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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끌어들이는 백화점, 불황에도 '최애캐' 돈 쓴다 2026-02-26 13:31:04
오타쿠'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애니메이션·게임 팝업스토어를 늘리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소비력이 높아진 3040세대 애니·게임 팬층은 물론 1020세대도 백화점의 미래 고객으로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 2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신세계에서 연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관련 팝업스토어 매출은...
'오타쿠 성지' 등극하더니…"이젠 월세 주세요" 무슨 일이 [현장+] 2026-02-09 19:45:02
오타쿠 투어 성지'로 떠오르면서 애니메이션 관련 매장이 건물 공실 전반을 채운 영향이다. 층별 업종 구분이 뚜렷했던 국제전자센터는 지난해부터 4층을 제외하고 2층부터 9층까지 층별마다 애니 관련 매장이 들어섰다. 매장 임대료도 올랐다. 지난 2024년까지만 해도 관리비만 냈던 상인들은 현재 월세 60~70만원을...
‘책만 팔아선 생존 못한다’…사업 확장하는 서점들 2026-02-08 09:40:34
뮤지컬계는 '뮤덕'(뮤지컬+오타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팬덤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미선 씨(52)는 "참석자 대부분은 배우 팬일 것"이라며 "고전 문학이다 보니 해석의 여지가 넓고 각 인물과 한 몸이 된 배우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작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는...
"일본에도 없던 건데…" 1020 '오타쿠' 성지로 떠오른 곳 [현장+] 2026-02-06 19:33:01
했다. 국제전자센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국전으로 불리는 동시에 '오타쿠 투어 성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뉴엔AI의 인공지능(AI) 기반 빅테이터 분석 서비스 퀘타아이에 따르면 '국전' 언급량 지난 2024년 2만3000건에서 1년 만에 지난해 기준 15만3900건으로 급증했다. 569.1% 증가한 것. '...
K컬처는 경제 보증서…세계인이 동경하는 '문화 실리콘밸리' 되자 2026-01-14 16:36:44
일본 문화 ‘오타쿠’들이 전 세계에 포진해 있을 정도다. 이 같은 막대한 문화 자산은 일본이 장기 침체에도 선진국 지위를 유지해온 원동력 중 하나가 됐다. 전성기를 맞은 K컬처에도 일본과 같은 기회가 열려 있다. 지금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한국 문화의 유행을 문화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다면,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오타쿠 애니'만 살아남는다…영화산업의 몰락과 팬덤의 시대[비즈니스포커스] 2025-12-21 15:38:50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오타쿠 신드롬’을 만들었다. 반면 한국영화는 흥행작이 사라졌다. 가장 성적이 좋은 ‘좀비딸’(웹툰 원작)의 관객수(563만 명)도 ‘귀멸의 칼날’보다 적다. 올해 블록버스터로 꼽힌 ‘미키17’(301만 명)과 ‘어쩔 수가 없다’(294만 명)는...
오타쿠 취향인 줄 알았는데…'인기 폭발' 대반전 일어났다 [트렌드+] 2025-12-20 15:11:56
연령대별 카톡 이모티콘 인기 순위 1위를 연달아 차지했다. 오타쿠라 불리는 '그들만의 리그'였던 서브컬처가 대중 문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9일 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의 간판 서브컬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IP를 활용한 ‘도로롱의 메리크리스마스’ 이모티콘이 출시 하루 만에 종합 인...
'초격차' 권오현, 한인 스타트업 창업자들에 "자기의견 집착말라" 2025-10-17 07:44:09
만화 오타쿠(특정 분야에 심취한 마니아)였다고 소개하며 "나는 진짜로 확실한 (창업) 동기가 있었다"며 "나 또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위해 정말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이 나오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많은 똑똑한 후배들이 '프롬 코리아 투 글로벌'(From Korea to Global) 사업들을...
[르포] 美대중문화 변방 머물던 웹툰, 뉴욕코믹콘서 존재감 '뿜뿜' 2025-10-10 06:25:54
인산인해를 이뤘다. 북미 지역 '덕후(오타쿠·특정 분야에 심취한 마니아)의 성지'로 꼽히는 코믹콘의 위상을 실감케 하듯 마블 코믹스 캐릭터나 일본 게임·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의상으로 코스프레를 한 관람객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변화는 북미 콘텐츠 시장에서 나타나고...
"오타쿠가 좋다" 2030 확 달라지더니…급기야 500억 터졌다 [트렌드+] 2025-10-05 12:05:43
오타쿠' 문화로 통하던 일본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이 2030 세대 사이에서 대중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관객 500만명 돌파는 물론 지난 1일 기준 매출액 545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F1 더 무비'(544억원), '좀비딸'(530억원)을 제치고 올해 국내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