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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뇌는 미국, 몸은 중국…휴머노이드 '제2의 전기차 전쟁' 2026-02-02 06:33:01
이 방대한 데이터가 어디로 전송되고 저장되는지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만약 검증되지 않은 펌웨어가 탑재된 로봇이 국가 주요 시설이나 반도체 공장에 투입될 경우 단순한 영상 유출을 넘어 설비의 입체 좌표와 공정 노하우 등 민감 정보가 국경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는 과거 화웨이 통신 장비 사태와...
[인사이트 칼럼]? 반도체와 국토 균형 발전, 그리고 RE100 전력 2026-01-12 10:40:02
발전 설비가 대부분의 가용 부지를 차지해 반도체 공장을 건설할 공간 자체가 거의 남지 않는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ESS 구축도 불가피하다. 최소 5GW 규모의 ESS를 설치한다고 가정할 경우, 여기에만 추가로 10조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계통은 설비 고장에 취약한...
손동규 삼성SDI 그룹장 "ESS, 전력망 인프라로 활용…글로벌 경쟁 핵심은 안전성" 2026-01-03 06:00:01
- 에너지 저장의 미래 인터뷰 ② 손동규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ESS1그룹장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함께 전력망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는 단순한 저장 설비를 넘어 전력 계통 안정화를 위한 기술 인프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다. 주파수 조정과 출력 변동 완충, 전력 품질 유지 등 고부가 전력 서비스...
저무는 '합작의 시대'…캐즘에 배터리 자산 재편 본격화 2025-12-14 06:30:01
합작법인 형태로는 파트너사를 제외한 외부 고객 물량을 유연하게 소화하기 어렵다는 점도 단독 전환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완성차 외 고객을 겨냥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홀랜드 단독 공장에서 ESS용 LFP 배터리를...
물맛 때문에 홍천까지…'하루 400만병 생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가보니 [현장+] 2025-12-12 13:26:03
만들어 낸다. 이후 맥즙을 발효시키고 저장탱크에서 숙성하면 우리에게 익숙한 황금빛 맥주가 완성된다. 숙성 기간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국내에서는 대개 약 20일간 숙성 과정을 거친다. 담금실을 지나면 제조 공정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컨트롤룸’과 숙성이 끝난 맥주를 여과하는 ‘여과실’ 등이 이어진다. 이후 맥주...
HD현대인프라코어, 'WHE 2025'서 '베스트 픽' 수상 2025-12-11 09:15:14
대형 트레일러에 수소압축기·저장용기·냉각기·충전기 등 수소 충전 핵심 설비를 탑재한 형태로, 700bar 고압 충전이 가능한 신형 충전소다. 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생산 시스템'은 컨테이너 일체형 구조로 만들어진 촉매 부분산화 기반 무수 수소생산·발전 모듈이다. LNG, 바이오가스 등으로 수소를...
정부, '2035 NDC·K-GX' 제시…산업계 부담 덜어줄 지원책은 2025-12-03 06:00:54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외부 사업을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 실적은 5% 한도 내에서 상쇄배출권으로 인정하고, 사업장 내 설비가 증가하는 경우 추가 할당을 허용하는 등 산업계의 현실을 반영한 보완책도 병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부터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의 대규모 감축 사업 지원을 강화하고, 2027년 이후...
미리 받는 탄소감축 인센티브, 탈탄소 시장 여는 열쇠 2025-12-03 06:00:32
기준’으로 작동하기 쉽다. 규제를 앞서가면서 설비를 교체하고 공정을 개선한 기업의 비용은 회계장부에서 대부분 비용(expense)으로 처리된다. 반대로 그로 인해 줄어들 미래 배출량과 리스크는 잘 보이지 않게 된다. 탄소감축 투자 결정의 어려움 그사이 탄소감축 속도는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비해 느리고,...
원안위, 원자력연구원 신규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건설 허가 2025-11-26 13:13:31
자연재해나 중대 사고가 발생해 기존 설비가 일부 기능을 잃어도 노심 냉각 기능을 유지하고 복구하며 격납건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한수원은 이를 고리 2호기에 구현하기 위해 원자로냉각재계통, 격납건물 살수계통, 기기냉각해수계통 등에 외부 냉각수 공급이 가능한 외부주입 유로를 신설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1조원대 ESS 수주 2차전 윤곽…화재 안전성 비중 2배↑ 2025-11-18 18:40:04
배터리의 국내 생산 여부가 핵심이다. 외국산 설비 반입 시에는 고용 창출, 유지보수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자 선정은 비가격 평가를 통해 부적합 사업자를 배제한 후 외부 전문가와 함께 가격 평가 점수를 산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점수가 높은 사업자가 선정된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