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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30분 경제학' 등 2025-12-19 16:56:16
에세이스트 이소영이 아끼는 문장과 그림들을 선보인다. (이소영 지음, 청림라이프, 212쪽, 2만원) ● 소설 보다: 겨울 2025 올겨울에 주목해야 할 젊은 작가들의 소설을 모았다. (박민경 외 지음, 문학과지성사, 152쪽, 5500원) 아동·청소년 ● 속마음 청진기 속마음이 들리는 청진기와 함께하는 모험 이야기. (김보라...
"과도한 사전 규제"…여야 의원, 닥터나우 방지법 재검토 촉구 2025-12-16 17:13:09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식이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수조 원 규모의 혁신 펀드를 조성하는 것보다 규제 하나를 걷어내는 것이 더 큰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관 민주당 의원도 “국민 건강을 위한 예방적 조치는 필요하지만, 그것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이 스타트업 생태계...
재도전이냐, 은퇴냐…커리어 갈림길에 선 '두 여제' 2025-12-15 17:59:39
KLPGA는 ‘특별시드’ 대상자로 이소영 장수연 김지현 서연정 4명을 선정하고 내년 KLPGA투어 시드권을 줬다. 올해 처음 도입한 특별시드는 K-10클럽(10년 연속 활동) 또는 누적 상금 25억원 이상 요건 등을 충족한 선수 중 이사회가 성적, 기여도, 인지도 등을 종합 판단해 결정했다. 골프계 안팎에서는 특별시드 적용...
용산정비창에 주택 2만 가구 넣겠다는 정부…서울시는 반발 2025-12-11 07:45:42
가구 규모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월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용산정비창에 2만 가구를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서울시와 약간의 의견 차이는 있지만, 시행 시기 지연 없이 가능한 물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
[단독] 대통령실 우려에 '닥터나우 방지법' 중재안 찾는 與 2025-12-10 17:39:03
주도하고 있고 민주당 이소영·전용기 의원, 국민의힘 최보윤·김소희 의원도 공개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김한규 의원은 통화에서 “입법으로 특정 업체의 유통업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과도하다”며 “네거티브 규제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구 약사를 의식하는 의원이 적지 않아 이대로 처리할 가능성도 있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이 저출생 대책?…예산안 곳곳서 선심성 사업 2025-12-03 18:29:42
여당 간사인 이소영 의원 지역구인 경기 과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 등 예산 71억6000만원이 늘었다. 국민의힘 지도부들의 지역 예산도 많이 증액됐다. 송언석 원내대표 지역구인 김천에서는 양천~대항 국도 대체 우회도로 착공 10억원, 직지사 대웅전 주변 정비 2억2500만원, 노후 정수장 정비 9억5900만원,...
임산부에 '매달 4만원' 농산물 지급 2025-12-03 16:47:20
10억원 등의 예산이 증액됐다. 예결위 여당 간사인 이소영 의원 지역구인 과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 등 예산 71억6000만원 등이 늘었다. 국민의힘 지도부 지역 예산도 증액됐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지역구인 김천에서는 양천∼대항 국도 대체 우회도로 착공 10억원, 직지사 대웅전 주변 정비 2억2500만...
728조 예산안 통과…'이재명 예산' 지역상품권·성장펀드 유지 2025-12-03 00:00:02
자평했다. 예결위 여당 간사인 이소영 민주당 의원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와 여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 과제는 양보 없이 지킨 결과가 됐다”고 설명했다. 야당은 아쉬움은 크지만 불가피한 합의였다는 입장이다. 다수 의석을 보유한 민주당이 예산안 단독 처리까지 시사한 상황에서 야당이 활용할 수 있는...
'이재명 예산' 지역상품권·성장펀드 유지…AI 사업은 일부 감액 2025-12-02 17:50:49
간사인 이소영 민주당 의원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와 여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 과제는 양보 없이 지킨 결과가 됐다”고 설명했다. 야당은 아쉬움은 크지만 불가피한 합의였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이 예산안 단독 처리까지 시사한 상황에 야당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협상 레버리지가 마땅히 없기 때문으로...
여야, 예산안 디데이 당일에 합의…지역사랑상품권 등 유지 2025-12-02 09:38:26
간사인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총지출을 감액한 범위 내에서 증액을 했다"라며 "국회 심사과정에서 수입에 해당하는 세외 수입들을 증액하는 심사를 했기 때문에 그 증액에 따라 재정 수지는 정부가 제출한 안보다 국회에서 통과하는 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