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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동화는 다 거짓말이었다 2026-02-03 08:52:08
군인은 그에 맞서 되받아친다. 네로의 우유배달을 함께할 때는 정말로 동의를 받은 것이 맞냐고 말이다. 전쟁과 노동을 동일선상에 놓을 순 없겠지만, 양쪽이 전제로 하는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식이 일맥상통한다는 비판이다. 이 말에 파트라슈를 향한 자신의 태도를 성찰하는 네로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다산칼럼] 진짜 거인을 기다리며 2026-01-29 17:23:32
도시, 도쿄로 탈출했다. 우유와 신문 배달, 공사장 인부를 전전하며 야간학교를 마쳤다. 긴 세월이 흐른 뒤 ‘그 눈물겹던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그렇게 목말랐다’며 아주 이른 시기에 한·일 양국에 장학재단을 세워 고학생들을 지원했다. 우리 경제가 좋아져 3D업종에 일하려는 사람이 부족해지던 1993년, 그 빈 자리를...
배민, '장보기·쇼핑' 12월 역대 최대 실적…월 방문객 563만명 돌파 2026-01-26 10:24:57
배달 속도 경쟁력에 기대기보다 타 이커머스 서비스와 견줄만한 상품 구색을 갖추면서 신선식품의 품질과 신선도를 집중 관리하여 고객에게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전략이 높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배민B마트는 계란, 우유, 정육, 야채 등 필수 식재료와 신선식품, 생필품 카테고리를 강화했고, 비싸다는...
배민 "장보기·쇼핑, 작년 12월 주문 15% 늘어 최대" 2026-01-26 09:31:34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30분 내외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배민B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가 입점해 있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배민 장보기·쇼핑 주문 수는 전달 대비 15.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신규 고객 수는 30% 늘었다. 한 달간 배민...
'두쫀쿠' 먹다 새해 다이어트 계획 수포로 2026-01-23 16:43:07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배달 주문을 유도하려 두쫀쿠를 미끼상품으로 내건 음식점이 늘면서 감자탕집, 육회집에서 두쫀쿠를 샀다는 ‘구매 인증’까지 잇따르고 있다. 헌혈 유도 답례품으로 등장했을 정도다. 가게마다 ‘오픈런’ 행렬을 이끄는 유행 상품이지만 두쫀쿠는 새해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 사람들에겐 낙제점인...
노모어피자, 2025년 가맹점 총 매출 2099억 기록…전년 대비 31% 성장 2026-01-21 10:15:05
이어갔다는 평가다. 노모어피자는 특허 받은 ‘소금우유 도우’를 기반으로 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도우 식감에 개성 있는 토핑 조합을 더해, 언제 먹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피자를 콘셉트로 삼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201개 매장을 운영 중인 노모어피자는 12월 한 달간 가맹점 총...
인도 이커머스 시장, 왜 '퀵커머스'가 승자일까 2025-12-09 15:52:38
외에 음식 배달이 독자적인 거대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반면 인도의 식탁은 다르다. 인도는 여전히 ‘집밥’에 대한 집착이 강한 나라다. 신선한 채소와 향신료를 사용해 갓 만든 따뜻한 음식을 선호한다. 외부 조리 음식의 위생에 대한 불신도 크다. 배달 음식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이유다. 그...
혁신 청년기업가들이 한자리에 .. 롯데장학재단 '제2회 신격호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성료 2025-11-26 09:34:38
우유 배달로 시작하셨고, 여러분 역시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작은 경제인’이라고 생각한다”며 “훗날 우리나라 경제의 축이 될 만큼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팀들에게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데스크 칼럼] 누구를 위해 새벽배송을 막는가 2025-11-18 17:24:34
아침에 먹을 시리얼, 우유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곧바로 앱으로 장을 본다. 다음 날 아침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집 앞에 준비물과 아침 식사가 도착해 있다.” 김 의장은 소비자들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며 감탄할 만한 이런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비현실적이고 생소해...
[데스크 칼럼] 장막 뒤로 숨어드는 창업자들 2025-11-09 17:27:17
숨어들었다. 김봉진 배달의민족 창업자는 싱가포르로 터전을 옮겼고, 김범석 쿠팡 창업자는 미국에서 모든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한다. 얼마 전 알렉산더 카프 팰런티어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팰런티어 로고가 박힌 10만원 훨씬 넘는 티셔츠 등 ‘굿즈’를 사려는 이들로 장사진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