품할 수도 있지 않나요?"라고 맞받으며 엄중한 객석 공기에 숨 쉴 틈을 준다....
[포토] 예수정, '변함없는 아름다움' (부산국제영화제) 2025-09-18 03:14:08
배우 예수정이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팬들에게...
'사람과 고기', '미로' … 올해 BIFF에서 주목할 한국 장편 상영작 2025-09-09 10:42:17
화진(예수정)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우연한 기회에 만나 형준의 제안으로 그의 집에서 저녁을 함께하기로 한다. 소고기뭇국이 먹고 싶다는 형준의 말에 우식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서 형준에게 건네고, 요리를 할 줄 모르는 그는 채소 장수 화진에게 부탁하게 된 것이다. 고깃국으로 뭉친 이들은 이후에도 고깃집...
개교 120주년 맞아 뭉친 고대극회, 셰익스피어 '코리올라누스' 공연 2025-08-18 14:53:50
또 예수정(시민의 어머니 역), 주진모(로마 관리 역) 등 고대극회가 배출한 지명도 높은 배우들이 특별출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대학 연극반 활동 이후 48년 만에 무대에 서는 70대 초반의 배우부터 스무살 대학 새내기까지 반 세기에 걸쳐 고대극회를 이끌어온 선후배들이 시민, 귀족, 병사, 전령, 보초 등으로...
박은석 "세일즈맨의 아들이 '세일즈맨의 죽음'에 출연하네요" [인터뷰+] 2025-02-06 16:44:37
윌리 역의 박근형과 손병호, 어머니 린다 역에 예수정과 손숙 등 더블 캐스팅된 선배들과 호흡에 "실질적으로 4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다"며 웃었다. "각각 대사도 조금씩 다르고, 동선에도 변화가 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오랜만에 막내급이 되니 너무 좋았다"고 했다. "제가 여기선 중간 정도 연차인데, 지금 저에겐 이런...
"박근형 추천으로 합류"…이상윤이 전한 '세일즈맨의 죽음' [인터뷰+] 2025-01-23 15:04:26
박근형과 손병호를 비롯해 어머니 린다 로먼 역의 예수정, 손숙까지 기라성같은 선배 배우들을 모시게 됐다. 이상윤은 그들 뿐 아니라 "은석이도 선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에서 대부분이 저보다 먼저 연극을 시작했고, 경력으로 보면 다 저보다 선배"라며 치켜세웠다. 2019년 '올모스트 메인'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