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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노란봉투법'…고용노동부 시행령 둘러싼 우려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5-12-04 07:00:04
가능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 졸속 '원님 재판' 막으려면 마지막 우려는 졸속 판정 가능성이다. 고용노동부는 보도자료에서 '교섭 단위 분리 및 교섭창구 단일화 과정에서 노동위가 특정 근로조건에 대해 원청의 실질적 지배력을 인정할 것'을 밝혔다. 노동위가 교섭 단위 분리 신청 사건이나 ...
尹 측, 헌재 향해 원색적 비난…"사법부 권한 침해 우려" 2025-02-01 12:51:37
세웠다. 이미선 헌법재판관도 비판했다. 이 재판관의 친동생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윤석열 퇴진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한 것을 문제 삼은 것. 그가 대장동 로비 의혹으로 재판 중인 권순일 전 대법관과 같은 법무법인에 근무한 점도 공정한 판단을 구하기 어려운 근거로 들었다. 대리인단은 "대통령...
나경원, 尹 구속기소에 "불법 아수라판…공소기각 검토해야" 2025-01-27 17:51:16
한다. 무죄추정, 적법절차 원칙을 무시한 채 정치재판, 원님 재판이 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26일 공수처로부터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을 넘겨받은 뒤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최장 6개월간 수감된 상태로 1심 재판을 받게 됐다....
[사설] 尹대통령 수사·체포부터 기소까지 모든 게 '혼란' 그 자체 2025-01-26 20:47:17
공수처가 검찰에 넘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윤 대통령의 구속 만기 시점은 언제인지 등을 판별하는 세세한 규정은 곳곳에 구멍이 뚫려 있다. 현직 대통령의 내란죄를 다루는 중차대한 문제가 원님 재판 식으로 진행되는 꼴이다. 사법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정략적으로 이뤄진 졸속 입법의 후과가 이렇게...
한동훈 "이재명 무죄, 사법 시스템 안에서 바로잡힐 것" 2024-11-26 10:07:56
위증교사 혐의가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시하는데, 원님 재판도 이렇게 오락가락하며 고무줄처럼 휘청거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위증을 한 김진성 씨는 '허위의 진술을 했다'며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는데, 김진성 씨가 이 대표의 부탁을 받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전과자가 되기로 작심하고 이 ...
'사직이냐 해고냐' 분쟁… '원님재판'에서 이기려면 2024-08-20 15:45:03
노동위원회에 심문회의를 원님재판에 비유해 비판하기도 한다. 제출된 기록이 별게 없으니 누구말이 맞는지 때론 추궁도 해야 하고, 근로자와 사용자의 관상(?)도 보면서 혹시 누가 거짓말은 하는 건 아닌지 공익위원들의 다년간 경험과 노하우에 기반해 감각적(?)으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직이냐, 해고냐...
[한경에세이] 법정의 진실과 판결의 비밀 2024-08-06 17:18:33
유죄 판결을 받을 수밖에 없다. 대중은 재판장이 알아서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고, 나쁜 사람에게 법의 철퇴를 가하는 사필귀정, 파사현정식 ‘포청천 재판’을 기대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과거에도 증거 재판주의가 기본이었다. 원님이 마음대로 판결했다는 오해가 있을 뿐이다. 이 지점에서 국민과 법원 사이에 불통의 강...
이재명 재판하다 사표 낸 판사 "내가 사또도 아니고…" 2024-01-10 07:23:01
‘원님 재판’을 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답답함을 토로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앞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지난해 1월부터 심리해온 강 부장판사는 내달 초 있을 법관 정기인사를 앞두고 최근 사표를 냈다. 강 부장판사가 사의를 표함에 따라 공판 갱신 절차를 위해 이 대표 사건 심리는 더욱 길어질...
남영진 KBS 이사장 해임제청안 방통위 통과(종합) 2023-08-14 13:47:54
해임하라"고 주장했다. 권 이사장은 청문 출석 전 "방통위는 해임 결정 과정도 알리지 않고 자료 열람과 청문 공개 요청도 거부했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식의 '원님 재판'"이라며 "방문진은 관리·감독을 해태한 적이 없고, 이사회 논의 결과를 이사장 해임 사유로 삼을 수는 없다. 해임 시 법적 대응...
[허원순 칼럼] 기업 혼낼 때도 '법대로' '법만큼'이 法治 2023-04-13 17:54:24
다져 죄형법정주의, 증거주의와는 딴판의 원님재판이라도 획책하나. 이철규 발언은 몇 년 전 최태원 SK 회장 재판을 연상시킨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석을 향해 막말에 가까운 거친 표현으로 장황한 훈계까지 했다. 민주국가의 법관은 특정 법의 구체적 조항에 따라 유무죄를 판단하고, 정해진 기준에 의거해 양형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