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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도, 기대감도 ↓… 2026년, 시험대 오른 한국 영화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1-02 14:54:06
요한과 노재원,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출연한다. 쇼박스는 장항준 감독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를 2월 4일 선보인다. 단종의 유배 생활을 다룬 작품으로 유해진·박지훈·유지태가 출연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월 14일 '하트맨'을 개봉한다. '히트맨'으로 흥행에 성공한 권상우가 주연한...
변요한, 새해 떡국 사진에 '술렁'…숟가락에 비친 모습 보니 2026-01-02 14:07:58
변요한이 새해를 맞아 올린 떡국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식탁에 놓인 숟가락에 비친 남녀 실루엣을 토대로 그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티파니 영과 새해 첫날을 함께 맞이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기 때문이다. 변요한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5년은 지나갔고, 26년 자기의...
정기선 "HD현대에 필요한건 안 가본곳에 첫발 디딜 용기" 2025-12-31 16:35:11
필요한 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영역에 첫발을 내딛는 용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 미국 진출에 나선 HD현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과감한 일 처리를 주문한 것이다. 정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경영 환경을 ‘안갯속’이라고 진단했다. 미국의...
변요한·정유미 캐스팅 하고도…영화 '숨 가쁜 연애' 엎어진 이유 2025-12-30 16:20:52
요한과 정유미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영화 '숨 가쁜 연애'가 결국 제작 무산됐다. 연출을 맡았던 김초희 감독이 직접 소셜미디어를 통해 5년에 걸친 제작 과정과 현재의 심경을 털어놨다. 김 감독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숨 가쁜 연애' 결국 빛을 보지 못한 내 영화의 제목"이라며 "정말 제목...
하이든, 슈베르트도 노래한 명문…빈 소년합창단, ‘천상의 목소리’로 새해 밝힌다 2025-12-26 16:36:46
빈 소년합창단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트리치 트라치 폴카’, 생상스의 ‘아베 마리아’ 등 국내에서도 친숙한 클래식 작품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전 내한 공연에서 한국 민요 ‘아리랑’을 부르며 화제를 모은 빈 소년합창단은 내년 이현철 작곡의 ‘산유화’ 등 한국...
교황 "인간 거부는 하느님 거부"…즉위 후 첫 성탄전야 메시지 2025-12-25 15:47:11
모여 스크린을 통해 교황이 집전한 미사를 지켜봤다. 교황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때 전통을 되살려 25일에는 성탄절 당일 미사도 집전할 계획이다. 또 성 베드로 대성당에 모인 군중 앞에서 부활절과 성탄절에 내놓는 '우르비 에트 오르비'(라틴어로 '로마와 온 세계에'라는 뜻)를 통해 전 세계를 향한...
신형식 주교황청 대사 "교황 방한, 한반도 평화 계기 될 것" 2025-12-21 07:31:01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역대 교황으로는 요한 바오로 2세(1984·1989년), 프란치스코(2014년)에 이어 4번째 방한이다. 교황이 세계 각국을 찾아가 젊은이들을 만나는 행사로 자리 잡은 WYD는 성 요한 바오로 2세가 1985년 '세계 젊은이의 날'을 제정한 것을 기념해 이듬해 시작됐다. 신...
[책마을] 기업은 끊임없이 변해야 살아남는다 2025-12-19 17:00:56
국가와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혁신을 위한 참고서로 삼을 만하다. 리사 수 AMD CEO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모든 리더에게 상황을 끊임없이 재평가하고 전략적 전환을 모색하는 것이 변화하는 환경을 성공적으로 헤쳐 나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평했다. 구은서 기자...
고단했던 한 해…라흐마니노프 따스한 선율로 위로받다 2025-12-18 18:19:40
향해 달려가는 현과 팀파니의 리드미컬한 ‘바운스 바운스’는 정밀한 기계장치처럼 호흡이 맞았다. 침울한 초겨울에 환히 숨결이 트이는 거대 교향곡의 피날레였다. 객석을 빈틈없이 메운 청중의 환호에 악단과 홍석원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천둥 번개 폴카’로 화답했다. 한 해 동안 마음속에 뭉친 그 무엇이라도...
라흐마니노프가 건넨 ‘청람색’ 위로…한 해의 고단함 씻어낸 정교한 울림 2025-12-18 14:39:52
‘바운스 바운스’는 정밀한 기계장치처럼 호흡이 맞았다. 침울한 초겨울에 환히 숨결이 트이는 거대 교향곡의 피날레였다. 객석을 빈틈없이 매운 청중의 환호에 악단과 홍석원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천둥 번개 폴카’로 화답했다. 통상 빈 신년음악회에서 듣는 연주보다 확연한 쾌속의 질주였다. 한 해 동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