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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나는 저신용자…제도권금융 대출 비중 3년새 7.2%p↓ 2025-12-16 17:28:30
전했다.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은 특강에서 "과도한 법정 최고금리 인하는 비은행·대부금융의 수익성 악화로 대출 거절을 확대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의 재정자금 지원 확대 가능성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선적이고 획일적인 이자 통제 정책보다 '조달금리와 기준금리 연계'...
지방 소멸 대응…해법은 생산적 주거·포용적 금융 2025-12-11 17:38:29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은 첨단산업 중심 국가재정 전략이 지역균형을 저해할 수 있다며 지역 기반 금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봉현 IBK연금보험 부사장은 청년경제에서 주거비 부담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주거·창업·일자리·교육을 연계한 패키지형 금융 지원이 요구된다고...
'소비자보호본부 출범'…금융감독원 조직 개편, 이달 중 마무리한다 2025-11-10 17:45:30
소비자보호총괄본부로 이관한다. 2020년 윤석헌 금감원장 시절 이후 5년 만에 보험과 소비자보호 부문을 총괄하는 부원장이 나오는 셈이다. 금소처 산하의 분쟁조정국 기능은 은행·증권·보험·정보기술(IT) 등 업권별 본부에 편제한다. 각 업권 본부에서 상품 심사와 감독·검사, 민원·분쟁 조정 등을 동일 임원 책임...
지배구조 개편한다더니 또 강한 금감원장…당국 불협화음 우려 2025-08-14 14:46:52
문재인 정부 시절 최흥식·김기식·윤석헌 전 원장 등이 맡으며 깨졌다. 정은보 전 원장이 14대 원장을 맡은 뒤 이복현 전 원장에 이어 법조인 출신이 연이어 금감원장을 맡게 됐다. 비(非) 모피아 출신 원장이 금융위원회와 불협화음을 빚었던 전례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시장 관계자는 “전문성 없이 정치적...
[정종태 칼럼] 통제되지 않는 권력, 금감원장 2025-04-01 17:53:59
물러난 김기식 원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윤석헌 원장이 그랬다. 금감원에 대한 지휘 감독권을 가진 금융위의 통제를 벗어나기 위해 친분 있는 학자들을 내세워 금융위 폐지론까지 들고나왔다. 그나마 당시엔 힘이 센 재무관료 출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버티고 있었다. 윤석열 정부 들어 검사 출신 원장이 나오면서 금융위는...
영풍·MBK, 고려아연 정기주총 주주제안…임시의장 선임 등 요구(종합) 2025-02-06 18:25:13
윤석헌·이득홍·정창화·천준범·홍익태)의 선임 안건을 제시했다. 한편 영풍·MBK는 전날 고려아연이 공시한 잠정 실적이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었다고 지적했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6% 증가한 8천180억원으로 집계됐으나, 당기순이익은 같은 해 4분기 적자전환해 연간...
영풍·MBK, 고려아연 정기주총 주주제안…임시의장 선임 등 요구 2025-02-06 11:36:27
윤석헌·이득홍·정창화·천준범·홍익태)의 선임 안건을 제시했다. 한편 영풍·MBK는 전날 고려아연이 공시한 잠정 실적이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었다고 지적했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6% 증가한 8천180억원으로 집계됐으나, 당기순이익은 같은 해 4분기 적자전환해 연간 기준으로...
[박준동 칼럼] 키코의 어두운 그림자 2025-01-13 17:34:14
사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018년 5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하면서 키코 문제를 다시 끄집어냈다. 은행을 압박해 키코 피해 기업에 배상토록 추진했다. 은행들은 대법원 판결마저 나온 사안인데 배상금을 내도록 하는 관치에 기겁했지만 윤 원장은 밀어붙였다. 2020년 이후 대다수 은행이 거부했지만 은행들은 아...
이복현 금감원장 체제 보직 해임 부서장 봤더니…2배 늘었다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01-12 16:35:02
최종 부서에 머문 기간도 크게 줄었다. 최흥식 원장을 비롯해 13대 윤석헌 원장, 14대 정은보 원장 당시 시행된 다섯 번의 인사를 종합하면 최단은 15개월, 최장을 기록한 2018년에는 17.9개월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 원장이 들어선 뒤부터는 분위기가 바뀌었다. 2022~2023년에는 각각 12.1개월, 12.3개월을 기록하더니 지...
연장전 돌입한 경영권 분쟁…고려아연, 135만원 돌파 2024-10-29 09:43:07
전날 MBK 측은 고려아연 이사회에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 손호상 포스코(POSCO) 석좌교수,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14명의 신규 이사 선임과 집행임원제 도입을 위한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했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진은 대부분 최 회장 측 인사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최 회장 측이 동의하지 않으면 주총은 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