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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 만에 온수 콸콸' 세계 홀린 기술…중국에 안방 뺏길 판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08 13:05:32
있었다. 히트펌프는 전기를 사용해 외부 공기의 열을 흡수한 뒤, 이를 냉매에 전달해 압축함으로써 고온의 열을 만든다. 이렇게 얻은 열로 물을 데워 난방과 급탕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보일러와 달리 연소 과정이 없어 직접 탄소배출량이 제로(0)다. 히트펌프는 단순 난방기기를 넘어 에너지 시스템의 일부로 작동할 수...
한파에 보일러 꺼지지 않게 하려면?…귀뚜라미, 동결예방 안내 2026-01-21 09:46:33
직수·난방·온수·응축수 배관을 보온재로 감싸 외부 냉기를 차단해야 하며, 훼손되거나 오래된 보온재는 교체하는 것이 좋다. 귀뚜라미보일러에는 난방수 온도가 8℃ 이하로 떨어지면 순환펌프를 가동하고, 5℃ 이하에서는 자동으로 난방을 시작하는 '2단계 동결 방지 기능'이 적용돼 있다. 다만 전원이 차단...
LG이노텍, 탄소배출 줄인 ‘스마트 IC 기판’ 세계 최초 개발[지속가능 제품 리뷰] 2026-01-05 06:01:44
‘엔라이튼 글라스’ 출시...탄소 줄이고 단열 강화 코닝은 건축용 유리 시장을 여는 초박형 유리 ‘코닝 엔라이튼 글라스’를 출시하고 본격 한국 시장에 소개했다. 코닝 엔라이튼 글라스는 아파트 창호 등에 사용되는 삼복층 유리 중 중 유리를 대체하는 제품이다. 엔라이튼 글라스는 기존 삼복층 유리의 중앙에 들어가...
"신축 아파트도 아닌데" 이럴 수가…15일 만에 '완판'된 집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2025-11-15 11:00:01
“외부로부터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내부에서는 빛과 바람이 통하는 공간"이라며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답답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주택을 짓는 것이 오피스보다 더 까다롭다고 했다. 아침에 눈 뜨고 잠드는 순간까지 모든 생활이 그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이를 모두 고려해야 해서다. 그는 "회사나 상가...
KCC·HD현대, 수용성 선박도료 공동 개발…친환경 인증 추진 2025-11-06 11:47:35
차·단열 도료도 함께 개발했다. 이는 외부 복사열 차단과 열전도율 저감을 통해 증발가스(BOG) 발생을 억제하고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선박 비침수 구역에 적용되는 수용성 도료와 LNG 운반선에 필요한 차·단열 도료는 조선 업계 도료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국제해사기구(IMO)...
새 충돌 막아주는 유리 나왔다…KCC글라스 '세이버즈' 출시 2025-11-06 09:35:48
자외선 등 외부 요인에 따른 변색이나 탈락 등 내구성 한계로 인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와 다르게 세이버즈는 유리 자체에 패턴을 새김으로써 반영구적으로 패턴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약 없이 일반 유리와 동일한 재단 및 가공이 가능하다. 특히 패턴이 새겨진 면의 반대 면에는...
[2025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전력 없이도 즉시 냉각할 수 있는 응급 보관 키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AIDn’ 2025-10-27 22:47:46
구축을 위해서는 외부 투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먼저, 의료기기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KC, MFDS(식약처), 기술성, 안전성 등 복수의 인증 절차를 확보해야 하며, 이 과정에는 시험비용, 기술검증, 전문가 자문 등 고정적인 현금 지출이 동반됩니다. 현재 정부자금만으로는 인증과 양산 준비를 병행하기에 현실적...
고령층 주거 형태 따라 '사망 위험' 높아질 수 있다 "남성이 더 취약" 2025-10-14 19:58:41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단독주택은 사방이 외부에 노출돼 실내 온도가 더 차갑고 불안정해지기 쉽다"며 "주택 단열을 개선하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특히 남성의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8년 '주택 및 건강 지침'에서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은...
[기고] 건축물 에너지 정책, 단열재 평가부터 2025-09-28 17:38:56
사용 때문만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건물에 들어간 단열재, 창호, 외벽 등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제 역할을 못 하게 되고 그 결과 냉·난방비가 필요 이상으로 불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창호는 설치 20년 후 단열 성능이 25% 떨어지는데 이에 따라 냉난방비가 최대 55%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처음에는 따뜻하고 시원했던...
빌라는 저렴하다?…"잘 지으면 아파트보다 고급이죠"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2025-09-27 11:19:22
하나는 외부 공간, 즉 마당과 별채 활용에 있다. 많은 서울 주택 단지는 낮은 담장만 허용돼 마당 사용이 제한적이다. 하지만 소수건축은 별채를 집과 연결해 마당 활용도를 높였다. 김 소장은 “처음엔 건축주가 별채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설득 후에는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 됐다. 기능과 삶의 만족도를 동시에 잡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