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 '패륜 상속' 막을까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6-03-29 11:19:52
어렵다. 기준을 지나치게 좁게 해석하면 법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반대로 너무 넓게 적용하면 상속 분쟁을 오히려 부추길 수 있다. 앞으로 축적될 판결과 실무 운용을 통해 기준이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생전 준비가 진짜 상속설계 상속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번 개정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새 제도는 나...
재벌도 못 피했다…상속분쟁 막으려면 어떻게? [김상훈의 가족기업 전략노트] 2026-03-17 07:00:03
2018년 상속 당시 선대회장의 유언장이 있는 줄 알고 착오로 분할협의를 했다고 주장하며 상속회복청구를 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상속재산분할협의가 적법·유효하다고 봤고, 선대회장의 ‘유지 메모’의 존재를 인정해 구 회장에 의한 경영권 승계 의사가 명확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세 모녀의 상속회복청구에...
실버 고객 650만명…'시니어 밀착 금융' 강조한 함영주 2026-03-11 17:24:18
의미의 포용금융을 실천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연금·상속 수요 증가하나금융은 일찌감치 시니어 시장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낙점했다. 초고령화 여파로 자산관리뿐 아니라 증여·상속, 요양·병간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서다. 하나금융은 시니어 상품 시장을 계속 선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나은행은...
구광모, LG家 상속소송 승소…법원, 세모녀 청구 기각 2026-02-12 11:05:31
모녀는 구광모 회장이 주식을 모두 상속받는다는 유언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이같이 합의했다며 전 회장 별세 4년여 만에 소송을 냈다. 착오나 기망에 따른 합의는 효력이 없어 통상 법정상속 비율(배우자 1.5, 자녀 각 1)에 따라 재산을 다시 나눠야 한다는 취지였다. 반면 구 회장 측은 선대 회장이 다음 회장은 구광모...
[시론] 시대 변화 반영해야 할 유류분 제도 2026-01-14 17:36:45
유언을 남겼더라도 상속인에게는 최소한의 몫을 보장해 준다. 이것을 유류분(遺留分)이라고 한다. 이런 유류분 제도는 유족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상속재산 형성에 기여한 유족의 상속재산에 대한 기대를 보장하려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설명된다. 그런데 실상 우리 민법에 유류분 제도가 도입된 것은 여권(女權)신장의...
'등산만 하면 장학금'…권준하 대표, 모교 서울대에 10억 기부 2026-01-02 18:26:24
조성 취지를 전했다. 그는 생전 금융사에 자산을 맡기고 사망 시 수익과 재산을 양도하는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숙명여대, 사랑의달팽이, 밀알복지재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에 111억여원을 기부해왔다. 이번 기부금도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조성됐다. 수익금만으로도 사업이 가능해 지속 가능한...
40억 아파트 은행에 넘겼다더니…아버지 사망 '발칵' 무슨 일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6-01-02 09:02:51
1월 유언대용신탁 설정 시 유류분반환청구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로 판단했다(2017가합408489 판결). 이 판결은 유언대용신탁을 설정하면 신탁재산을 생전에 수탁자에게 증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고, 수탁자에게 유류분 침해 고의가 없는 한 신탁 설정 후 1년이 경과한 유언대용신탁은 이후 위탁자인 피상속인이...
하나은행,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유산 기부 활성화 통한 나눔문화 확산 2025-12-12 15:41:40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가족 간 유대 변화 등 사회 구조가 달라지면서 생전 재산관리와 사후 유산 설계를 함께 고려하려는 손님들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보호자나 가족 지원이 제한적인 1인 가구의 경우, 생전 자산관리와 유산 기...
법무법인 대륜, 미래가업승계센터 출범…크로스보더 승계 솔루션 제시 2025-11-27 16:58:56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최적화된 유언 및 신탁 설계 △가업승계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 △비상장 주식 및 해외 자산 등 특수 자산의 이전 전략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 플랜 등 승계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 자산에 대한 승계 전략도 지원한다. 핵심 인력...
[단독] "신탁 부동산 매각대금, 취득세 부과 못해" 2025-11-05 17:35:00
은행의 유언대용신탁 잔액은 올 7월 말 기준 3조8000억원으로 5년 전보다 네 배 이상 늘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로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상속·증여가 활성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탁재산 원본인 부동산과 그 처분대금을 구분해 처분대금 수익권만 물려받으면 취득세 납부 의무가 없다는 점이 명확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