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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KAI '대장급 사외이사'…軍수뇌부와 소통 역할 2025-12-23 17:02:17
김 전 사령관은 예편 후인 2012년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의정 활동을 하다가 육군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2023년부터 KAI 사외이사로 일하고 있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예비역 준장과 소장은 실무형 고문이나 자문위원으로 가는 경우가 많지만 대장 출신은 직접 무기 영업을 하기보다 군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진에 조언하는...
[천자칼럼] 육사의 수난 2025-12-22 17:36:50
후 대위로 예편하면 정부 부처 사무관으로 임용되는 ‘유신사무관’제도까지, 그야말로 ‘꿈의 학교’였다. 한국 정보기술(IT) 혁명의 산증인 오명 전 과학기술부 장관(부총리)은 경기고(54회) 출신으로 육사(18기)에 들어갔다. 고교 시절 훌륭한 학자가 되려면 서울대에 가고, 나라의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육사에 가라는...
[한경에세이] '김부장'의 슬기로운 은퇴 생활 2025-11-19 17:58:44
발로일 것이다.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칠순 넘은 기사님은 주말마다 등산을 다닌다고 했다. 그는 “등산하는 하루를 기다리는 재미로 1주일을 버틴다”고 했다. 내 열정을 온전히 바칠 수 있는 취미는 어쩌면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흔히 ‘덕업일치’를 부러워하지만, 꼭 일이 아니더라도 내가 ‘덕질’할 수...
지인 돈 '11억' 빼앗은 70대男…'무죄' 판결 받은 이유는? 2025-10-19 07:51:33
이에 전씨는 "의(義)딸이 미군 대위인데 예편해 귀국할 예정이다. 딸이 500만불을 한국에 보내려고 하는데 외교관 짐은 세관검사를 하지 않으니 외교관 짐으로 둔갑시켜 세관검사 없이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업무를 처리하는 통관사에게 비용을 보내야 하는데 비용을 빌려주면 500만불을 받아 빌린 돈을...
삼성家 장남 자원입대가 던진 메시지 2025-09-19 06:04:01
육사 출신 경영자로 10년간 직업군인 생활을 거쳐 소령으로 예편했다. 오너 4세인 장선익 전무도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보수적이고 상명하복 문화가 강한 철강업 특성상 리더의 병역 이행은 조직 내 신뢰 형성과 직결된다는 평가다. “병역은 사회적 면허”…과잉 홍보는 오히려 독 차세대 재계...
美국방장관, '미운털' 장성 진급 저지…합참의장 조언도 안들어 2025-07-27 21:22:39
탈락해 조만간 예편할 예정이다. 심스 중장이 대장 진급에 실패한 것은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강한 반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올봄 헤그세스 장관은 별다른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심스 중장이 언론에 민감한 정보를 유출했다면서 진급에 반대했다고 복수의 미군 소식통들이 전했다. 그러나 심스 중장이 이런 의혹을 털어낸...
“김건희 여사 개입설에 다시 불붙나” 특검, 임성근 압수수색 2025-07-18 09:07:27
지목됐지만 이후 ‘VIP 격노’로 촉발된 외압 의혹 속에서 혐의자에서 제외됐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구명로비 의혹도 제기됐다. 임 전 사단장은 올해 2월 군을 예편했으며 지난 2일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정유진...
채상병 특검 "김용현도 'VIP 격노' 회의 참석 진술확보" 2025-07-16 13:17:11
육군 중장으로 예편한 김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의 충암고 선배로 윤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정권 실세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당시엔 대통령 경호처장 신분이었다. 이 회의는 2023년 7월 31일 오전 11시 윤 전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안보실) 회의로,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채상병 사건 초동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중견 건설사 부흥기 이끈 1세대 건설맨 2025-07-10 18:19:07
생활을 하다가 40세가 되던 해인 1973년 소령으로 예편한 후 뒤늦게 사업을 시작했다. 1982년 우미건설의 전신인 삼진개발을 설립했다. 광주에서 18가구를 분양하며 본격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2000년대 들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진출하면서 중견 건설사로 성장했다. 우미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27위, ...
이광래 우미그룹 창업자 별세…향년 93세 2025-07-10 15:38:54
31일 소령으로 예편할 때까지 18년 동안 경리장교로 복무했다. 1982년 우미그룹의 전신(前身)인 '삼진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해 건설업계에 뛰어들었고, 1992년 3월 우미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2000년대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대도시에서 사업을 펼쳤고, 2019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