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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구광모·정기선이 주도하는 40·50대 총수 시대…세대교체 급물살 2025-12-10 12:45:18
▲이수훈(49세) 덕산홀딩스 회장 ▲승건호(48세) 핸즈코퍼레이션 회장 ▲구광모(47세) LG그룹 회장 ▲이수완(47세) 덕산산업 회장 ▲지현욱(47세) 이지홀딩스 회장 ▲최현수(46세) 깨끗한나라 회장 ▲최성원(46세) 동양고속 회장 ▲송치형(46세) 두나무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1980년대생에 속하는 ▲서준혁(45세)...
장남 전자·차남 배터리 계열분리후 '형제 경영'…2세 승계 안착한 덕산그룹 2025-11-17 17:04:24
이수훈 회장(53)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반도체 등 기존 전자소재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반도체와 방위산업을 주력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차남 이수완 회장(49)은 소재 중간체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배터리 소재를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두 형제는 기존 덕산그룹을 계열분리해 이원화된 지주사 체제를 갖췄다....
덕산그룹 정기 임원인사…'젊은 피' 김우한 덕산홀딩스 사장, 부회장 승진 2025-10-29 09:00:05
단행했다. 덕산그룹은 이수훈 회장 취임 3년차를 맞아 혁신경영과 젊은 인재 등용, 성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 경영기조 아래 인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 신임 부회장은 이 회장을 보좌하며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김 부회장은 평소 이 회장과 경영 철학을 깊이 공유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덕산넵코어스, 기술성 평가 통과...하반기 예심 청구 추진 2025-10-02 09:52:33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면 이수훈 덕산그룹 회장→덕산홀딩스→덕산하이메탈→덕산네오룩스·덕산넵코어스 등이다. 황태호 덕산넵코어스 대표는 “이번 기술성 평가를 통해 덕산넵코어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코스닥 상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덕산그룹, 2세 승계 마무리 수순 2025-08-25 16:44:02
대표 보고자도 이수훈 회장으로 변경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업체 덕산네오룩스는 덕산그룹 내 수익 창출 역할을 하는 ‘알짜 기업’이다. 이 명예회장은 2021년부터 덕산네오룩스 지분을 두 아들에게 증여하며 후속 승계 작업에 착수했다. 지배구조에서는 비교적 하단에 있어 덕산네오룩스 지분을 현금화하는 용도로...
이준호 덕산 회장, UNIST에 300억 기부 2025-08-12 00:06:46
‘300억원 기부금 완납’ 기념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 명예회장과 이수훈 덕산그룹 회장, 박종래 UNIST 총장(왼쪽) 등이 참석했다. 이 명예회장은 UNIST와 2021년 발전기금 명목으로 30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기부금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챌린지융합관’...
이준호 명예회장, UNIST에 300억 기부한 울산 벤처 1세대 2025-08-11 17:32:38
이수훈 회장과 박종래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명예회장은 2021년 11월 발전기금 300억원을 출연한다는 기부협약서에 서명했다. 이후 불과 4년 만에 이날 기금을 조기 완납하면서 지역 사회에서 큰 화제를 불러왔다. 이는 2009년 UNIST 개교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기부금이다. 270억원 상당의 주식을 쾌척하는 형태로 기부가...
[부고] 조두영(전 에스와이 대표이사)씨 모친상 2025-03-20 14:40:34
▲ 이수훈씨 별세, 조두영(전 에스와이 대표이사)씨 모친상 = 20일 8시,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 25호실, 발인 22일 7시 15분, 031-219-6654
尹과 통화한 트럼프 "北 도발 믿기지 않아…빨리 만나 논의하자" 2024-11-07 17:58:04
동의하고 있다. 이수훈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원은 “한·미·일의 국내총생산(GDP)을 합치면 세계에서 3분의 1 비중을 차지하고, 한국과 일본 모두 세계 군사력 10위에 들어갈 만큼 국력이 강하다”며 “트럼프 당선인 입장에서 대북정책 공조와 중국 견제를 위해 한·미·일 공조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고 풀이했다....
젊어진 덕산그룹…이수훈 회장 첫 정기 임원인사 단행 2024-11-01 16:30:07
공동대표 체제로, 덕산네오룩스는 이수훈·이범성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덕산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소재 산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젊은 인재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사는 덕산그룹과...