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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세계 최고 신축성 OLED 개발 2026-01-15 17:06:05
최고 효율의 신축성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자를 개발했다. 논문은 세계 3대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 신축성 디스플레이는 피부처럼 늘어나는 환경에서는 밀착성이 떨어지고 화질 저하가 발생한다. 신축성을 높인 유기 반도체를 만들려면 고무 같은 절연성 탄성체를 섞어 부드럽게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분자...
OLED 패널이 피부처럼 주욱…韓, 세계 최고 신축성 OLED 개발 2026-01-15 10:35:32
분자 사이에서 엑시톤 에너지가 전자 단독 이동으로 옮겨가면서 전달되는 현상이다. 하지만 탄성체가 들어가 분자 간 거리가 벌어지면 근거리 삼중항 전달이 약해지고 발광 효율이 떨어진다. 연구팀은 '엑시플렉스 호스트'를 도입해 삼중항 엑시톤을 단일항 엑시톤으로 전환시켰다. 엑시플렉스 호스트는 서로 다른...
[K바이오 뉴프런티어 (27)] 이노보테라퓨틱스 "신약 발굴 속도·효율성 높인 AI 솔루션 보유…합성신약 최강자 되겠다" 2025-12-16 15:07:53
딥러닝 기술 등을 활용해 화학 분자 구조를 처음부터 생성하는 방식을 쓴다. 빅데이터를 학습한 모델을 통해 표적 단백질에 최적화된 약물 후보를 대량으로 만들어내고, ADMET(흡수·분포·대사·배설·독성) 특성까지 동시에 최적화한다. 다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의약화학자의 경험과 직관이 제대로 반영하기...
대한화학회 첫 '올해의 분자'에 벤젠…"화학의 양면성 잘 보여" 2025-12-11 15:35:35
유기 화합물이다. 여섯 개의 탄소가 정육각형 고리를 이루고 각 탄소에 수소 원자가 결합한 평면 구조 화합물이다. 고리 구조는 건축학자 출신 아우구스트 케쿨레가 꿈속에서 뱀이 꼬리를 무는 장면을 보고 착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벤젠 구조 분석이 100여년 간 이어지며 '구조화학'(Structural Chemistry)의...
공대·의대·미대까지 다 모인 서울대 '연구 용광로' 2025-12-05 16:36:53
물질, 유기 소자 등 촉촉하고 습윤성을 지닌 모든 유연한 재료와 소자를 의미한다”며 “재료의 특성을 넘어 연구 방법론, 연구소 운영까지 유연하게 하겠다는 철학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연구소의 영문 약칭인 ‘SOFT’는 ‘Seoul national university co-Operative Flexible Transformative’에서 가져왔다. 직역하면...
랩인큐브, MOF 기반 다공성 신소재 상용화 나서 2025-11-07 10:26:15
이온과 유기 리간드를 규칙적으로 결합해 내부에 미세기공을 형성한 결정성 다공체 소재로 동일한 무게의 금속 대비 수배에서 수천 배의 표면적을 확보할 수 있어 CO₂포집·수소 저장·수분 수확·오염 제거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며, 최근 노벨화학상 수상 소재로 산업적 기대가 커지고 있다. 랩인큐브는 옹스트롱(A)...
2025년 11월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5-11-03 09:00:01
분자 구조를 개발한 과학자들에게 2025년 노벨 화학상을 수여했다. 세 명의 과학자는 가스 및 화학물질이 통과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가진 금속-유기 골격체를 창조한 공로로 공동 수상했다. 이 구조는 이미 이산화탄소 포집, 수소 저장, 사막 공기 중 수분 채집, 수질 오염물질 제거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에너지와...
88세 노벨화학상 수상자 "금주 깨고 와인 땄다" 2025-10-09 06:25:55
분자구조 '금속유기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MOF)를 처음 창조한 선구자다. 1937년 영국 요크셔 태생인 롭슨 교수는 옥스퍼드대에서 학사·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캘텍)와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1966년 멜버른대 화학과로 옮겨 이후 호주에서 살고 있다. 그가 이 학교...
노벨화학상 88세 롭슨 교수 "수상 기쁨에 금주 규칙 깼다" 2025-10-09 02:15:48
모형을 제작했다. 이 모형을 다루다가 금속 이온을 유기 분자로 연결해 골격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을 생각해냈고, 이후 약 10년간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에 비로소 이 같은 화합물을 만드는 시도에 들어갔다. 롭슨 교수는 결국 1989년께 구리 양이온을 활용, 마치 다이아몬드와 비슷하면서도 그 속에 빈 공간이 매우 많은 MO...
요르단 국왕, 자국 태생 야기 교수 노벨화학상 자축 2025-10-08 23:29:06
우수성을 입증하는 기록이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야기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MOF)라는 새로운 분자 구조를 만든 공로로 이날 기타가와 스스무(74)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88) 호주 멜버른대 교수와 함께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야기 교수는 요르단의 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