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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프랑스, 그린란드에 외교공관 개소…美위협 맞서 연대(종합2보) 2026-02-07 06:11:40
기상 악화로 이날로 연기됐다. 그린란드와 이누이트 원주민 문화를 공유하는 캐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병합 위협에 처한 나라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툭하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아난드 장관은 그린란드 영사관 개설을 앞두고 5일에는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캐나다·프랑스, 그린란드에 외교공관…美 위협에 연대(종합) 2026-02-06 21:29:10
했지만 기상 악화로 이날로 연기됐다. 그린란드와 이누이트 원주민 문화를 공유하는 캐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병합 위협에 처한 나라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툭하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아난드 장관은 그린란드 영사관 개설을 앞두고 5일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
[인터뷰] 트럼프 압박받는 그린란드 총리 "낙관적이고자 해…韓관심 감사"(종합) 2026-01-27 17:45:04
원주민인 이누이트계 어머니와 덴마크 출신 아버지를 둔 그는 총리를 맡기 이전에는 2020년 5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킴 킬센 전 총리가 이끌던 내각에서 상무·광물 자원 장관으로 깜짝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그에게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물었더니 "그린란드를 바꾸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린란드를 어떻게...
[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위협의 아이러니…"'공짜홍보' 땡큐" 관광업계 기대감 2026-01-27 07:02:01
순록 등 야생동물, 원주민 이누이트 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린란드 정부도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관광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이다. 2024년 10월 확장 개장한 수도 누크 국제공항에 이어 올해 안에 일루리사트에 신공항이 들어서는 것을 비롯해...
[그린란드를 가다] 지구 반대편에도 한국인이…유일한 교민 거주 2026-01-26 07:51:41
여성과 덴마크 남성이 결혼하는 조합이 많아지며 순수 이누이트 혈통을 유지하는 사람은 지금은 극히 드물지만 그린란드 전체 인구 5만7천명 가운데 5만1천명이 이누이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현지인들의 설명이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그린란드를 가다] 美영사관 깨운 새벽 시위…시내엔 反트럼프 포스터 2026-01-25 07:52:11
생업도 뒷전에 두고 매일 아침 이곳에 나오고 있다. 원주민인 이누이트계인 그는 "트럼프가 칭한 것처럼 그린란드는 단순한 '얼음 조각'(a piece of ice)이 아닌, 수백년, 수천년 전부터 대대로 이땅을 터전으로 삼은 사람들이 살아온 땅임을 알리려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목소리를 갖고 있고 미국은 이 목소리에...
[그린란드를 가다] 식량비축 권고에 사냥용 엽총 꺼내…슈퍼 매대 동나기도 2026-01-24 07:19:24
온 이누이트 중년 남성 아칼루는 "트럼프가 앞으로 또 어떤 변덕을 부릴지 모르니 정부 지침대로 며칠치 식량을 구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카트에 물건을 집어 넣었다. 물건을 정리하던 이 매장의 점원은 "정부 지침 발표 이후에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료품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가격이 저렴한 품목을...
[그린란드 르포] "우릴 내버려둬"…트럼프 야욕에 들끓는 동토의 땅 2026-01-23 08:34:19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젊은 이누이트 부부부터 덴마크 본토로 출장갔다 귀임하는 회사원, 빙산을 보기 위해 평생 꿈꾸는 여행을 떠나는 코펜하겐 거주 노부부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 사람들로 탑승구 앞이 빼곡했다.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그린란드가 몇주째 달갑지 않은 이목을 끌며 세계 각국의 취재진이 몰리고...
[율곡로] 뜨거워진 동토, 제국 충돌의 최전선 되다 2026-01-21 06:51:00
21세기 최대 격전지 전망 속 힘 잃는 유럽 목소리…이누이트 민심 향배는?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선임기자 =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섬. 전체 면적의 약 80%가 빙하로 덮인 동토(凍土).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땅. '에스키모'로 불렸던 이누이트가 사는 섬. 아메리카 대륙에 맞닿았지만 덴마크 왕국의...
불안한 그린란드 경제…덴마크·아시아 노동자에 의존 2026-01-19 19:23:49
겪은 이누이트 출신 주민과 새로 유입된 동남아 노동자 사이에 긴장감이 조성되기도 한다. 익명의 그린란드 관리는 이민을 둘러싼 긴장이 우려스럽기는 해도 노동인구 감소에 이주 노동자 유입 필요성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 노동자 문제보다 트럼프 대통령 탓에 그린란드 경제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