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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일식주점 와타미, '토리메로'로 브랜드명 변경 2024-04-08 08:53:52
BBQ 일식주점 와타미, '토리메로'로 브랜드명 변경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일본 외식기업 와타미와 합작으로 선보인 일식 주점 브랜드 '와타미' 명칭을 '토리메로'로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BBQ 관계자는 "토리메로는 닭을 뜻하는 일본어...
BBQ "와타미 문정점 매출 22%↑"...日 본사 회장도 견학 2023-07-05 17:29:33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과 일본 외식기업 와타미그룹의 와타나베 미키 회장이 지난 4일 만나 한일 외식 프랜차이즈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BBQ가 와타미그룹과 함께 출점한 캐주얼 선술집 와타미 문정점(1호점)의 매출이 리뉴얼 오픈 한 달 만에 22.1% 상승했다. 이에 와타나베 회장은 이번 방한...
BBQ 선술집 매출 어땠길래…日 본사 회장이 직접 찾았다 2023-07-05 15:25:13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일본 외식기업 와타미그룹의 와타나베 미키 회장이 최근 브랜드 개편을 거친 일본식 선술집(이자카야) 와타미 매장을 찾았다. BBQ는 2012년 와타미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2013년부터 국내에서 와타미를 운영하고 있다. BBQ는 윤홍근 회장과...
BBQ "와타미 문정점 매출↑…日 와타미그룹 회장 매장 찾아" 2023-07-05 13:46:03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과 일본 외식기업 와타미그룹의 와타나베 미키 회장이 지난 4일 만나 한일 외식 프랜차이즈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BBQ는 와타미그룹과 함께 출점한 와타미 문정점(1호점)의 매출이 리뉴얼 오픈 한 달 만에 22.1% 상승하자, 와타나베 회장이 이번 방한 기간...
'日 서민문화 상징' 이자카야가 사라진다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0-08-10 07:55:19
체인 아마타로(甘太?)와 와타미(和民)는 각각 전체 점포의 10%가 넘는 196곳과 65곳을 닫기로 했다. 와타나베 미키 와타미 회장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전 점포의 30%에 달하는 150곳이 문을 닫을 수 있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당·공유오피스로 전환하는 이자카야도과거에도 경기가 나쁘면 이자카야 숫자가...
일본기업 '전력수요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 확산 2018-07-20 10:28:16
비율을 2050년까지 100%로 높일 계획이다. 마루이그룹은 2030년까지 전량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 마루이는 우선 9월에 1개 점포의 전력구입처를 풍력발전 전기업체인 '모두의 전력'으로 바꾸기로 했다. 일본 업계에서는 작년 4월 리코가 처음 RE100에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세키스이(積水)하우스, 아스쿨,...
일본계 기업 채용 소식…다이토키스코, GNS와타미 등 2017-06-30 18:20:00
GNS와타미 Food&Beverage Service에서 신입 및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Hall 부문과 Kitchen 부문의 정규직 사원 모집을 위해 진행한다. 나이, 성별은 제한이 없으나, 관련학과 전공자, 2년 이상의 레스토랑 경력자, 일본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절차로 서류전형, 1·2차 면접, 최종합격 후 수습...
제너시스BBQ ‘글로벌푸드아트전문학교’ 설립, 졸업생들 우선취업 보장 받는다 2014-10-01 17:04:29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제너시스BBQ그룹은 1995년 9월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며, 전 세계 40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현재 BBQ Chicken, BBQ CAFE, 닭익는 마을, 도리마루, WATAMI(와타미), 한 마리 반 치킨, 新퇘랑, 우쿠야, BBQ Chicken Beer, 올떡볶이, MoM...
사장도 일 못하면 과장 강등…글로벌 외식 기업 만든 철저한 실력주의 2014-07-25 07:01:29
당시 일본 외식기업인 와타미그룹은 긴급 이사회를 열었다. 파견근로자 해고가 늘고 있던 시기라 회의 결과는 뻔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와타미그룹은 “회사의 경영상태가 악화된다 해도 누구도 해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만약 직원을 해고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동반위, 역세권 신규출점 150m→100m로 제한…외식업계 "일방적 규제 강화…3개월간 들러리 선 셈" 2013-05-23 17:18:24
활용해 적극적으로 한국에 진출하고 있다. 일본 외식기업 와타미 그룹은 제너시스bbq와 손잡고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주변에 일식 캐주얼 레스토랑 ‘와타미’ 1호점을 이달 3일 열었다. 이 점포는 문을 연 지 한 달이 채 안된 가운데 하루 평균 매출이 800만원에 달했다.송종현/조미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