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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에너지 분야 6대 과제,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낙점' 2026-01-03 06:00:55
전력 생산(발전)?수송(송전)?저장·조절(계통)?대체연료(수소)?보완 전원(원자력)이 한 몸처럼 움직이기 위한 미래 청사진이다. 정부는 2025년 11월 26일 3차 추진 계획에서 기후 에너지 분야 신기술을 비교적 선명한 6가지 과제로 제시했다. 바로 차세대 태양광, 차세대 전력망, 해상풍력, HVDC, 그린 수소, SMR이다. 이...
박정원 "인공지능 전환 가속"…정지선 "본원적 경쟁력 강화" 2026-01-01 17:53:58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형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선 새로운 기회를 찾자고 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두산은 발전 기자재, 건설기계, 로봇에서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과 하드웨어 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할...
비에이치아이 "올해 신규 수주 규모 1.8조…품목·지역 확장 덕" 2025-12-30 14:14:49
밝혔다. 복합화력을 비롯해 원자력, 수소·암모니아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하는 발전소로부터 일감을 확보한 덕이다. 수주 지역은 일본, 동남아, 중동, 유럽 등으로 넓어졌다. 국내에서는 암모니아 혼소 기화 설비, 신한울 원전 3·4호기의 보조기기를 수주했다. 배열회수보일러(HRSG)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건,...
새울 3호기 운영허가 불발…원안위 재논의로 넘겨 2025-12-19 18:38:57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9일 울산 울주군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허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나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원안위는 이날 227회 회의를 열고 새울 3호기 운영허가안을 심의·의결 안건으로 다뤘으나 이후 회의에 안건을 재상정하기로 했다....
[다산칼럼] K산업 미래, 원전생태계 복원에 달렸다 2025-12-18 17:37:37
있다. 특정 국가의 간헐성은 이웃 국가의 수력, 원자력, 화력이 보완한다. 반면 대한민국은 전력망이 고립된 ‘에너지 섬’이다. 대규모 수력 자원도 없고, 며칠 치 전력을 저장할 초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는 것 역시 경제성이 전혀 없다. 2024년 기준 한국전력의 전력 구입 단가는 원자력이 ㎾h당 66원인 데...
[시론] 이상에 치우친 철강 탄소중립 2025-12-17 17:36:02
그린수소로만 235만t을 생산하려면 태양광 기준 약 95GW, 해상풍력 기준 약 36GW의 신규 설비를 그것도 철강산업 전용으로 확보해야 한다. 현재 발전용 재생에너지 총용량만 34GW에 불과한 현실과 2050년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꿈 같은 목표다. 경제성 문제는 별도의 난제다. 재생에너지에 집착해 그린수소만 고집하는...
원안위원장 "계속운전 신청 원전 9기 안전성 철저히 점검"(종합) 2025-12-17 17:00:00
열 공급용, 수소 생산용 등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보완하고 SMR의 고유 안전 기능을 점검하는 전용 기준도 마련하기로 했다. 방사선비상구역(EPZ) 변경에 관한 연구도 2027년까지 진행 중으로 이에 앞서서라도 정책 방향을 정하겠다고 원안위는 설명했다. 내년부터 노형별로 규제 연구반을 운영하고 인허가 신청 전이라도...
핵융합 발전에 미래 건 日…'고온 초전도' 기술 개발한다 2025-12-14 18:25:38
핵융합은 플라스마 상태에서 수소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기술을 말한다. 원자력 발전과 같은 높은 효율을 내면서도 핵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인류 최후의 에너지원’으로도 불린다. 플라스마 상태를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관건인데 그동안엔 극저온 환경을 만드는 대형 초전도체 설비에 의존해...
김성환 장관 “탄소중립이 곧 돈 되는 기회...재생E 단가 낮추겠다” 2025-12-11 18:09:12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으로의 대체를 제시했다. 김 장관은 특히 “태양광 발전 단가를 2040년까지 80원/kWh, 육상풍력은 150원/kWh, 해상풍력은 250원/kWh 수준으로 낮추어 전기료 상승 걱정을 덜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조업 강국인 한국이 녹색 분야 산업(재생에너지, ESS, 배터리 등)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며 태양광,...
고명기 코모토 대표, 국가 산업 발전 공로로 국무총리상 수상 2025-12-10 10:33:54
높여왔다. 동시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 인증과 글로벌 에너지 분야 인증을 잇달아 확보하며 발전·수소·플랜트 등 특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술 혁신 분야에서도 회사는 고온·고압·부식 환경에서 성능을 발휘하는 정밀 제어밸브, 초고압 수소 PRV, G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