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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에도 이통3사 실적 반등…합산 영업이익 4조원 돌파 전망 2026-01-19 11:41:03
7월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하면서 가입자 이탈이 확대됐고, 8월에는 통신 요금 50% 감면과 각종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이동전화 매출이 급감했다. 여파가 가장 크게 반영된 지난해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 감소했고, 매출도 12.2% 줄었다. KT[030200]는 매출 28조2천442억원과 영업이...
SKT 자급제 '에어' 출시 100일…요금 할인·포인트 행사 2026-01-19 09:20:47
SKT 자급제 '에어' 출시 100일…요금 할인·포인트 행사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 출시 100일을 맞아 데이터 할인과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9∼24일 에어로 신규 가입하거나 번호이동 하는 고객에게 추가...
"남의 불행은 나의 기회"…이통사 출혈 마케팅 악순환 2026-01-16 11:03:22
이동 과열 '대목'에 마케팅비 집중…혜택은 소수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이동통신사들이 해킹 사태에 따른 위약금 면제 기간을 전후해 가입자 유치 경쟁에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으며 '제 살 깎아 먹기' 출혈 경쟁을 반복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일부 고객과 통신사가 이득을 보지만,...
KT 가입자 31만명 빠져나갔다…SKT 때보다 많았던 까닭 [이슈+] 2026-01-15 10:31:00
여부가 희비를 갈랐다는 취지다. 한동안 과열됐던 이동통신 시장은 당분간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지난 13일 복수의 판매점 정책 공지 채널을 확인한 결과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종료되는 익일(지난 14일)부터 번호이동(MNP)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판매 장려금(리베이트) 축소가 확정됐다'는...
KT 위약금 면제 동안 31만명 이탈…막판 하루 4만6천명 이동(종합) 2026-01-13 21:28:22
4만6천120명이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2만8천870명으로 가장 많았고, LG유플러스[032640] 9천985명, 알뜰폰(MVNO) 7천265명 순이었다. 이는 하루 평균 2만명 초반대던 이탈 규모를 웃도는 수준으로, 위약금 면제 종료를 앞두고 막판 번호이동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면제가 시행된 지난달...
'위약금 면제' 막판 대이탈…30만명 넘나 2026-01-13 16:56:40
이 가운데 이동통신 3사 기준으로는 74.2%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으며, 알뜰폰을 포함해도 64.7%가 SK텔레콤을 선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열흘간 위약금을 면제했을 당시 기록한 16만6,0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업계에서는 이탈 규모가 이처럼 확대된 배경으로 면제 기간이 길었던 점과 함께...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30만명 '이탈'…SK텔레콤 반사이익 2026-01-13 16:27:33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본 건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으로 이동한 비중은 이동통신 3사 기준 74.2%로 가장 높았다. 알뜰폰을 포함해도 64.7%에 다다른다. 면제 마지막 날인 이날 막판 이탈 수요가 추가로 몰릴 경우 최종 이탈 규모는 30만명에 육박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열흘간 위약금을 면제했을...
KT, 오늘까지 위약금 면제…이탈자 30만명 육박 2026-01-13 15:31:07
가운데 SK텔레콤으로 이동한 비중은 이동통신 3사 기준 74.2%로 가장 높았으며, 알뜰폰을 포함해도 64.7%에 달해 SK텔레콤[017670]이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면제 마지막 날인 이날 막판 이탈 수요가 추가로 몰릴 경우 최종 이탈 규모는 30만명에 육박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하나證 "올해 5G투자 재개…통신장비업체 점유율 향상 본격화" 2026-01-09 08:49:05
5세대 이동통신(5G) 투자 재개와 더불어 국내 통신장비 업체의 시장점유율(M/S) 향상이 본격화될 공산이 커 보인다"고 내다봤다. 김홍식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26년 5G 추가 투자보다는 2028년 이후 6G 투자에 나서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주장에 힘이 실렸지만 최근엔 2026년 투자 돌입 가능성이...
"무제한 요금제 선택 소비자 절반, 데이터사용량 100GB 미만" 2026-01-08 11:18:17
= 지난해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이후에도 여전히 고가요금제에 혜택이 집중되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말기와 통신요금을 분리하고, 통신요금제를 단순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해 7월 단통법 폐지 이후 통신시장 변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