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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중 시노백 백신 승인…파나마는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종합) 2021-01-21 05:43:34
승인한 후 지난달 24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의 접종을 개시했다. 인구 1천900만 명인 칠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만 명, 사망자는 1만7천600명가량이다. 칠레 이웃 아르헨티나는 이날 러시아 스푸트니크 V 백신을 60세 이상에게도 투여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달 말부터 스푸트니크 V...
칠레,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2021-01-21 00:42:10
회분을 구입하기로 계약했으며, 첫 물량 210만 회분이 곧 도착할 예정이다. 칠레는 앞서 지난달 15일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후 지난달 24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의 접종을 개시했다. 인구 1천900만 명인 칠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만 명,...
러시아 "EU에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2021-01-20 22:05:09
중순부터 접종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먼저 의료진·교사· 공공기관 근무자 등 고위험군부터 접종을 시작해 요식업·금융업 같은 서비스 업종과 문화계 종사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왔다. 그러다 지난 18일부터는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중 접종을 개시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위 이스라엘, 곧 임신부 접종 개시 2021-01-20 17:31:44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임신부도 의료진과 상담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린 바 있다. CDC는 지난달 권고문에서 "백신 접종이 권고되는 그룹에 속하는 임신부는 접종을 선택할 수 있다(may choose to be vaccinated)"면서 "의문점이 있으면 의료서비스 제공자와 상담하면 정확한 판단에 도움이...
中땅속 580m 매몰자들 구출위해 직경 71㎝ 구멍 뚫는다 2021-01-20 17:30:24
내려보내 생존자들을 안심시켰고, 현장에는 의료진과 심리전문가들도 파견된 상태다. 당국은 또 생존자들이 "소시지와 좁쌀죽 등을 먹고 싶다"고 전해와 좁쌀죽을 전달했으며, 소시지 등 다른 음식은 생존자들의 소화능력과 회복 정도를 고려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인력 589명과 장비 388대 등을 투입해 ...
[포토] 코로나 국내 확진 1년…싸움은 계속된다 2021-01-20 17:28:01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째인 20일, 서울 용산역과 시청 앞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소폭 늘어난 404명을 기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문 대통령 "백신 2000만명분 추가확보…내년부터 국산 백신 접종 가능" 2021-01-20 17:24:55
인구의 150%가 맞을 수 있는 총 7600만 명분의 코로나 백신을 확보하게 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당초 일정보다 이른 2월 초께 코백스와 계약한 1000만 명분 중 5만~10만 명분의 코로나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의료진 등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한 첫 접종이 2월 초중순께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코로나19 1년 되는 날 2021-01-20 17:11:04
속에서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고로 한국의 방역 시스템은 ‘K-방역’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은퇴한 의사, 안식년을 반납한 60대 간호사, 임관 직후 대구로 달려간 신임간호장교들. 일손이 필요하다는 부름에 목숨 걸고 현장으로 달려간 의료진들의 모습을 보며 모두가 우리의 아버지이고, 어머니이며 동생이고, 친구들 일수...
부산성모안과병원, 보건복지부 안과 전문병원 4회 연속 지정 2021-01-20 17:05:44
규모는 대학병원보다 작지만 의료진과 시설, 장비 등 진료 인프라는 대학병원에 못지않으며, 꾸준한 학술연구는 물론 지금까지의 치료 환자수, 수술건수, 임상수준 등에서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안과전문병원, 인증 의료기관 등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환자...
질병청 "아스트라제네카 1분기 공급…코백스 백신은 미확정" 2021-01-20 16:58:15
백신 1차 접종 대상에 대해서도 정 총리는 의료진이 우선이라고 말했지만 질병청은 "여러 가정을 바탕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잠정치와 시나리오를 가상해서 보관, 유통, 접종 장소 및 인력에 대한 검토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일각에서는 주무부처인 질병청을 패싱한 백신 관련 발언이 곳곳에서 나오면서 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