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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시행령] 항공기 결항 등 사유면 출국 못 해도 면세품 받는다 2026-01-16 11:00:01
화물이 상표권을 침해한 의심이 있는 경우 상표권자나 화주가 입증자료를 제출하면 통관 유보 여부를 결정하도록 간소한 절차를 적용한다. 해외 직구 물품과 관련해 상표권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법을 잘 지키는 업체는 수출용 원재료의 관세를 환급받을 때 필요한 증명서를 자율 발급할 수 있도록 한다....
금융·통신·수사 보이스피싱 정보 한곳에…AI 플랫폼 법제화 2026-01-15 16:34:11
출범한 ASAP는 금융·통신·수사 분야의 의심 정보를 한데 모아 AI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관계 기관·금융회사·수사당국 등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을 핵심 기능으로 한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정보 공유 범위와 운영 주체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게 됐다. 개정안은 사기범 계좌뿐 아니라 피해자 계좌까지...
몸값 20% 낮춘 케이뱅크…IPO 흥행 '승부수' [마켓딥다이브] 2026-01-14 14:45:45
의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그렇게 낮춘 몸값도 부담스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비교 대상인 카카오뱅크 때문이겠죠? <기자> 사실 IT 프리미엄을 인정받는 인터넷은행들을 PBR이 1배도 안 되는 다른 은행주와 단순 비교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케이뱅크가 라이벌 카카오뱅크와 같은...
"상장대박 투자 권유엔 사기 의심해야" 금감원 소비자경보 상향 2026-01-12 12:00:09
계좌는 지난달 금융거래제한 등의 조치를 요청한 상태다. 금감원은 "상장이 임박했다며 비상장주식 매수를 권유하는 경우 무조건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도권 금융사는 일대일 채팅방이나 이메일·문자 등으로 유인해 개별적인 투자권유를 하지 않는다. 불법업체와의 거래로 인한 피해는 금감원 분쟁조정...
금감원, 비상장주식 IPO 사기 경보 ‘주의→경고’ 격상 2026-01-12 12:00:02
사기부터 의심하라고 조언했다. 제도권 금융회사는 1대1 채팅이나 문자로 개별 투자 권유를 하지 않으며,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인 회사라면 공시 자료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한국거래소 IPO 현황 공시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서 증권신고서 등 IPO 관련 공시가 조회되지 않는다면 각별한 주의가...
새해에도 주가조작 '패가망신'…합동대응단 수 건 더 조사 착수 2026-01-12 05:55:00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다. 처음으로 계좌 지급정지제도를 적용해 혐의자 계좌를 동결하며, 추가 피해를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H투자증권[005940] 고위 임원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2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는 2호 사건이다. 합동대응단은 인력이 늘어나면 규모가 작은 일반 사건도 맡아서 주가조작 대응을 더...
[단독] "은행 믿고 있다가 16억 털렸다"…법원 "일부 책임 인정" 2026-01-09 14:39:14
계좌 거래 정지 조치가 형식적으로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반면 은행 측은 "이상 거래를 감지해 피해 가능성을 안내하고 이체를 만류했으나, A씨가 가족에게 보내는 돈이라고 설명하며 거래를 강행했다"며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른 본인 확인 절차와 이상 거래 대응은 모두 이행했다"고 맞섰다. 은행은 피해 의심 문자...
박수영 "이혜훈 삼형제 아들, '할머니 찬스'까지 누렸다" 2026-01-08 10:52:54
현금 1억150만원을 각각 할머니 계좌로 송금했다"며 "당시 장남은 근로소득이 없었고, 차남은 사회복지재단에서 일한 지 6개월째였으며 신고 소득은 1400만원 정도였다. 그런 두 청년이 할머니에게 상가를 산 현금 2억원을 어디에서 났을까. 그리고 왜 할머니는 상가를 사서 손주들에게 넉 달 만에 팔았을까"라고 했다. 박...
관광공사 임직원 사칭 '노쇼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2026-01-08 09:35:01
명의 계좌로의 선입금 요구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사칭 사기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계약 체결 이력이 있는 업체 1천906곳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를 하는 등 조처를 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공신력을 악용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31명 회식 예약하더니 노쇼"…1300만원 꿀꺽한 사기단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05 06:30:01
B씨를 안심시켰다. 의심을 피하기 위해 "가까이 사는 직원을 보낼 테니 메뉴와 자리 사진을 찍게 하겠다"는 치밀함도 보였다. 피고 A씨는 '사전 답사 직원' 역할을 맡았다. 그는 당일 오후 5시경 식당을 직접 찾아가 "팀장님이 보내서 왔다"며 메뉴판과 단체석 사진을 촬영해 일당에게 전송하는 시늉을 했다. B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