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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에 한병도…김병기 사퇴 12일 만 2026-01-11 19:17:01
86(1960년대생·80년대 학번) 운동권 출신의 호남 3선 의원으로 원불교 신자다.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향으로, 여당은 물론 야당 의원들과도 두루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광대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맡았으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에서 활동했다. 민주화운동을 주도하다 수감 생활을 하기도 했다....
30대 의원도 "어린 것" 무시…'최고령' 국회의 씁쓸한 현실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5 15:00:03
건 소위 '총재'들이 운동권 선두 주자나 엘리트들에게 적극적으로 '황금 사다리'를 내려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총재 정치가 사라지고 경선 시스템이 공고해졌다. 경선은 오래 살수록 돈과 인맥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더욱이 소선거구제와 양당제가 결합하면서 정당은 지역구에 '당선...
"연출 말고 행정을 해달라"…서울시, 김민석 총리 정조준 2025-12-07 18:35:24
총리의 정치 행보를 ‘86세대 운동권 정치의 나쁜 유산’이라고도 비판했다. 그는 “86세대 정치에서 제가 반면교사로 삼는 모습이 있다”며 “언론의 조명이 닿는 곳부터 살피고 갈등을 키워 논란을 부풀리는 방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국정 2인자까지 되어서 이런 행태를 반복하는 건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대통령실 "김현지 종북몰이, 5공 때도 안 먹힐 프레임" 2025-10-14 16:39:56
브리핑할 때 답변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당에서 적절히 대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실장에 대해 김일성 추종 세력으로 알려진 NL(민족해방) 정파 계열 운동권 정치 집단의 경기동부연합과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현금 퍼주기는 미래세대 약탈"…소비쿠폰 '직격' 2025-10-09 11:14:33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 어떤 브랜드도 생산해본 일 없는 운동권 진영은 변화의 순간마다 늘 같은 태도였다. 청계천 복원도, 한강 르네상스도 무조건 반대했을 뿐"이라면서 "그들의 논리대로 했다면 오늘의 서울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도시'가 아니라 '멈춘 도시'가 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
"나랏빚 고스란히 청년에게"…'소비 쿠폰' 꼬집은 오세훈 2025-10-09 10:52:58
브랜드도 생산해본 일 없는 운동권 진영은 변화의 순간마다 늘 같은 태도였다. 청계천 복원도, 한강 르네상스도 무조건 반대했을 뿐"이라며 "그들의 논리대로 했다면 오늘의 서울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도시'가 아니라 '멈춘 도시'가 됐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이준석 "검찰청 해체, 개혁 아닌 스포츠…광우병 시위 떠올라" 2025-09-28 07:52:36
무엇을 할지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게 운동권의 본질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번에 민주당이 정부조직법을 강행해 검찰청을 해체한 모습에서 저는 그 기억을 떠올렸다"며 "민주당은 특검 제도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둘 다 수사와 기소 권한을 갖고 있음에도, 검찰은 무조건 해체하고 특검은 확대해야...
[천자칼럼] 근절되지 않는 태양광 비리 2025-09-20 00:21:56
과정에서 운동권 출신 인사가 대거 진입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운동권 대부’ 허인회 씨가 이사장을 맡았던 녹색드림은 2021년 서울시 조사에서 37억여원의 특혜성 보조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가족의 태양광 사업이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업 구조를 잘 아는 한국전력...
[이응준의 시선] 성리학적 사이비 근대국가의 저주 2025-09-18 17:36:23
386운동권 정치의 공통점을 문제 삼는 책들이 여럿 나오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만 예를 든다면 유성운 기자의 (2021)이 있다.(나는 특별한 맥락이 아니라면 586보다는 386을 비평용어로 선택한다. ‘386’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 ‘역사적 질병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런 책들에는, 에드워드 와그너 교수(1924~2001)의...
野 "조국당 성 비위 사건은 진보 민낯…내부 성폭력은 '은폐'" 2025-09-05 10:18:35
성폭력을 은폐하는 운동권의 ‘침묵 카르텔’이 여실히 드러난 국면”이라고 5일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조국혁신당에서 일어난 성 비위 사건은 또 드러난 진보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