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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기다려라"...대형마트의 반격 '카운트다운' 2026-02-05 15:09:07
14년째 시행 중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유통법 개정에 비교적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 왔다. 지난해 9월 민주당 주도로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 일몰을 2029년 말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이 대표적이다. 당시에는 골목상권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이후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경쟁력이 과도하게 약화됐다는 지적과...
이마트 주가 '불기둥' 갑자기 왜…13년 만에 족쇄 풀리나 2026-02-05 11:15:33
일부 수용한 것이다. 지난해 9월까지만 해도 여권은 유통법 개정에 보수적인 입장이었다. 지난해 9월 9일 국회 산자위에서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 일몰을 2029년 11월까지로 연장하는 안이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바 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를 계기로 기조가 달라졌다는...
'법조인 1호 물류학 박사' 김천수, 대륙아주 합류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27 17:44:52
한국유통법학회 부회장, 한국지급결제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풍부한 재판 경험을 바탕으로 분쟁 초기 단계에서 법원의 최종 판단을 정교하게 예측해 고객사에 최적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겠다"며 "대기업 법무 총괄 경험을 활용해 단순한 법리 검토를 넘어 기업의 경영 목표와 비즈니스 현실을 고려한...
"5만원 차비 받고 아이폰17 가져가세요"…공짜폰에 난리 [현장+] 2026-01-05 11:38:35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에도 한산했던 신도림 휴대폰 집단상가는 이날 사람들로 북적였다. 빈 자리가 안 보이는 구역이 형성될 정도였다. 판매점 직원 B씨는 "원래 이렇게까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연휴였던 지난 1일보다 사람이 더 많다"며 "KT 위약금 면제가 시작되고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고객들이...
KT "2주간 위약금 면제"…새해 번호이동 시장 불붙나 '초긴장' [이슈+] 2025-12-31 20:00:01
결과 단말기유통법(단통법)이 폐지된 이후에도 번호이동 건수가 많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단통법 때 이통사 간 출혈 경쟁이 나오지 않은 이유는 이미 이동할 가입자들이 다 이통사를 옮겼기 때문"이라며 "단통법이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4월부터 가입자가 넘어간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후...
골목상권 살린다던 유통법…쿠팡만 배불려 2025-12-28 17:45:25
사이 쿠팡은 급성장했다. 쿠팡은 유통법 제정 2년 뒤인 2014년 로켓배송을 처음 내놨다. 대구, 대전 등에서 시작해 서울, 경기권으로 빠르게 물류망을 넓혔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총 30억달러를 유치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국내 새벽배송 시장을 장악했다. 지난해 쿠팡...
대형마트 손발 묶은 규제가 '공룡' 쿠팡 키웠다 2025-12-28 17:45:13
살리겠다’는 취지로 제정된 유통법은 대형마트의 월 2회 의무휴업, 0시~오전 10시 영업 금지 등이 골자다. 이 규제는 대형마트의 온라인 새벽배송 사업을 원천 봉쇄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었다. 그사이 쿠팡은 전국에 물류망을 깔며 급성장했다. 2018년 4조4000억원이던 쿠팡 매출은 지난해 41조3000억원으로 10배...
SK텔레콤 때와 다르네?…KT 해킹에도 가입자 이탈 없었던 이유 2025-11-19 13:56:14
말했다.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단말기유통법(단통법)이 폐지된 이후에도 보조금 출혈 경쟁에 나서지 않은 것과도 관련 있다. 일부 '성지'(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을 가리키는 은어)에서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수능 등 시기에 '차비폰'(구매자가 오히려 차비 명목의 ...
사라진 보조금 경쟁…"2조 규모" 커지는 이통사들 'AI시대 새 먹거리' 2025-11-11 06:30:02
시장이 포화된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다.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 이후 이통3사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던 점이 이를 보여준다. 예전이었다면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더해 단통법 폐지가 맞물리면서 갤럭시Z폴드·플립7, 아이폰17 시리즈 등 신상 단말기 출시를 겨냥한 대대적 경쟁이 벌어질 수 있었지만 실상은 달...
프랜차이즈협회 "차액가맹금에 정상이윤도 포함…명칭탓에 오류" 2025-09-22 10:45:36
한국유통법학회장을 지낸 최영홍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2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개최한 언론 설명회에 참석해 "가맹점주가 제기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은 유통마진을 차액가맹금으로 잘못 명명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한국피자헛은 가맹점주에게서 받은 210억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